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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매우 주관적인 이동진 평론가 선정 21세기 한국영화 명대사 TOP30
Jason-Kidd 추천 2 조회 2,412 23.02.04 08:5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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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4 09:16

    첫댓글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저는 그 대사듣고 속으로 ‘뭐래?’ 이랬는데.. 제가 잘못들었는줄 알았어요. 어이가 없어서..

  • 23.02.04 12:35

    저는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이병헌의 이 대사가 머리에 남아서 잊혀지지를 않더라고요.
    그때 좀 억울한 게 많아서 그랬나보다, 합니다. 지금은. ㅎㅎ

  • 23.02.04 09:15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는
    듣는 순간 우와!! 그랬어요

  • 23.02.04 11:49

    저도 이게 최고!!

  • 23.02.04 12:44

  • 23.02.04 09:54

    우리들 대사 넘 좋아함

  • 23.02.04 10:01

    노래하고싶어질까봐.....너무 좋아했던 대사에요~~

  • 23.02.04 10:12

    그 영화.. 어떻게 보면 참 별거 아닌것 같았는데 울림이 있었어요. 보면서 몇번 울었던 기억 납니다

  • 23.02.04 10:23

    사람답게 사는건 힘들지만, 괴물은 되지맙시다. 생활의 발견의 대사가 저는 최고의 대사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없네요.

  • 23.02.04 10:54

    평경장이랑 잤지

  • 23.02.04 10:56

    극장에서 이아줌마가 입을떼자마자 모든관객이 일제히 하아..하고 탄성을 질렀던 이 명대사가 빠졌군요

  • 23.02.04 11:00

    저 아줌마가 그랬죠?

    4885 너 맞지?

  • 23.02.04 12:45

  • 23.02.04 12:04

    복수는 나의 것
    "너 착한놈인거 안다. 그러니까 내가 이러는거 이해하지?"
    정확한 워딩은 기억안나지만, 기억에 오래 남았네요.

  • 23.02.04 17:22

    오늘만 대충 수습하고 살자. 그래서 내 이름이 오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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