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115180.KQ) - ADC 내성 극복, 론자와 수익 배분 L/O』
기업분석부 엄민용
▶️ 신한생각: 글로벌 1위 CDMO 론자와 CDK7i 플랫폼 수익화 개시
론자가 CDK7i 경쟁사 캐릭(화이자 대주주)과 리커전 제치고 큐리언트 Q901을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으로 독점 계약 체결. 론자의 제3자 L/O는 빠르면 연내 개시 판단. 론자로부터 Q901의 ADC 내성 극복 가치 검증받은 것으로, 빅파마와 논의 중인 Q901 병용 L/O 의사결정도 가속화 전망. 섹터 전반적 하락세지만 결국 성과 보여준 기업들의 큰 반등 예상
▶️ 론자와 함께 CDK7i 활용한 ADC 내성 극복으로 시장 판도 바꾼다
계약은 수익 배분 구조. 론자가 큐리언트 CDK7i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을 고객사에 L/O하면 계약금, 마일스톤, 로열티를 수령. 이를 양사가 합의한 비율로 배분. ADC 내성 극복이 플랫폼 핵심인 만큼 수익 배분율은 론자와 큐리언트 5:5~6:4 수준의 큐리언트에 불리하지 않은 구조로 추정
론자 ADC 플랫폼은 J&J, 암젠, 베링거 인겔하임, BMS 등 빅파마에도 L/O됐으며 올해 6월 이노벤트/다케다 IBI343(CLDN 18.2 ADC) 임상 3상 성공으로 상업화 앞둔 검증된 플랫폼. 론자는 IBI343 3상 성공한 6월에만 5건의 추가 L/O 체결. 그런 론자가 큐리언트를 선택했다는 점에 주목
▶️ Valuation & Risk: 섹터 수급 문제, 결국 보여준 기업들이 반등할 것
론자 계약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도 성공적인 모집 예상돼 관리종목 우려 해소. 큐리언트 목표에 따라 론자가 이르면 연내 제3자 L/O에 성공하면 첫 계약금을 배분율에 따라 수령. 론자는 올해만 ADC 플랫폼 7건 체결한 만큼 동사 플랫폼도 다수 계약 이어질 것. 이번 딜로 Q901과 ADC 병용 L/O도 추가되고 속도도 빨라질 수 있어 Q901 가치 업사이드에 주목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4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