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머위국과 사라다 따라하기& 비봉산 소개도 합니다^^
광명화 추천 0 조회 238 24.05.10 08:4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0 09:25

    첫댓글 머위탕이야기글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십시요 선배님

  • 작성자 24.05.10 11:38

    지인운영자님 다녀가셨네요
    벌써 내일이면 주말이니 세월이 덧없이 흘러갑니다
    항상 수고에 감사드려요

  • 24.05.10 09:44

    ㅎㅎㅎ 참 잘도 따라하십니다.
    부지런하셔요..

    좋은거 보고서도 안 하는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보라님표 샐러드 완전 맛있는데
    언니가 하신것도 맛있게 보여요. 건강식이기도 하고요..

    비봉산 한번 가야하는데..
    더워지기 전에 한번 올라가십시다..

  • 작성자 24.05.10 11:42

    샤론방장은 다 할줄 아는거요 ㅎㅎ
    두분다 음식을 올리면
    설명을 자세히 하면서 사진과 글을 올려주시니 좋더라구요
    죽을때까지 배웁니다 ㅋ
    예 비봉산 오세요
    부웅~~금방가니요
    아래 주차하고 걸어가도 되구요
    아래에 주차장이 생겼더군요

  • 24.05.10 15:16

    와우!^^ 오랜만에 사라다란 단어가 어린시절 할머니가 해주신 기억소환!

    광명화님이 사라다 비쥬얼
    완전 굿 맛도 굿일것 같아요!^^

  • 작성자 24.05.10 16:17

    와우~~ㅎ
    사라다 진짜 맛있네요
    감자가 좋은거였어요
    저렇게 쪄니 하기도 쉽고요 ㅋ
    미뇽님 솜씨 좋어신데요 ㅎ

  • 24.05.10 19:43

    머위국 ! 제겐 낮선 음식이네요.

    혼자 머위국물 맛을 상상해 보네요.

    그 약간의 씁스름한 맛 동시에 머위향이

    향긋하게 나면서 된장국 이라니 구수한

    맛도 함께 나리라 추측이 되네요

    좋은 음식 하나 얻어 가네요 ㅎㅎ

    광명화님 오늘 저녁 맛있게 드세요 ㅎ

  • 작성자 24.05.10 19:58

    맞아요
    맛 상상 잘하시네요
    저는 잎은 잘라 쪄서 쌈하고 줄기는 뽁아먹는데 그것도 일년에 한두번요

    이번엔 이웃에서 많이 주어서 보라님 하는데로 머위탕을 해보니 아주 맛있더라요
    고추장도 한술넣어니
    또 얼큰한맛도 나고
    멸치도 칼슘생각고 한주먹넣었어요

    쉽고도 소화도 잘되네요
    잘지내고 계실거라 생각고요
    벌써 팝공지가 또 오르니 생각났어요

  • 24.05.10 21:32

    광명화님~~^
    활동이 왕성하시여요.
    동에번쩍 서에번쩍
    집에서는 언제
    또 요리도하시고...

    넘~~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24.05.11 06:00

    바다사랑님 반가요
    이곳저곳 다녀려면 잘먹어야니요 ㅎㅎ
    운전하시죠?
    언제 비봉산 오세요
    드라이브도 하시고 확트인 정상에서 솔향기맡어며 맑은공기에 쉼 해보셔요
    같이가요~~~~

  • 24.05.11 07:33

    @광명화 네~~^
    그럴께요.
    좋은곳에 오라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5.11 07:51

    @바다 사랑 고고~~오늘도
    화이팅해요
    고마워요~~~♡

  • 24.05.11 12:20

    머위찌개
    어렸을 때 고향에서
    많이 먹고 자랐어요

    광명화님 하모니카 실력을
    바람결에
    들려오는 소문으로
    알고 있었지만

    아유
    정말 수준급이시네요
    산천은 푸르른데
    하모니카 연주를 즐기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어디서나 휴대하고
    다니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니
    좋은 취미 가지셨어요

    이번 강원방 정모에
    딱 오시면 좋은데 그냥 바래봅니다 ^^

  • 작성자 24.05.11 12:27

    버선발로~~
    아휴 우리강원방 초록님 오셨나요
    저는 어릴적 우엉은 집
    마당밭에 상추랑 고추
    가지등등 엄마가 가꾸셔서 자주 먹었는데 사실 머위는 제가 사본적이 거의없어요
    이웃에서 잘 주는데 이번에 국을 끓이니 맛있네요
    강원방 정모롤 보긴했는데 초대를 딱하면 하모니카들고 갈수있지않았나 싶긴해요
    보니 이스리친구가 참석 댓글이 없구요
    이젠 18일 월드팝 정모2차에 참석 신청했습니다
    담 강원 정모때 살펴볼께요~~
    자주오세요
    이래 뵈니 좋습니다

  • 24.05.11 13:00

    어머나
    진작 초대를 할걸

    지기님도 오신다고 하고
    공지천 야외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어서
    광명화님 오시면
    하모니카 연주
    딱 좋겠다 싶었는데

    서울에서 많이들 오시는데
    함께 어울려 동승해서
    이제라도 늦지 않았는데

    암튼 선약이 있다니
    많이 아쉽네요

    언제든지 강원방 문은
    열려 있고
    광명화님 오신다면
    대환영이니 주저하지
    마시고 오세요 ㅎ

  • 작성자 24.05.11 13:03

    예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 24.05.11 15:52

    광명화 언니께서는 이팔 청춘이시셔요
    그리 높은 산에서 내려다 보시며 확 트인 시야도 보시며 하모니카 연주도 최상이시네요
    머위 들깨가루에 하는 것은 먹어 봤는데 모위 된장찌게는 안먹어봐서 그 맛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감자 셀러드는 제가 좋아 하는데요
    해 먹어본지 오래되어서 한번 해 먹고 싶네요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24.05.11 15:57

    머위된장은 안해드셨군요
    아효
    우리 산아우님 또 안해보신 음식이 다있다요? ㅎㅎ
    딸네 오실때 함께 비봉산가요
    중간쯤까지 택시타고 올라가서 좀 걸어면 좋아요
    가슴 확 튀우고 오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산이예요

  • 24.05.11 17:58

    @광명화 언니께서 산에서도 낭낭하게 하모니카를 부시니 더 낭만적으로 보이시네요

  • 작성자 24.05.11 18:01

    @산 나리 동심으로 돌아가니 나이를 잊습니다 ㅎ

  • 24.05.11 18:02

    @광명화 정신적으로 순수함을 가지고 살면 늙지 않는것 같아요

  • 작성자 24.05.11 18:03

    @산 나리 정신건강에도 좋구요

  • 24.05.11 18:04

    @광명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