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페북글

변희재 아저씨 제욕 하실려면 하세요 근데 아저씨 말을 아직 믿는사람이 있어요? 맨날 이번달에 뭐 터진다 이번달에 뭐 나온다 그날 되면 귀신 같이 딴소리 태블릿 때문에 못건드는게 아니라 그냥 상종도 하기 싫은거에요 장시호가 아저씨 갖고 노는거 너무 재밌어서 죽겠답니다 짖어하면 개처럼 짖는다고 저희집 와서 제가 아파트에 담보대출 걸려있는거 다보여 드렸고 실질적인 돈이 없다고 본인도 인정하셔서 일주일에 한번 미디어 워치에서 방송하고 30 만원 준다고 하셨잖아요 그돈이 우스워서 출현안한다고 한게아니라 미디어워치 스튜디오까지 나와서 출현하라는데 차도 없는 제가 오갈수 있는 거리도 아니고 전 개인채널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안된다고 거절은 그쪽이 하셨잖아요 왜곡 좀 하지마세요 가세연에서 태블릿 얘기하지말라는 조건으로 돈준거라는건 완전 망상입니다 태블릿으로 그렇게 조건 걸 정도로 관심이 있는 사람 조차 없어요 아저씨가 음모론처럼 만들어놔서 감옥에 있는 저희엄마한테 협조하라고 아니면 변호사 다뺀다고 협박성 편지나 보내고 윤피디한테는 우파에서 박대통령님 편들때는 돈어마어마하게 벌었은데 좌파로 옮기고 돈안된다고 하고 방송에서 박대통령님 정신 이상하다고 욕하고 장시호 블륜 검사 누군지 아저씨도 알잖아요? 근대 교묘하게 마치 한동훈장관님이 시킨걸 자백 한것 마냥 몰아가고 계시는데 윤피디가 아저씨 진짜 정신 이상하데요 녹취록 들려드려요? 변희재있어서 태블릿판이 자꾸 장난으로 간다 어차피 녹취록 터트리면 변희재 버리고 갈꺼다 끼어들 틈도 없다 이렇게 말하는사람 편들어 주면서 지방 북콘서트 순회공연 까지 따라다니시니 진짜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여태까지 그래도 변호사는 도와주셨으니까 그래도 우파셨으니까 이런 마음으로 님이 뭔소리를 하던말던 반박도 안하고 소송전 안했습니다 저희 집에와서 시위를 하시던 저를 고소를 하시던 저를 잡아죽이던 엄마 변호사를 빼시던 그건 알아서 하시구요 엄마 한테 편지 보내지 마세요 나에 차이가 몇살인데 저희 엄마랑 박대통령님을 최순실 박근혜 이러면서 성함을 막 불러가며 욕을 합니까 태블릿도 자기 의견이랑 조금만 안맞으면 세상 사람 다욕하고 소송 패소하면 판사가 한동훈 한테 매수당했다며 난리 판사를 매수하는 분을 어떻게 상대하실려고요 그럼 당장 내일 모레 잡혀간다고 난리친게 벌써 몇개월째입니다 송영길이랑 잘 붙어계세요 송영길쪽이 이낙연 조국 문재인 다 미친듯이 씹는거 녹취록 다있으니까 민주당 내에서도 왕따나 되게 민주당에서 관심 가졌다는 의원 안민석 이잖아요 ㅋㅋ 총선 떨어질것같으니까 안민석도 저희어머니 박근혜 대통령님 욕하다가 이제와서 별 지랄을 다떠는 구나 그생각 부터 들던데 안민석 변희재 송영길 드림팀 응원해요 한번 제가 말한거 쥐잡듯이 총선까지 집중해서 잘 뒤져 보세요 일부러 파도파도 나올거 전혀 없는 얘기만 골라서 한거니까 박대통령님 비자금있다라는 떡밥은 심지어 아저씨가 그런것 같다 라고 말한걸 제가 갖다 쓴건데 세상살이가 다그렇게 뜻하는대로 되나요? 태블릿 진짜 해결의 의지가 있다면 왜 장시호랑 불륜한 검사 이름 얘기 안하는거죠? 한동훈 장관님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태블릿 어쩌고 하는 사람들의 목표는 태블릿 진실을 밝히는게 아니라 태블릿을 한동훈 장관과 엮고 윤석열 대통령님과엮어서 탄핵 시켜 나팔수 역할을해서 바뀐정권에서 한 몫 해볼려는 사람들이겠죠 당장 해결할수있는 키가 앞에있는데 그걸 말안한다 ? 그 이유는 저희엄마야 감옥 에서 죽던말던 태블릿으로 억울하던 말던 1도 상관없고 그저 한동훈 장관님이목표니까 말안하는거죠 저도 장시호 친구분 만나기 전까진 태블릿 진실 몰랐습니다 그러나 만나고 바로 이거였구나 알았는데 변희재 대표한테 장시호친구분이 저 연결해 달라고 한것도 거절 하셨다면서요? 혼자 할려고 저희 엄마 엿먹이는 사람과 왜 제가 더 상종을 해야됩니까 아직도 아저씨 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할 다름이고 태블릿 진실 밝히 자는 분들중에서 이미 태블릿 조작한 검사는 다밝혀졌는데 그걸 말 안하고 한동훈장관님과 엮을 거리 찾아 헤메던 사람인거는 아시고 지지 하세요 저도 이글을 마지막으로 먹금 하겠습니다 혼자 신나게 제욕을 하시던 찾아오셔서 시위를 하시던 마음대루 하셔요 전님 방송도 안봐요 카페도 지긋지긋해서 안보고 장시호 같은애한테 개라고 조롱이나 당하지 마셔요 (민주당 지지자 채권자의 돈은 갚아 나가야 합니다 제가 녹취록 터트린 이후로 채권자가 집에 찾아오고 절 너무 힘들게 합니다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 염치없지만 채무 해결하면 더는 돈얘기 입 밖에도 안내겠습니다 죄송해요 국민 4648-01011-12439 정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