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잘 그린다.
오타니가 메이저 리그 진출 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퇴단식 때 화이트보드에 직접 그린 그림으로,
슬램덩크의 광팬답게 미츠이 히사시(정대만)의 그림과 함께 "신세 많이 졌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 대만아!! 불꽃남자 정대만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부라리킁
첫댓글 와 잘그리네요
역시 신은 다주진 않는군요.
생동감있게 잘그렸네요. 특히 머리카락 묘사가 눈에 들어오네요
탈모도 아니고 정체가 뭐냐
눈썹 표현이 장태산의 화풍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본인이랑 닮은 거 같은데... 음... 닮았어요.
와..
심지어 거기도 ㅜ.ㅜ
첫댓글 와 잘그리네요
역시 신은 다주진 않는군요.
생동감있게 잘그렸네요. 특히 머리카락 묘사가 눈에 들어오네요
탈모도 아니고 정체가 뭐냐
눈썹 표현이 장태산의 화풍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본인이랑 닮은 거 같은데... 음... 닮았어요.
와..
심지어 거기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