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연장해서 계속 넣고 있는데...지금 한 3. 5~6? 이 정도뿐이겠죠. 2가지가 고민인데요.
첫번째.
50만원씩 넣었었는데..일단 한 10만원? 정도만 계속 넣고..
나머지는 저축은행에 새로 적금 넣을까 하거든요.
근데 이자에서 한 2% 차이나는게..비과세랑 소득공제랑 하면
실제로 얼마 차이 안 날 거 같기두 하구..계산법을 잘 모르겠어서..
차이가 미미하면 그냥 근로자쪽에 쭉 넣을까 싶기두 하구요.
두번째.
지금 근로자 그쪽에 2천2백5십 정도 묻어있는데...
위에 같은 전략이 바람직할지 계속 갈등이 되요.
1년만 더 넣으면 만기인데..그냥 묻어두고 한 10만원씩 넣어가며 만기까지 유지를 할건지..
아니면..아예 해지해서 저 돈은 정기예금 등에 넣어두고 적금은 새로 들어야 할지..
비과세+소득공제 혜택이 실제이율에서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도움 좀 주세요~
첫댓글 전 근로자우대 해지하고, 목돈은 예금으로 했고 다시 새로 이율높은 곳에 적금 들었어요,,비과세라고 해도 금리가 워낙 낮아서 별 메리트가 없거든요~은행사이트가면 이자계산기 있으니까 님 금액에 맞게 계산해서 비교해 보세요,,답 바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