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분들이 좋은 약이 있다하면 온갖 걸 다 말해주고 누가 어디 가서 나앗다 하면 다 알려주는것 다들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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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어디서 들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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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온갖걸 다 해도 안되는 사람이었는데. 부산 부전동 박찬효 피부과에 가니 세포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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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하고 처방대로 약 먹고 나았다고. 꼭 가 보라고 하시는데 제가 쉽게 믿을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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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났거든요. 그런 말 듣고 가 봤다가 피만 본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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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혹시나 가 보신분이 있나 해서 글 올립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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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일반 피부과 하고 똑같이 하든데 ...아들 어릴대 나녓는데 지금은 모르지 집가가운곳이라 ....다음에 가본신후 면 후기 좀올려주세요
고마워요. 일반 피부과랑 똑같다면 거 멀리까지 가고 싶지가 않네요.
박찬효 피부과 유명했는데 지금은 그 아드님께서 박피부과로 변경해서 하시드라구여 가봤는데 일반피부과랑 같이 약처방 받구 왔네여 그래서 한번가구 안갔어여 거기 예약안하믄 엄청기다려야 되드라구여 전 한두시간 정도 기다린것 같네여 아기가 아토핀데 가습기도 없는데 난방이 빵빵해서 건조하드라구여 초진은 예약이
안된다고 하니까 전화해서 예약없는 시간 물어보고 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