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hot/2601677408
원지의 하루사용하는 문장이랑 단어가 독특한데 대표적으로
횡단보도 건널 때 "호로롤롤ㄹㄹㄹ"
"들어가십숍숍숍"
"화가 마이나네"
"ㅇㅇ하자냐~ 마자 아니야 마자 아니야"
"기째 기째" (=기분 째진다는 뜻)
"맛있는고~" (줌인) (줌아웃) (줌인) (줌아웃)
"커피 한잔할께여~~"
대ㅇㅇ시대
노란 동굴 = 서울 자취방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원지 말투 따라쓰게됨들어가십숍숍숍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레몬나르고 빚가프리오
딱 한번만 틀면 그 이 후로 구독 하루 한 개씩 주행… 말투 중독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동생이거나 내친구거나 그랬으면 좋겠드라 ㅠ
맛있눈고~~~
재밌쟈나ㅏㅏㅏㅏㅏㅏ 나 책도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엔 진짜 말투때문에 진입 실패했는데 이젠 내 밥친구임ㅋㅋㅋㅋ개존잼
존잼
딱 한번만 틀면 그 이 후로 구독 하루 한 개씩 주행… 말투 중독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동생이거나 내친구거나 그랬으면 좋겠드라 ㅠ
맛있눈고~~~
재밌쟈나ㅏㅏㅏㅏㅏㅏ 나 책도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엔 진짜 말투때문에 진입 실패했는데 이젠 내 밥친구임ㅋㅋㅋㅋ개존잼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