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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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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참여마당 아사달-아쉬타르-아스마-아줌마-아지매-신라-아즈텍
hidol 추천 1 조회 499 12.11.01 13:4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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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1 14:30

    위 사진은 다른사람 것 퍼 왔습니다. 저는 곤명을 세차례 갔었습니다. 물론 운남성 거의 다 돌아보았습니다. 만약 세계고대사를 공부하시려면 가장 먼저 가보셔야할곳입니다. 곤명이 바로 바벨탑이 세워졌던 도시 시날입니다. 그리고 <부도지>에서 요임금이 삼묘족을 몰아내고 삼묘족이 동 서 북 세방향으로 흩어 졌던곳입니다. 곤명昆明(씨곤 날명)으로 정확하게 씨날로 읽힙니다. 곤명은 '돌아온 땅'이라는 별칭이 있고 현제중국의 소수민족중가장많은 민족이 모여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바벨탑을 세운 왕이 '니무롯'인데 그가 바로 요임금입니다. 나중에 요임금에대해 자세한 기록 올리지요.

  • 작성자 12.11.01 17:24

    모쒀족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천성 구채구에 가면 '써모'신화가 있습니다. 이들 역시 티벳족의 한 분파로 보입니다. '모쒀'는 '서왕모'의 한국식 발음 (티벳)식 발음으로 보입니다. '써모'는 '길쌈을 잘하는 직녀로 나옵니다' '마고'과 비슷하지요.대리에 가면 백족이 사는데 그들 이야기로는 10명의 아들이있었고 그들이 모두 같은 형제에서 퍼져나간 종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티벳신화에는 백족, 나시족, 티벳족이 삼형제였다고 합니다. 이세 종족은 우리나라와 정말 비슷합니다. 지금도 모계사회이구요.

  • 작성자 12.11.01 19:45

    구채구는 해발 4200미터의 따거(達戈)라는 남신산과 4100미터의 여신산 써모(色模)산 아래 114개의 호수가 펼쳐진 그야말로 선경입니다. 이 호수들은 따거가 써모를 사랑하여 선물한 거울 조각이 깨져서 호수와 폭포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 최대폭포인 낙일랑폭포가 있는데 낙일랑은 티벳어로 '노르랑'인데 '강건한 남성'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못된 관리가 써모를 범하려하자 써모가 도망하다가 그녀의 흰옷을 남겨서 그것이 폭포가 되었다고한다. 그런데 '노르랑'은 '노루랑'으로 들리며 '노루'는 '사슴'을 뜻하는 우리 말이다. 써모가 직녀이므로 '선녀와 나뭇꾼의 사슴으로 보인다.' 그리스신화에서는'아르테미스

  • 작성자 12.11.01 19:43

    의 목욕을 훔쳐보다가 아르테미스가 그를 사슴으로 변하게하고 자신의 사냥꾼 개에게 물려죽은 아도니스(아르테미스의 연인) 신화와 연결된다. 그런데 써모(色模)역시 색色은 '샤카'이고, 일본어 '시카'는 사슴이므로 그녀 역시사슴과 관련된다. 즉 티벳족은 스키타이족이라는 것이다.

  • 12.11.01 14:22

    아스카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아스날 아랍 에미레이트 아리스토텔레스 아프가니스탄 아리아 아놀드 파머 아순시온 등도 모두 '아' 자가 들어가니 같은 의미로 해석하면 되나요?

  • 12.11.01 14:33

    집을 나간 나의 삼촌은... 수백년 후... 내 후손들의 조상이 아닙니다.

  • 작성자 12.11.01 14:37

    아스카, 아스날 등은 관련이 보입니다. 아랍雅拉은 영어로는 알라Alla이고,중구발음으로는 야라,입니다. 관련이 있습니다. 원래 히말라야喜瑪拉雅의 줄인말로 히말라야(희마랍아)는 희마喜瑪는 돼지신 알라Alla의 다른 이름이고 랍아拉雅는 큰부리까마귀(크로노스)의 날개를 꺽다라는 뜻입니다.

  • 작성자 12.11.01 14:43

    후손이고 삼촌이고 나발이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부도지>에서 말하는 복본, 다물정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해동포가 모두 한 형제임을 깨닫고 서로 공동체로서 화목하게 살아가는 것이 바로 복본입니다. 질문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는 6하 원칙을 따라주시고 주제에 불필요한 편가르기식의 발언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실이무엇인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진실을 서로 이야기하는데 방해하는 것은 당신의 영혼을 팔아서도 다 갑지 못하는 죄인것을 어찌 모릅니까? 정말 그죄를 어찌 감당하려고 .

  • 12.11.01 15:25

    삼촌이고 나발이고?... 화를 낼 일이 아니라 주제를 파악하라는 의미입니다...아스날이 아스카가 같은들... 그건 그 나라 얘기고... 결론이 신라로 오니까 반론을 제기하는 것이지요... 뻑 하면 화를 내는데... 누군 화를 낼 줄 몰라서 안내는 줄 아십니까?...이건 인격의 차이임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집을 나간 삼촌의 후손들이 아무리 잘 되어도... 수백년, 수천년 후... 내 후손들과는 완전히 남남입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 12.11.01 15:10

    중국은 유난히 지명을 많이 바꾸네요....

  • 작성자 12.11.01 15:32

    김자님 경고합니다. 질문을 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는 내용이 길 때는 답글 형식 이용하시고, 구체적으로 6하 원칙에 의하여 하십시요. '주제를 파악해라'는 어떤 의미지요? 서울사나이님의 말처럼 대체로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15%도 표현하기가 힙듭니다. 더군다나 작은 지면에 타인을 설득시킨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아는것과 표현한다는것 설득한다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따로 글로 쓰세요. 신라新羅와 '아사달'은 같은뜻이므로 신라는 당시의 단군조선의 영역을 말하는 것이지요. 국어공부부터 하세요. 이곳 게시판종류도많고 용량도 넉넉합니다.

  • 12.11.01 15:39

    경고를 한다고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뭐라고요? 아스마가 전라도 사투리로 아줌마라고요? 여보시요. 전라도에 가보기나 하고 그런 주장을 하는거요? 전라도 사람들은 아줌마라는 말을 쓰지도 않아요... 아지매, 혹은 아짐이라고 쓰지... 이런 억지 꿰맞춤에 육하원칙이 어디가 있소? 님이 육하원칙에 의해서 전라도 아줌마를 증명하세요.

  • 12.11.01 15:42

    그리고 아사달은... 새마을, 신도시, 새로만든 큰도시라고 해석한 김자의 글이 이미 6년 전에 이 카페에 올라 있어요. 글을 올리기 전에 카페글을 먼저 읽어보라는 안내글이 괜히 있는 줄 아세요?

  • 작성자 12.11.01 15:42

    내 고향이 전라남도 광산군 지금은 광주시 광산구입니다. 물론 아짐이라고도 쓰나 아줌마라고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아짐씨라고도 했지요.

  • 작성자 12.11.01 15:46

    아사달의 뜻을 님도 그렇게 해석했다니 반갑습니다. 그래서 내가 님의 지적소유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입니까?

  • 작성자 12.11.01 15:38

    그리고 사람들은 취향이 다르고 인격도 다릅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진리를사랑하고 거짓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찾고자 서로 토의하는데 방해하는 것은 죽음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대죄입니다. 진실을 이야기하는데 방해하는 것을 참는 사람도 결코 정의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살인은 단지 육체에 가하는 위해이지만 진실을 전하는것을 방해하는 것은 영혼에 죄를 범하는 살인보다 큰 죄입니다. 공자는 조문도석사가의라고했으니 이 세상에 진리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방해하지 마세요.

  • 12.11.01 15:47

    이미 수년전에 카페에 공개된 내용을 마치 자기 혼자 발견한 냥 호들갑을 떠는 것은... 보기에 따라 남이 깨달은 것을 배껴서 자신의 것인냥 하는 몰염치로도 비칠 수 있음도 전합니다.

  • 작성자 12.11.02 15:01

    중요한 정보입니다. '아사나'역시 '아사달'과 관련 있어 보입니다. '나'가 바로 '지나'할 때 '땅'이라는뜻이므로 역시나 '아사달'과 같은 뜻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아쉬타르'여신이 '이시스'여신과 같은 인물이고, '이시스'는 큰개자리(늑대)별인 '시리우스'와 같은 뜻으로 아스트Ast라고 했으므로 , 정확히 일치하고 있네요. '아스트'는 '아스터'로 발음하면 '터'역시 '땅'의 뜻이 됩니다. 일본어 의 늑대인 '오오가미'역시 '대신大神'과같은 발음이므로 같은 이름으로보입니다.

  • 작성자 12.11.02 15:04

    예전에는 보통 많은 동물들을 싸 잡아서 개라 불렀고 특히나 큰개를 늑대로 작은 개를 여우라고 불렀답니다. 더군다나 여어의 God는 dog를 거꾸로 쓴 것이네요. 그러므로 한문을보면 동물들 옆에 개구변이 붙어있는거 아닐까요?

  • 13.01.29 15:05

    신라는 새로울 신자에 가라국을 통합하면서 가라의 라자를 쓴것으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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