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 Open대회를 한국최초로 DVD로 제작하여 많은 분들에게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이번 20회 회장배대회는 SBS 카메라님께 대회 개최기간 전 일정을 찰영 했으며 DVD로 제작하여
대한수상스키협회및 전국 수상스키업장및 각 동호회원님들께 무료로 배포 할 계획입니다.
대략 500개정도의 DVD를 만들 계획이며 찰영 편집 오소링까지 인터스키스쿨이 마스터플랜하여
한국 수상스키 역사의 길이 남을 광대한 DVD작업을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인터스키스쿨 회원 여러분이 함께하여 더욱 빛나리라 생각 합니다.
DVD 란 ...(The Digital Video Disc)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igital video disc)의 약자인 DVD 는 순수히 디지털 비디오를 위해 고안된
최초의 디지털 비디오 재생 매체입니다.
기존의 CD와 비디오를 뛰어 넘는 뛰어난 화질과 음질, 그리고 인터랙티브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기능의 작은 디스크 한 장이 미국, 일본, 유럽등 전세계에서 새로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 새로운 디스크에 대해 그리고 그 기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DVD 는 CD 와 똑같은 크기의 디스크에 최대 17기가 바이트의 저장용량을 갖고 있습니다.
이정도의 데이터 용량이라면 9시간동안 스튜디오 수준의 비디오와 오디오의 저장이 가능합니다.
이 새로운 디스크의 디지털 기능은 기존의 아날로그 세계에선 볼 수 없던 인터랙티브,
동시에 최대 8개의 다국어 지원, 영화등급의 조절, 한 장면을 여러각도에서 볼 수 있는 멀티앵글
지원등등 수많은 새로운 기능이 있습니다.
DVD에서 제공하는 화질과 음질은 MPEG-2 디지털 비디오와 돌비 디지털, dts의 멀티채널
디지털 오디오로써 일반 가전에서 줄 수 있는 최고의 퀄리티입니다.
DVD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입니다.
이 모든 기술을 다 갖고 있는 회사는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그만큼 수많은 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PC 메이커들은 그들의 시스템에 DVD 플레이어 기능을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디지털 위성방송이나 디지털 케이블 방송등은 DVD 와 같은 디지털 비디오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추후에는 모든 시스템이 하나로 모아질 것입니다.
▶와이드 스크린 비디오 포맷
DVD 는 와이드 스크린으로 포맷으로 영화를 보여주는 첫 번째 매체일 것입니다.
1930 처음 TV 가 개발되었을 당시의 영화 화면은 정사각형에 가까운 4:3의 가로:세로 비율의
모양이였습니다.
그 뒤로 영화가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오며, 화면은 점점 더 넓어지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16:9, 20:9 까지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런 비율은 4:3 의 TV 스크린에는 맞지 않는 모양이죠.
영화가 비디오로 트랜스퍼되었을 때, DVD 제작업체는 2가지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일부를 삭제하여 4:3 화면에 맞출 수 있거나 또는 화면 상단 하단의 검정막대를 갖는
"레터박스" 형태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짤라낸다는 것, 화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을 잘라내어 비디오에 맞는 크기로 화면비를
맞추는 방식의 비디오 제작은 대부분의 VHS 가 처음 시작될 당시부터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영화용 VHS 비디오 제작 방식입니다.
때에 따라서 영화의 시작부분에 " 이 영화는 TV 에 맞도록 알맞게 포맷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어떤때에는 두명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한사람만이 화면에 나오는등
여러면에서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레터박스로 만들어진 영화는 위와 같은 영화장면을 잘라내는 처리 없이 모든 장면을 수록하여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영화화면의 크기가 작아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화면 상,하부에 검은색 막대가 발생하여 화면의 30% 이상을 쓰지 못하는 낭비를 초래합니다.
그러나 DVD 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와이드 TV 에서 레터박스와 같이 어느정도의 손실을 감수하여
전화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손실없이 영화의 모든 장면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와이드 스크린
영화 감상을 지원합니다.
여러분의 TV 가 16:9 와이드 TV 가 아닌 일반 TV 인 경우에는 4:3 화면에 맞도록 바꾸어주거나
레터박스로 재생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놀라운 DVD-비디오 화질
이름이 말해주듯, DVD 는 단지 비디오만을 위해 탄생된 첫 디지털 디스크 미디어입니다.
그리고 DVD 가 지원해주는 퀄리티는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아날로그 비디오의 한계를 무너뜨린
완벽한 비디오를 보여줍니다.
텔리비전이 처음 탄생한 1930 년대 후반에는 그 용도가 방송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라디오처럼 말이죠. 실제로, 당시에는 기술또한 방송기술이외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비디오 테이프 레코더가 나온 것이 1950 년대 후반에 가서야 나왔으니까요.
암튼 당시의 브라운관, 카메라의 재생한계에 의해 표준안이 제정될 수밖에 없었기에,
RCA의 엔지니어들은 하나의 TV 채널에 6MHz의 대역폭을 할당하였습니다.
이때 제정된 표준은 흑백방송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1954년에, 내셔널 텔리비전 표준 위원회(NTSC, the National Television Standards Committee)는
기존 표준안에 컬러방송안을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이때까지 이미 보급된 수백만대의 흑백TV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존 흑백방송용 신호(루마-luma )내의 일정영역에 서브캐리어(sub carrier)라는 컬러방송울
위한 신호(크로마-chroma라고 부르기도 하죠)를 섞어 컬러방송이 흑백TV와 호환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사용된 서브캐리어 방식은 저가에는 구현하기가 매우 쉽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저가의 NTSC 인코더는 컬러방송용 신호가 기존의 흑백방송용 신호와 섞일 경우 상호간의
간섭현상이 발생하여 색상신호 간섭현상이라는 문제점을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이 TV 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서 뚫어지게 쳐다보면 물체의 외곽이나 경계선에서 경계가
주위색깔과 섞여서 번지는, 경계가 흐릿한 모양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현상이 간섭에 의해 발생되는 문제점이죠.
NTSC의 또다른 문제점은 대역폭입니다.
TV가 개발되었을 때에는 6MHz 라는 대역폭이 충분한 양이었을지 모르지만,
카메라와 모니터의 기술은 1930년대의 기술수준에서 끊임없이 발전해오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스튜디오용 카메라는 600본(600개의 선)의 수직해상도와 수만가지의 색상과 정밀도로써
화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모니터 또한 이런 신호를 원래대로 똑같이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NTSC 는 약 300본(300개의 선)의 해상도와 한정적으로 제한된 컬러 대역폭을 갖도록
되어있습니다(이는 흑백신호의 전체 대역폭의 절반수준이죠).
디지털 비디오는 카메라의 촬영부터 여러분 안방의 텔리비젼까지 컬러정보 신호와 흑백방송용
신호를 완벽히 분리하여 전송, 이전에 발생했던 간섭현상등 여러문제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NTSC 의 대역폭의 한계라는 문제점등이 제거되어, 시청자들이 방송국에서 사용되는 색상,
밝기 그대로 똑같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극장 수준의 음향과 음질
대부분의 영화매니아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영상은 영화감상에 있어서 절반만을 차지합니다.
오디오가 영화감상의 나머지 1/2인 셈이죠.
오늘날 극장용 오디오의 기본 표준은 6채널 디지털 사운드입니다.
배우들의 대사를 위한 센터채널, 음악이나 효과를 위한 좌우채널, 효과를 위한 리어채널,
그리고 저역의 효과를 위한 베이스 채널로 구성됩니다.
극장과 같은 사운드를 집에서 즐기기 위해, 가정용 기기로는 돌비 프로로직 서라운드 사운드가
있습니다.
돌비 프로로직은 4채널(좌, 우, 센터, 리어)을 일반적인 2채널 스테레오에 기록하였다가
디코더가 다시 4채널로 재생하는 매트릭스방식의 서라운드(링크, 돌비 프로로직 페이지)입니다.
돌비 프로로직 서라운드로써 단순히 스테레오보다는 많은 개선이 있었으나 여전히 오디오파일들과
AV매니아들에게는 극장과 같은 음장감과 방향성등에 있어서의 문제점이 끊임없이 지적되어 왔습니다.
DVD는 돌비 연구소의 돌비 AC-3 서라운드 사운드, 바로 돌비 디지털와 MPEG의 MPEG-2 오디오
그리고 디지털 씨어터 시스템의 dts로써 이 모든 문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돌비 디지털, dts등은 100% 분리,독립된 6채널 디지털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기존의 돌비서라운드등의 홈씨어터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위해, DVD 플레이어들은 돌비 디지털등의
디지털 사운드 트랙을 돌비 프로로직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내장되어
기존의 홈씨어터 시스템으로도 DVD 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스키스쿨의 각종 DVD제작 과정
DVD는 하나의 방대한 시스템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스터링 시스템은 오디오 비디오를 디스크에 기록할 수 있도록 하나의 디지털 신호로
알맞게 포맷화 합니다.
마스터링 시스템이나 플레이어에서 끊김없는 재생을 위해 서로 일정한 용량의
데이터 수록 버퍼를 갖고 있도록 하며 또 끊김없도록 일정하게 데이터를 읽고 필요한 데이터를
디코딩 하도록 버퍼에서 데이터를 읽어서 디코더에 전달해야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카메라 전문기자님께 찰영을 위탁하였으나 수상스키의 빠른 앵글은
아쉬움을 남겼으며 이번찰영에 동원된 두대의 카메라 PD-150 과 HDV HC-1는 피부로 느낄정도의
화질차이를 보였습니다.
참고로 제가 7월초에 구입한 HD전용 HDV HC-1는 인터넷영상에서 스트리밍한 결과 만족하지
못하였으나 DVD를 편집하면서 화질에 감탄과 만족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기종을 접해 본 저는 HD화질에 진정한 디지탈로 인정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 컴사양은 P4 3.2Ghz 메모리 2G에 VGA는 리더스CNS PX6800 GT 256M이며
편집보드 Canopus Edius NX for DV
프로그램 Premiere Pro 1.51과 Edius HD,에펙을 사용하고 음악은 Soundforge를 사용합니다..
제작과정은 아래와같이 마스터플랜 합니다.
1 최고품질의 향상된 찰영 및 열화없는 원색의 영상소스추출
2 체계적인 스토리보드 구성계획 및 컷 작업
3 부자제 소스 자막 포토 에펙작업과 음악 소스 편집
4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한 편집 및 DVD영상 추출
5 오소링툴로 DVD 샘플링 제작하여 컴품 및 교정
모든 과정을 거처서 DVD를 완성하여 컴품을 마치고 나면 원본과 같은 화질의 DVD 대량생산에
접어들어야 하는데...컴퓨터를 통한 복사 방법이 가장 저렴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윈도우의 버그및 복사 오소링 프로그램 특성상 2배속으로 복사를 하여도 에러율이 높습니다.
대량생산을 위해서는 전문전인 레코더를 이용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대량생산을 한다고 하여 한번에 수십장을 만들어 내는것은 아닙니다.
전문 레코더란 자체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원본의 DVD를 하드디스크에 옮긴 후 2배속에서
4배속정도로 에러율 낮추며 DVD를 제작 합니다.
또한 질좋은 공 DVD를 선택하는것도 노하우라 생각 합니다.
인터스키스쿨 Master BOND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