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마약 수사를 식약청이 의뢰하는 경우가 있었던가요?
아래 글을 보니 연예인, 유튜버 탈세도 국세청에서 파던데
요약하면 국가 기관이 나서서 연예인 뒤를 캔다.
경험에 의하면 정부가 자기 범죄를 덮을때 연예인 사건 터트려왔다.
그러니 최근에 뭔가 덮으려는게 있다.
..
뭐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곽상도 50억 무죄 정도 덮으려 저러지는 않겠고
곽상도 50억 무죄를 기점으로 대장동이랑 부산 저축은행까지 야당이 특걸갈 낌세를 보인걸까요.
참 비루한 정부라 대충 짐작해도 맞는게 많아서 이번에도 생각대로 일것 같기도..
첫댓글 프로포폴 오남용에 대한 감시, 감독은 식약처 관할이니까, 적발했을시 당연히 수사의뢰도 하지 않을까요?
찾아보니 무조건 수사의뢰는 아니고 자체 확인과정을 거친다고는 합니다. 수사 자체 보다는 타이밍쪽이 더 의심이 가는 케이스. 즉 일종의 캐비넷속 파일 꺼낸 느낌 이랄까요.
@연후아빠 데이터상 의심가는 사례들을 다 조사할 순 없을거고, 아마 유난히 투약횟수가 많은 사람들이 수사의뢰될 겁니다. 타이밍이야 뭐 의심은 가지만, 지금 우리가 알순 없겠지요.
프로포폴이 그 수면마취할때 쓰는 그거맞죠?
그 찰나의 순간이라 기분은 좋았는데 중독될정도까진 아니라고 봤는데 연예인들이 맞는건 다르게 맞나요??
제가 들은바로는 불면증이나 수면 시간 부족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더군요.
너무 몰입하신거 아니세요..?ㅋㅋ
그럴 수 있다고 인정이 됩니다. ^^
하정우도 그렇고 저거뭐 마약인가요 왜자꾸 하지
그 당 수법이죠 뭐
하도 수준 미달의 집권 세력이라 의심들이 생길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국내에서 불법이긴 하니까 변명의 여지 없이 잘못이지만, 솔직히 마리화나나 프로포폴 같은건 이젠 중대한 범죄처럼 다루어질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