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북쪽요새레기그만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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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할을 위해 많은 배우를 찾아봤지만 주영 씨를 보고 나서부터는 꼭 주영 씨가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린 라이트> 란 영화를 찍었던 순간만큼은 '하빙'이라는 캐릭터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만나자마자 포옹했어요. 서로 '걸프렌드'라고 하면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던 부분
퀴어 영화라는 사실은 제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배제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웠다는 이야기예요 <ㅠㅠㅠㅠㅠ
나이 차 상관하지 않는다는 이주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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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아 신난다 언제 개봉해
나너무떨려..
진짜 기대중인 영화야
으악 ㅠㅠㅠㅠㅠㅠㅠ 넘 좋아 ㅠㅠ
어머머머
둘 다 부럽다 ..ㅋ
와진심미쳤다
축하하면 사실될일
자려고 누웠다가 별안간 심장 존내 빨리 뜀 ;;
개봉 언제 하려나…
연하 ^_^ 두근거린다
ㅅㅂ 존나 미쳤다
두근,,
제가 그 연하입니다
언제.. 개봉하나요
진짜… 개갓치 존버중…
그 저랑 다같이 궈면 안될까요
우와 판빙빙이 직접 편지.. ㅠㅠ
미친다 미친다 무족권 존버 보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