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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자형은 간, 위장 쪽에 부담입니다. 아래, 예 외에도 많이 있지만 이 정도면 자형(自刑)의 의미를 환기시키는데는 만족한다고 봅니다. 辰/辰은 震動(떨림), 지진이고, 동쪽, 동남쪽이며, 토성이니 비/ 위장 입니다.
丙 戊 辛 ㅇ 辰 辰 丑 未 곤명. 부군(夫君)을 세 번 씩이나 여의셨다. 계묘대운(20 ~ ), 갑진대운(30 ~ ) 22 임진년, 28 무술년, 33 계묘년
甲 壬 庚 ㅇ 辰 辰 申 子 곤명 병진대운(39 ~ ), 47 갑술년에 자녀를 사고로 잃었다.
戊 甲 己 ㅇ 辰 辰 未 子 건명 계해대운 간 병 발생하고, 갑자대운 48세 을해년 간암으로 돌아가심.
丁 丙 丙 ㅇ 酉 辰 辰 午 건. 신묘년 급성 위경련. 진진자형 묘진穿
庚 庚 戊 ㅇ 辰 辰 子 子 건명 임진대운(36 ~ ) 지나서, 계사대운(46 ~ ) 을해년 48세 간 병으로 돌아가심.
庚 己 甲 ㅇ 午 酉 辰 辰 건. 형제궁과 선친궁에 진진자형이므로 목방에서 여러 육친을 간 병과 장암으로 잃으셨다.
본 장의 주제에는 벗어나지만 → 갑목의 취상(取象)이 본시, '희망찬 미래', '복을 가져옴' 이다. ※ 모든 생령(生靈 ; 산 것들) 은 갑목의 자녀들 갑목은 참천(參天)하는 기상으로 희망차게 부풀어오르고, 건설하며 상향한다. (거칠게 말하여) 갑목은 10간 중, 유일한 선성(善星)이라 할 수있다. 己일간이 갑목을 두면 (격이 약해도) 어떤 식으로든 정부의 록을 먹는 때가있다.
목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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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명조내 오행들의 상호 작용속에
진진 자형의 흉의가 가세한다면 모를까
단지 명조내 진진 자형이 있는 것 만으로는
상기 예시한 흉사들이 발생하지 않는 듯 합니다.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목어님 좋은 자료 잘 밨습니다
고맙습니다. 咸山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예, 달마님 새 해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