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식민통치수법은 3단계로 진행됐다.
패망으로 한반도에서는 3단계 초입에서 끝났지만 이게 거기서 끝난 건 아니다.
일제가 침략한 곳에서 저지른 악행중에 731부대의 만행은 생의학적으로 많은 연구성과를 얻게했는데 미국은 이 자료를 당시돈 25만엔으로 샀을뿐 아니라 악행 가담주동자 모두를 전벙 에서 제외해주고 그것도 모자라 그들이 연구를 이어갈 수 있게 도왔다.
미국이 오늘날 의약과 생물 화학분야의 기술을 독점하게 된 근본이 여기에 있다.
또다른 것으로 식민지지배술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오늘날 미국의 서계패권을 가능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일제의 3단계 식민지 통치전략인 이 전략을 파훼하지 못한 한국은 쉽게 미국의 노예가 되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이른바 무단통치-문화통치는 1,2단계다. 이 단계는 반드시 하나의 단계가 완성됐을 때 다음 단계로 넝어가게 된다.
패망전 지배단계는 다 아는 것처럼 문화통치단계가 완성되고 3단계로 넘어가는 시기였다. 문화통치 이후 단계는 경쟁통치단계다.
무력에 굴복한 상태에서 사회리더층을 상대로 물질적정신적 떡고물을 제공하는 것이 문화통치수법이었다면, 경쟁통치는 친일리더층이 결집하지 못하게 출세경쟁을 유발하는 시스템을 안착시키는 전술이 구사되었다.
3단계 초에 머물던 상태를 이어받은 미국은 그걸 고스란히 적용했다.
나는 3단계 상태에서 진행되는 한 세력 두 파벌이 벌이는 내용을 쓰려한다. 매북노들의 충성경쟁 내용이기도 하다.
최머시기라는 사람이 비명살인 어쩌구 하던데 우째 꼬라지가 매국노들의 딸랑경쟁과 판박이 맹쿠로 닮았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