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와 세르비아는 구 유고연방입니다.
우선적으로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독립하고 마케도니아가 그리스랑 문제가 생기면서 나중에 독립하고
독립인증으로 유엔에 가입합니다.
이때 수많은 내전과 전쟁이있었습니다. 세르비아인 보스니아인 크로아티아인이 서로 싸웠죠.
그리고 유고슬ㄹ라비아 연방공화국으로 남은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는 알바니아계 코소보가 자치로 독립하길 원하며
다시 내분에 휩싸입니다.
미드에도 자주등장하는 코소보내전 전쟁이 바로 이 전쟁입니다.
이 유고연방부터 시작하는 모든 학살과 전쟁에 보스몹은 슬로보단 밀로셰비치죠. 독재자이자 학살자입니다.
21세기 전범이죠.
이 인간이 혁명으로 실각하고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합으로 느슨한 연방국가가 성립합니다.
이 연방에서는 세르비아의 입김이 강햇습니다. 왜냐면 세르비아가 몬테네그로보다 발달했고 인구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몬테네그로는 불만이 많았고 결국 몬테네그로는 독립합니다.
그래서 몬테네그로와 세르비아는 좀 격차가 많이 납니다.
세르비아에 비하면 몬테네그로는 작은 도정도됩니다. 그래서 국력도 약하고 축구도 약합니다.
또 국력이 약한 신생국가의 문제인 미거래 마약 또 유럽 마피아가 활발히 활동하는곳이기도하죠.
두나라가 사이가 나쁘다고 할수잇으나 원수인 나라 같은것은 아닙니다.
실제 세르비아입장에서는 코소보전쟁문제가 더 심각하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사실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는 동일인종으로 볼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상도 전라도정도..로 볼수있습니다.
종교적으로 나뉜것으로 볼수도 있는데
..
하여간 두 나라의 축구전쟁을 꼭 이념 대립에 원수에게 질수 없지!!!!
이런 개념으로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현재 두팀의 차이는 간극이 큽니다.
몬테네그로와 세르비아를 같은수준으로 보기에는 정말 차이가 큽니다.
공격수만봐도 몬테네그로 주공격수는 무고사지만 세르비아는 유로컵에 나올정도의 유럽팀들에
주공격수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특히 미트로비치는 5골로 푸럼의 공겨을 이끌고있습니다. 물이 올랐죠.
허리는 더 격차가 큽니다. 리지치 마티치 밀린코비치시지치 타디 등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