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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실제 있었던 아파트 삼겹살 구이 논란
Melo 추천 0 조회 3,795 23.02.09 15:1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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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09 15:16

    첫댓글 베란다에서 먹을 생각은 안해봤는데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원문에서는 연기타고 기름이 올라와서 피해가 있다는 내용도 있네요.

  • 23.02.09 15:19

    예전엔 아파트에서 불판 부르스타에 많이 구워 먹었는데 요즘 신축아파트들은 잘 안먹는듯... ㅋ

  • 23.02.09 15:19

    민페죠. 저 논리면 집 베란다에서 담배피는것도 뭐라하면 안되겠네요 본인집인데

  • 23.02.09 21:28

    담배연가는 다른집에 피해가므로 베란다에서도 피면 안됩니더

  • 23.02.09 15:26

    솔직히 일년 내내 그러는것도 아니고 뭐 몇달에 한번? 정도면 그냥 넘어갈만 하지 않나요.. 어쨌든 불법도 아니고..

  • 23.02.09 15:36

    집에 냄새배는거싫으니 베란다에서 굽는거 아닌가요? 옆집윗집에 연기 다퍼질텐데 아파트에선 하면 안될거같애요

  • 23.02.09 15:40

    완전 민폐

  • 23.02.09 15:47

    요즘엔 집에 냄새 밴다고 조리를 안 하는 거 같기는 한데, 사람 사는 집에서는 원래 소리도 나고 냄새도 나는 법입니다.
    나도 그러고 너도 그러니까 서로 양해한다는 걸 전제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거죠.

    기본적으로는 삼겹살을 굽는 것이든 담배를 피는 것이든 다른 집에서 다른 집을 강제할 권리도 이유도 없죠.
    삼겹살은 식사라는 삶의 한 부분이니 넓게 이해하는 거고, 그러므로 피해 운운하는 건 사실 상식적으로 저는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다만 담배는 기본적으로 삶에 불가결한 요소이거나 필요가 아니죠. 더군다나 행위자 외에 노출된는 모두에게도 피해를 끼치는 행위이고.
    그래서 담배는 다툼의 여지가 있는 거죠. 그래도 각 잡고 따지기 시작하면 흡연자가 자기 집에서 담배를 태우는 걸 어쩌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이건 금연 건물이라는 법적 허가를 득해 강제하거나 그 사람에게 공동체에 대해 어떤 윤리 태도를 가지고 있느냐 하는 걸 따져 물어야 하는 부분이죠.

    내가 싫다고 '민폐'라고 네이밍한 뒤 밑도끝도 없이 혐오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최소한의 도덕이 법이고, 그게 법적 권리라면 도덕적으로 요구하거나 윤리적으로 생각하고 대화를 나누려는 노력은 없고요.

  • 23.02.09 15:54

    맞아요 배려하며 더불어 사는것이 좋죠
    다만 저는 배려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함에서 비롯되는것이라 여기는데 내가 싫고 나는 안그러니 민폐라는건 좀 앞 뒤가 맞지않은거 같아요

  • 23.02.09 19:48

    ㄷ ㄷ ㄷ 글 엄청 잘 쓰시네요 !̊̈ !̊̈ 부러워용..

  • 23.02.09 22:03

    제생각이 딱 말씀하신 내용이였는데 정리를 너무 잘 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 23.02.09 16:07

    담배냄새는 정말 참기가 힘드네요 ㅠㅠ
    화장실에서 피는건지 화장실 환풍구로도 올라오는 경우가 있고

  • 23.02.09 16:09

    나중엔 당신 입냄새가 올라온다고도 시비걸겠네

  • 23.02.09 16:14

    윗집이 이해해주는 집이면 감사히 구워먹는거고 불편하다 이야기하면 알겠다하고 굽지말고 넘어가는게 공동체 생활이죠. 저건 이해해주면 감사한 영역이지 당연히 이해해줘야 하는 영역은 아닌거 같네요.

  • 23.02.09 16:25

    저 같으면 구워먹기 전에 윗집에 과일좀 가져다 주고 오늘 하루 이해해 달라고 먼저 부탁했을듯....
    실제로 친구들 왔을때 부탁드렸더니 이해해 주시더라구요

  • 23.02.09 16:43

    2222 이게 이해죠.

  • 23.02.09 16:46

    이게 정답이네요 ㅎ

  • 23.02.09 16:43

    의견 많이 갈리네

  • 23.02.09 16:48


    민폐죠.. 냄새 엄청 퍼집니다.

  • 23.02.09 16:55

    저는 담배 냄새 빼고는 다 상관 없어서 오히려 제가 그 냄새를 저녁 메뉴로 정할거 같네요 ㅎㅎ 저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나는 음식 냄새 같은거 너무 좋아합니다.

    수많은 가구들이 사는 곳에 어떨때는 시끄럽고 냄새나고 그러는거죠 ㅎㅎ (내 건강에 피해만 없으면야...ㅎㅎ) 예전에 그 이웃같은 정 문화를 제대로 경험해서인지 정말 담배 냄새 말고는 층간소음도 다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네요 ㅎㅎㅎ (밤에는 조용해서 그런거겠지만)

  • 23.02.09 17:04

    고기구워먹는건 상관없는데 발코니에서 막는건 좀 그렇긴 하네요
    그래도 저는 별로 상관없을거같아요
    담배는 못참ㅈ만요

  • 23.02.09 17:05

    주방에서 환기틀어놓고 구우면 되는거 아닌감...

  • 예전 아파트에선 베란다에서 많이들 구워먹긴 했는데...
    뭐 남이 싫다고 하면 조심해야죠 뭐...
    근데 저라면 담배냄새가 아니고서야 굳이 테클 걸진 않을것같습니다

  • 23.02.09 17:58

    피해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고 보지만 어쨋든 사람 사는 맛은 점점 없어 지는 것 같네요

  • 23.02.09 18:06

    드럽게 비싼 아파트에서 못하는게 참 많음...

  • 23.02.09 18:19

    왜 베란다에서 하죠? 냄새 퍼트리나요

  • 23.02.09 18:24

    주방에서 환풍기 틀어놓고 구워야죠. 베란다에서 음식하면 냄새 심하게 올라옵니다. 본인집 냄새날까봐 주방에서 안굽는거 아닙니까?? 윗집은 먹지도 않는데 냄새테러 뭔죄일까요..?윗집에 산다는 죄인가요. 본인집 소중한줄 알면 남의집도 소중한 것이죠.

  • 23.02.09 18:32

    한겨울에 ㅋㅋㅋ 몇년 된 건가요? 역시 돌고돌고돌고

  • 23.02.09 18:34

    집안에서 구워먹지...
    남이 싫다는게 피해가 간다는 말인건데...이건 피해준쪽이 숙여줘야죠.
    굳이 싫어하는 주민도 있는판에 베란다에서 구워먹을거면 양해라도 구하던가

  • 23.02.09 19:50

    전 신경도 안씀.. 냄새나면 머 해 먹는구나하고 말죠.. 어찌보면 사람사는냄새인데..

  • 23.02.09 19:54

    창문닫고 거실에서 구워먹으면 본인집에 냄새 베이는게 싫어서 베란다에서 구워먹은 것 일텐데... 똑같이 생각해야죠. 냄새도 그렇고 연기는 호흡기에도 매우 좋지않습니다. 민폐 맞아용.. 하다못해 사과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3.02.09 20:35

    세상 참 피곤해졌네요...
    전 인덕션에서 후드켜고 굽긴하는데...
    쭉 아파트 살았지만 고기 냄새 난다고 신경써본적 없네요~

  • 23.02.09 21:41

    연기잡는 안방그릴을 사는걸로...

  • 23.02.09 22:27

    저는 베란다에서 궈먹어본적은 없지만 그런 경우도 있겠다 상상정도는 해봤어요. 근데 베란다에서 구우면 냄새가 심하게 퍼지고 그게 민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첨 생각해보게 되었네용. 그래도 이해해줄순 있을것 같아요. 고기냄새가 어떨때 맡음 참 좋기도 하고...ㅎ
    근데 담배냄새는 절대 못참아요 ㅜㅠ

  • 23.02.10 00:11

    아파트에서 베란다는 전용 공간이 아니고 공용공간일겁니다. 그래서 단열도 잘 안되어있고 배관도 서로 통해 있어요. 확장해서 배관을 막고 벽을 친 상황이면 모를까... 거기서 조리행위를 하는 건 솔직히 민폐 맞다고 봅니다. 애초에 베란다에서 고기 구워먹는 심리가 자기 집 본체에 고기굽는 냄새 배는게 싫어서라면 다른 집에도 고기 냄새가 가지 않게 해야죠.

  • 23.02.10 03:25

    발코니는 안되요... 발코니에서 담배 왜 못피게 하는데요... 차라리 본인방에서 담배피면 위아래세대가 피해가 덜하죠...발코니는 구조적으로 공기가 순환되게 되어있습니다... 하물며 확장을 주로하는 우리나라에선 더더욱 안되죠... 차라리 주방에서 고기구우면 아무말못하죠...

  • 23.02.10 09:56

    주방에서 굽는건 괜찮나요? 고기굽는게 민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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