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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Networ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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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힘들어요◀─┘ 조남호 코치님 정말로 보셔야합니다. --너무하신거 같습니다.,
LongMan 추천 0 조회 633 09.02.05 22:4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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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5 22:45

    첫댓글 스터디코드 메일로 보내면 좋을듯합니다!

  • 09.02.06 00:20

    저도 약간의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sq등급의 목적도 불분명하며, 이번 오렌지파티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렌지등급의 회원이라고 해봤자, 작년쯤에 서울대탐방?을 갔던 6명을 비롯하여 많아야 15명일것이라고 추정됩니다. 결국 최대 30명을 가지고 파티를 하겠다는건데...취지가 무엇입니까? 스터디코드 사이트 많이 이용하는 자에게 대한 특혜? 스터디코드 원로회원에 대한 특혜? 스터디코드의 모토가 무엇입니까?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를 주고, 희망을 주는 것 아닙니까? 왜 갈수록 특권층에 대한 스터디코드로 변해가는지 안타깝습니다.

  • 09.02.06 00:24

    저 또한 스터디코드를 오래 해왔습니다. 정식 스터디코드가 생기기 전부터 시작했죠. 아마 여기 계신분들은 모를껍니다. 지금의 스터디코드 공부법강의가 있기전에 무료로 공부법강의를 스터디코드사이트에서 했었습니다. 지금과 똑같지만 동영상 강의로 말이죠. 하지만 스터디코드가 특허?를 내면서 무료강의를 없애고, 정식적인 기업으로 출발했습니다. 얘기가 다른대로 흘렀습니다만, 결론은, 스터디코드가 특권층에 대한 스터디코드로 바뀌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파티가 얼마나 특별하고, 준비를 많이 했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학원과 마찬가지로, '상위 4%을 간판으로 내세우기 위한 전략'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일단 오

  • 09.02.06 00:31

    '렌지 등급의 회원자체가 스터디코드를 오래했고, 잘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걔들만 특별상담시켜주고, 특별히 신경써주면 좋은대학교 갈수 있을것이다. 그럼 더 많은 회원을 받을수 있을것이고, 기업은 더 커질것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조남호코치님이 비판하던, 학원과 비슷하죠. 몇명의 4%을 끌어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극단적으로 말해서 '학원의 성장을 위한 자본적 기반'. 오렌지파티. 누구를 위한 파티인지 한번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터디코드 모토에 어긋남은 없는지 한번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09.02.06 00:32

    정식 오렌지파티 계획이 나오기 전에 글을 쓴건 무례하고, 경솔한 행동인 것을 알지만, 그래도 한번 써봅니다. 오렌지파티의 취지. 목적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밝혀주면 더 좋겠네요.

  • 09.02.06 00:44

    오렌지라 열심히 한 활동이라 그런데 정작 주옥같은 글을 쓰시분은 몇분일까요? 아마 그냥 그저 노하우니 후기니 해서 글 쓰신것이겠죠

  • 09.02.06 00:48

    저도 그런일이 있었습니다.예전에는 질문하면 1점씩 올라가는데안올라가더군요.전화해보니 올라가는게 없어졌는데 그사항을 바꾸질 않았더군요. 왠지 스터디코드도 망가지는 느낌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 09.02.06 14:14

    그런 부분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연구진들 외에 일반 사원들은 스터디코드의 이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자꾸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 같아. 코치 이상급의 분들이 세밀하게 관리한다면 그런 일은 없어지겠지만 지금은 딱히 그렇지도 않지 -ㅁ-

  • 09.02.06 13:15

    한가지 예가 생각나서 써봅니다. 바로 '백승훈'님 입니다. 아마 여기계신 분들은 후기&노하우 게시판에 있는 백승훈님의 글을 읽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스터디코드 자체가 딥앤백을 하신, 스터디코드회원이라면 감히 '최고'라고 인정할수 있는 그런 회원입니다. 하지만 그런 분조차 오렌지파티에 올 수 없습니다. 그분은 아직 실버의 등급에도 못 올랐기때문이죠. 백승훈님이 오렌지가 되어도 파티가 간다는 보장을 할 수 없습니다만, 파티참석의 기회조차 박탈해버리는 게 됩니다. 옐로우나 실버, 심지어 신규회원중에도 오렌지를 뛰어넘는분이 있을겁니다. 이런분들에게 더 큰 꿈을 왜 심어주려하지 않는건지 안타깝습니다.

  • 09.02.06 14:13

    저도 레드트리의 SQ지수가 20이고 노하우&후기가 50인 점은 불합리하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특별히 검증을 받는 것도 아닌데 50씩이나 주는 것은 좀 어이가 없어요.

  • 09.02.06 15:29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후기쓴사람 명문대 들어간사람이 쓴것도 아닌데 50이상 주는거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합격했다고 쓰신분 제외하구요.)

  • 노하우앤후기의 SQ지수 10으로 바뀐거 오래전인데 말이죠

  • 09.02.06 16:13

    아, 레드트리 SQ지수 20으로 바뀔 때 같이 바뀌었군요. 불확실한 정보를 올려서 죄송합니다 OTL

  • 09.02.06 17:26

    2월 중순이란 말을듣고.. 저도 오렌지가 되려고. 레드트리 정말 엄청나게 그리고. 노하우게시판에 일부러 글 늘려써서 여러편을 연재식으로 올릴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물리적으로도 가능하더군요. 그런데 한가지 걸리더군요 '이렇게 레드트리를 쓰고 목적의식이 오렌지등급을 위한 노하우게시판의 글쓰기가 과연 옳은것인가?'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안타까울뿐이죠.. 그리고. 오렌지로 참여제한을 둔것에 특별한 이의는 없습니다. 그리고 노하우게시판에 최근 올린글들도. 정말 진심으로 올린거고. 오렌지 파티 팝업창 뜨기전부터 쭈욱 일정 기간을 두고 써온것이고..

  • 09.02.06 17:28

    어차피.. 가고싶은사람은 무지 많습니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스코를 오래 접해온 오렌지 회원들이 신규회원보다 낫다고 생각하신거겠죠... 학력사회도... SKY... 확률적으로 높습니다... 기업도 이런말하죠. '우리도 한명한명 제대로 뽑고싶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 마찬가지죠뭐.. 저도. 갈수있으면 꼭가고싶습니다... 그러나 양심이 그 방법을 허락해주지 않는군요... ㅎ

  • 09.02.06 17:37

    솔직히 이건. 너무심한거죠 오렌지등급만 파티간다는게 말이됩니까 유능한분들도많은데 단지 스코란것을 너무 늦게접햇기때문에 오렌지 파티를 못가지않습니까.. 오렌지등급은 스코를 오래했으니까 똑똑하겠지? 이런건가요? 말이되지않습니다 그분들 중에서도 그냥 최고렙 오렌지될려고 미친듯이 노가다하시는분들도있는데.. 이것이 게임이아니면 무엇입니까.. 저는 스코자체에 불만은없지만.. 이 파티도그렇고 등급이 문제인듯싶습니다 이게뭔, 게임인가요? 렙업하게? 이건 스코란 체제에 문제인듯싶습니다.. 위에 글처럼. 그걸 제대로 수정해주시던가? 제대로 수정도안해주시고 오렌지파티에 가고싶은분들은 얼마나많으신데.

  • 09.02.06 17:42

    차라리 파티를 할려면 전체하시던가. 오렌지파티한다고 해갔고. 사람들이 다 이난리아닙니까.. 사실은 누가 그 파티에 가고싶지않겠습니다 사람의 심리라는게 그런건데.. 나모대장은 이걸보고 다시 수정해주셔야됩니다.. 스코란 공부법 방식은 믿지만 스코란 사이트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지고있는 상태입니다... 여기 위에 댓글적어주신분들 보면. 거의다 유능한 분들이고 오렌지 파티에 참가하실수있는 자격들이 충분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오렌지만 선별한다.. 초기분들도 오렌지등급분이 아닌분들 중에서도.. 똑똑하고 자격이 넘친분들도 많습니다.. 예로들어보자면. 바로 스코에 노하우 후기를 적으셧던 '백승훈'님 이십니다..

  • 09.02.06 17:46

    백승훈님을 보자면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다른분들이 봐도 대단하다고생각하십니다... 제가 정말 백승훈님께 도움 엄청 받았거든요 정말 멋진 방식으로 저를 인도해주셨습니다 제2의 조남호라 불리말합니다.. 정말 이건 스코에 최악의 학벌주의입니다. 어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09.02.06 17:45

    몇개월전.. 아이디 7000점 정도에 스코 지수 중독되서 탈퇴한 1人 지금 2500점..

  • 09.02.06 20:38

    아... 어떡해... ;ㅁ;

  • 작성자 09.02.06 19:01

    몆몆분들이 공감을 하시는구나.....

  • 작성자 09.02.06 19:08

    이글 보시고 댓글 올려주신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몆몆 분들도 아니 거의 느끼고 있었군요. 그냥 맘편히 넘겨야 겠습니다./ 이렇게하는 노력이 언젠가 큰 축복으로 돌아 오겠죠. 미래를 위한 저축으로 생각하고 나머지 50장을 그려서 요번 여름 방학때 오렌지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댓글 남겨주신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위로가 됬어요.

  • 09.02.06 20:53

    저도 오렌지파티 가고 싶어요...ㅜㅜ

  • 09.02.06 21:04

    토론게시판 ㄱㄱ

  • 09.02.06 22:09

    머야. 그럼 난 자격이 박탈되겠다앙 ㅠㅠ. 각종이벤트만 노렸는데;;

  • 09.02.06 22:29

    토론 게시판 ㄱㄱ

  • 09.02.08 12:02

    둥급을 없애는게 낮지않을까요?

  • 09.02.09 00:45

    오렌지 파티로 스코 게시판들을 많이 활성화 된 듯 한데, 포인트 따려고 쓰는 글들이 너무 많은 듯...

  • 09.02.10 11:27

    양과 질모두다 중요하지만 지금은 왠지 질이 떨어지고 있는듯

  • 09.02.12 02:23

    아 진짜.. 세상이 약육강식이 아닙니까. 스터디 코드가 드림네트워크가 평등의 장이란 말입니까? 약육강식에서 강이 되기위한 방법을 거래하는 것일 뿐!! 평등 그런 미사여구는 실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세상의 단하나의 진실 약육강식입니다. 자연의 법칙이라고요. 평등은 한마디로 부자연스러운 법칙입니다. 평등이 행복할거 같습니까? 잘 생각해 보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평등을 외치는건 강한자와의 평등이기 때문입니다. 즉 여러분들은 강해지길 원하는 마음에서 외친 평등이죠. 반대로 아프리카 난민이 여러분한테만 평등을 외친다고 해보십시오. 그 평등이 안이루어져서 여러분들이 억울해합니까? 아마 강한자에게 외치는 평등보단

  • 09.02.12 02:28

    덜할겁니다. 왜냐 자신이 약해지는 길이기 때문이죠.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내게 그러지 말고 저기 부자들한테 평등을 강요해라. 그말은 즉 자기는 약해지기 싫다는 거죠. 뭐 잘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진짜 모든자들이 평등하면 행복한지.. 강요한다고 될일도 아니고 잘한번 각자가 생각해보세요. 전 스터디 코드가 이상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서 맘에 들었는데.. 정확히 실상을 알려주고 행동을 촉구하는 게 맘에 들었다고요. 그리고 계속 평등을 실현한다고 가정하면 나중엔 동물도 죽이면 안되요. 결국 역설적으로 평등은 순환을 막죠. 잘 생각해보세요.

  • 작성자 09.02.16 01:56

    해결책이 나왔군요. 코치님이 보신듯 하네요. 좋습니다. 만족할만한 답변입니다.1회때 못가서 아쉽지만 2학년 여름방학인 2회때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생각해주신 여려분들께 감사드려요. 그럼. 2회때 보죠. 그때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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