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랴쟈냐https://www.soulmate2023.kr
영화 소울메이트 노션홈페이지 -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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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화 홍보용으로 따로 사이트 같은 건 안 만드는데 옛날엔 이런 거 많았던 거 기억하는지,,소울메이트 사이트 뭔가 애틋하고 예뻐서 가져와 봄홍보 아님 관계자 아님아직 영화 보지도 못했음나무위키에 이 설명 보고 궁금해서 들어가 봄
홈 들어가면 이렇게 예매, 사진첩 같은 것들 나눠져 있고
방명록도 남기고 나의 소울메이트에게 펜팔도 남길 수 있음
배경이랑 이것저것 다운받을 수 있는온라인 문방구
배경으로 올려준 것 중 몇 개 가져와 봄
폰, 워치 배경이랑굿노트 같은 데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편지지, 스티커, 위클리, 먼슬리 다이어리 등등
영화 분위기에 맞게 홍보용 사이트 만드는 거너무 정성스럽고 옛날 추억 생각나앞으로 다른 영화들도 옛날처럼 이런 거 많이 만들어줬으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랴쟈냐
첫댓글 와 추억이다 옛날에는 영화 사이트 많앗어서 들어갈 맛 낫엇는데 들어가봐야겟다
첫댓글 와 추억이다 옛날에는 영화 사이트 많앗어서 들어갈 맛 낫엇는데 들어가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