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말고 기업가(entrepreneurship)처럼 도전하라. 도전 속에 기회가 주어진다."
ㅡ 님과함께
큰 꿈을 작게 나누면 그것은 삶의 목표가 된다. 가령, 인류행복에 기여하는 것은 큰 꿈이 되며, 주변에 작은 사랑을 베풀거나 국민들에게 유익한 제도개선 논문을 쓰는 것은 작은 목표가 된다.
큰 꿈과의 연계성 속에서 분명한 작은 목표를 갖고 하나하나 성취하다보면 비로소 큰 꿈에 이르게 된다.
일반적으로 사전적 의미의 "목표"는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바람직한 미래상태를 의미하며,
여기에는 건강이 될 수도 있고, 권력이나 명예가 될 수도 있고, 돈이 될 수도 있고, 사랑이 될 수도 있고, 우정이 될 수도 있다.
서울대 합격이 될 수도 있고, 산 5개 오르기도 될 수 있고, 영어단어 100개 외우기도 될 수 있고, 5kg 살빼기가 될 수도 있고, 제주도 올레걷기가 목표가 될 수도 있다. 초보 회사원은 1년동안 단 한번도 지각 안하기가 목표가 될 수도 있다.
새해이다. 구체적이고 계량적인 목표일 수록 달성하기가 수월하다. 가능하면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하고 달성가능한 범위에서 목표를 설계해라.
이런 측면에서 보면
나는 올해도 참 목표가 많다. 그런데 올해는 지난해보다는 쪼끔 쉬엄쉬엄(?) 하나하나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자 한다.
너무 많은 일을 짊어진 낙타는 힘에 버겁다. 적절한 수준까지~~
이것이 될지는 두고봐야 겠지만~~ㅎㅎ
그럼,
각자가 정한 분명하면서 적절한 양의 "꿈과 목표"를 향해서 기업가처럼 도전하러 가자~~
출발~~~~~~~~~~~~~~~
헛들~~헛둘~~헛둘~~헛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