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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설레발이지만 한국 축구의 기대되는 미래와 우려!!!
Dexter Gordon 추천 0 조회 885 11.01.19 15: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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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9 16:05

    첫댓글 2002년땐 김동진이랑 박진섭은 엔트리에 아예없었어욬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9 23:07

    아 그렇군요;; 가물가물해서;; 최성용 현영민 선수도 참 반가운 이름이네요. 현영민 선수는 경운기헛다리 집기로 유명 했었죠^^;

  • 11.01.20 01:15

    아 그렇군요. 전 현영민 하면, 피구왕통키만 생각나서^^;;

  • 11.01.19 17:26

    우승했으면 좋겠는데 일정이 너무 안 좋네요. 이란전 23일 새벽, 이겨도 4강전이 25일 밤... -_-;; 반면에 일본-요르단은 21일 경기하고 25일 4강하는 거니... 이란하고 붙는 것보단 8강, 4강이 너무 다닥 붙어 있는게 커보이네요.

  • 11.01.19 18:22

    차두리는 하는거보니 한 4년 더 해먹겠던데요..최효진도 있고.....김진규가 정말 대성할 줄 알았건만. 깡다구는 이천수랑 동급인데.

  • 11.01.19 18:47

    본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 선수는 이산 선수입니다. 웨스트햄 유스에서 뛰다가 셰필드로 건너가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노렸으나 실패하고 국내로 돌아와서 제주로 복귀했죠. 그 뒤는 완전히 잊혀졌습니다

  • 작성자 11.01.19 23:07

    안타깝네요 ㅠ

  • 11.01.20 00:09

    이산 선수 인간극장에서도 나왔었죠...어머니가 악세서리 같은거 파시고...외삼촌까지 영국따라가서 이산 개인훈련 시키고 했는데...완전 60년대 한국사고방식으로 훈련하더라고요...그래서 유스코치와 이산 삼촌과 대립각도 있고 그랬죠...지난 얘기지만 그때도 제가보기엔 전혀 성공할만한 그릇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 11.01.19 20:32

    김진규선수는 2004년에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감독한테 손가락 욕설한뒤, 베어백감독이 사퇴하기 직전까지 꾸준히 국대주전수비수로 활약했고, 허정무감독체제에서도 경기엔 뛰지 못했지만 선발된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비자원중에 김진규만한 포텐셜을 지닌 선수가 나타나지 않네요. 김진규의 경우에도 젊은시절 운동 착실히하고 경기중 집중력만 키웠더라면 아마 지금은 굉장히 좋은 수비수가 되어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이제 적은 나이도 아닌데, 하루빨리 각성하고 기량성장해서 다시 국가대표팀에 멋지게 복귀했으면 합니다.

  • 11.01.19 22:10

    김진규는 마인드컨트롤이랑 상대분석 같은 머리 쓰는 일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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