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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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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書 & Speech 화광신문 1131호 19p 사설, 칼럼
로즈캐슬 추천 0 조회 119 15.09.13 12: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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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9.13 12:44

    첫댓글 '회원을 격려하는 것이 바로 광선유포' ㅡ 이것이 이케다 회장의 신조였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206P)

    어느 간부가 이케다 회장에게 질문했다.
    "홍교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라고.
    이케다 회장은 말한다. "홍교는 반드시 됩니다. 민중을 구하기 위해 왔습니다.
    자신의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라고. 확신에 찬 지도였다. 이것을 계기로 100세대의 홍교를
    달성할 수 있었다. '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 생겼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207P)

  • 작성자 15.09.13 12:47

    "법화경을 행하는 니치렌 등의 제자 단나의 주소는 어떠한 산야(山野)라도 영추산이니." (어서 811쪽)
    이케다 회장은 분투하는 '영추산의 벗'과 '혼의 교류극'을 연출하고 있었다.

    이케다 회장은 말한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신의 행복만 기원하면 안 됩니다. 타인의 행복을 함께 기원하는 것입니다."라고.
    ('한계의 벽을 부숴라!' 208, 2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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