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있는거와 같이 정차역이 예전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건데 무궁화를 2개로 나누는 것입니다.(=무궁화 통일사이의 열차등급 하나 더 만들기)
예를들어 기존있던 무궁화는 그냥 무궁화라고 하고,새로 만드는 것은 예를들어 한반도호라고 합시다.
그러면 기존 새마을은 예전처럼 정차역을 줄여 정차하고 무궁화도 지금 정차역보다 2~3개만 늘려서 정차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새로 만드는 한반도호는 지금 무궁화가 정차하는 역중 무궁화가 정차하지 않아도 되는 역들을 정차시켜서 예전의 급행통일호처럼 운행하는 것 입니다.
차량도 새마을-기존 새마을차량
무궁화-신조(통유리),우드객차
한반도-탕엥(현 무궁화로 굴러다니는 것),구형 무궁화호격하
통 일-기존 통일호차량,cdc
로 고쳐서 운행하고 무궁화는 서비스를 한반도보다 개선해서 운영하는 것 입니다.
다른 생각있으시거나 잘못 된 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 [원본 메세지] ---------------------
새마을-두계,신탄진,경산,풍기,단양,양평,안강,영동,진영
무궁화-부산진,사상,물금,원동,안양,서정리,전의,황간,약목,매곡
그리고 용문역엔 왜 모든 무궁화가 정차해야하는지 이해안갑니다...
제일 한심한 노선이 중앙선 새마을이죠...
이놈은 예전에 비둘기 있었을때 무궁화호 정차역이랑 똑같이 정차합니다!!
예전에 중앙선 새마을은 청량리-원주-안동 이렇게만 정차했죠...
지금은?? 청량리-양평-원주-제천-단양-풍기-영주-안동...
두계역 새마을 정차도 이해안갑니다!!!
두계역 주변 보니까 완전 평범한 시골이던데...
진영역도 마찬가지!!!
노무현이 살았던데라 서는지(노무현고향 전라도 보성)....
철도가 정말 이용객의 사랑을 받기 위해선...
정차역을 대폭 개선해서 '빠른철도'란 인식을 심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