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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아이돌 호사가
오늘은 4세대 걸그룹판의 유망주들
트리플 S와 피프티 피프티 이야기를 해볼겁니다.
곧 트와이스 이야기도 해야하고
엔믹스, 프로미스 나인 컴백도 지켜봐야하고
카이,지민,지수 등 대형 솔로 컴백도 이어지다보니
지금 아니면 못할것같아서
어쩌면 앞으로 인기 그룹이 될수도 있는,...
4세대의 유망주 걸그룹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트리플S 이야기를 할건데
하는김에 Fifty Fifty 이야기도 조금 얹었습니다.
오늘 할 이야기들은 조금 부록같은 글이 될거에요.
평소 제가 글을 쓸때에 비해 각종 데이터나 흐름 누적도
없고 아직 무명이다보니 여러 시그널을 읽기 힘든것도
있는데....
그냥 쓰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쓰는글이니
정말 가볍게 보시면 됩니다.)
제가 이 팀의 팬분들 만큼 속속들이 알지는 못하지만
제 나름의 감상도 써보고
모르는분들이 많은 그룹이니 소개도 할겸
열심히 써볼테니
차세대 KPOP 유망주를 오늘 소개받는다 생각하시고
가볍게 읽어봐주세요.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HI? HIGH HIGH
피프티 피프티는 이전에 제가 Higher 라는 곡을
추천글로 쓰면서 간단하게 언급한적 있었던
그룹이긴 합니다.
최근에는 그래도 조금은 듣는분들이 생겨났지만
(그마저도 미미하지만요.)
사실 아직 이 노래가 그 이상 유명해지지 못한걸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을 보신분들께 또 다시 추천도
드리고 영업도 할겸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피프티 피프티는 최근 Cupid 라는 신곡을 발매했고
물론 그 노래도 엄청 좋으니 언급하고 넘어가야겠지만
저는 하이어가 너무 마음에 들다보니
하이어 이야기 하기도 바쁘네요.
저는 ... 정말 농담이 아니라 Higher 가 지난해 나온
모든 걸그룹 노래중에서 TOP 10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인기등을 제외하고 그냥 곡만 보면
저는 정말 그렇게 느껴요.
일단 처음 이 곡을 듣고 놀랐던건
아란의 음색과 이 안정감이 진짜 라이브에서도
나오나? 였습니다.
물론 따지자면 다르긴 한데
뭔가 백예린 같다? 권진아 같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뭔가 창법 자체가 최근 KPOP 아이돌들 사이에서는
잘 보지 못했던 느낌이라 첫소절이 시작되자 마자
집중이 확 되더라고요.
(아란만 그런게 아닙니다.
보컬멤버, 랩멤버 할것없이 음색들이 엄청
인상적이라 들어보시면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건지
아실수있을겁니다.)
만약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 노래 중
기적같은 역주행이 이뤄진다면
저는 이 노래가 가장 주목해야할 후보 일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그만큼 좋아요.
단순히 타이틀에 한정 짓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단 4 트랙으로 채워진 피프티 피프티의 데뷔앨범은
앨범 전체로 평가하더라도
지난해 발매된 모든 걸그룹 앨범 중 3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저에게 선정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블랙핑크 - BORN PINK
뉴진스- NEW JEANS
피프티 피프티- THE FIFTY
이렇게 뽑을것같아요.
특히나 수록곡 텔미는 정말....
다음 앨범 타이틀로 하지....
싶을 정도로 뭐 이런 트랙들을 채워왔나 싶더라고요.
흔히 잘 되는 아이돌들보고 많이 달리는 댓글들 있잖아요.
"역시 가수는 노래가 좋아야한다."
그 기준이라면 이 팀은 주목받아 마땅한 그룹이죠.
그나마
다행히도(?) 피프티 피프티가 가진 이 곡 퀄리티가
조금씩이나마 알려지고 있고
최근 발매한 타이틀곡 Cupid 의 경우
해외팬들에게 나름의 주목을 받으며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도 진입하고
스포티파이에서도 재생수 600만회가 넘는
수치를 기록중 입니다.
(피프티 피프티 정도 위치의 그룹이 발매한지 몇주만에
이정도 스트리밍 수가 나오는건 엄청나게 이례적인
일 입니다.)
아직까지는 이 팀에 대해 저도 아는게 많지 않아서
더 이상 뭐 더 할말이 없지만
무명걸그룹 중에서는 한곡 정도가 와... 좋네 싶다가도
그 다음 앨범부터 급격하게 B급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피프티 피프티는 하이어에 이어 큐피드까지 정말 스탭을
잘 밟아오고 있는것 같아요.
심지어 이 분위기는 곡에 의해 좌지우지 되기보다는
음색의 덕이 큰것 같아서 이런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도 꽤 있어보이는데....
이정도 퀄리티면 적어도 한번은 기회가 오는건
당연해보입니다.
그게 언제될지 타이밍의 문제인거죠.
# 흔들려도 피어나는 꽃
이어서 트리플에스 이야기도 해볼께요.
개인적으로 요즘 가장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는 걸그룹이라
할 이야기가 많지만....
쓸데없이 너무 길게 늘여봐야 안좋을테니
잘 한번 줄여볼께요.
일단 첫번째로 이야기 하고 싶은건...
트리플에스의 시스템 입니다.
정말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저도 이 팀에 최근 정말 관심이 많지만
제가 이 팀 관련 시스템을 다 알고있는게 맞는지
확신이 없습니다.
솔직히 멤버들도 다 모르는 케이스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그 와중에 제가 아는대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관련 내용들이 좀 많으니 쭉 나열하는식으로
가볼께요.
트리플에스는 총 24인조 그룹입니다
총 24명의 멤버 중 현재까지는 12명의 멤버가
공개되었고요.
멤버들은 공개되는 순서대로 코드명을 부여받는데
첫번째 공개 멤버가 S1, 두번째 멤버가 S2
세번째 멤버가 S3... 뭐 이런식 입니다.
이미 공식합류가 완료된 멤버는 큰S
아직 공식화 되지 않은 멤버는 작은S 라고 불리고
멤버들 조차 앞으로 합류할 다른 S가 누구인지
알수없다고 합니다.
공개된 멤버들의 완전체 앨범은 1년에 한번
성사됩니다.
그 사이 멤버들간의 여러 조합을 통해
여러 유닛이 발표되는데
이것을 '디멘션' 이라고 부릅니다.
트리플에스의 첫번째 유닛은 AAA 였습니다.
디멘션은 수시로 생성되고 해체될수 있습니다.
디멘션의 앨범 판매량이 10만장이 넘을 경우
해당 디멘션이 유지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사라집니다.
이 디멘션의 멤버 조합과 타이틀곡 선정의 경우
'마스터' 라고 불리는 팬들이 '코스모' 라는 공식 어플에서
투표를 통해 결정되는데 이 투표를 '그래비티' 라고 합니다.
트리플에스의 자체 컨텐츠 '시그널' 이야기도 빼놓을수
없겠죠.
멤버들의 일상을 촬영하여 그날밤에 업로드하는
데일리 리얼리티
실시간 팬들과 소통 라이브 방송
일상, 백스테이지, 비하인드, 새 멤버 합류, 친해지는 과정
등등 트리플에스의 자체적인 모습들이 모두 기록되어
업로드 되는 이 자체 컨텐츠를 모두 '시그널' 이라고
부릅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숙소 '하우스' 등
ex) 서울 하우스, 도쿄 하우스
사용하는 용어 자체가 따로있고
NFT 시스템을 도입해서 오브젝트 카드로
마스터들이 그래비티에 참여할수있게 하는 등의
시스템이 따로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이에 따른 장단이 있다고 볼수있죠.
일단 장점을 이야기 해보자면
팬들이 직접 결정할수있는 요소들이 매우 많고
최애 멤버를 푸쉬하는 힘도 팬들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높은 몰입감과 팬들의 열정적인 서포트를
이끌어낼수있습니다..
애초에 세계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이다.
라는게 처음 슬로건 이기도 했으니
연차,성공정도와 상관없이
멤버들도 지속적으로 좀 더 의욕적인 태도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고요.
반면 단점이 있다면?
당연히 진입 장벽이겠죠.
일단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볼께요.
요즘은 야구가 핫하니까 야구로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프로 스포츠가 바로
야구 이지만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때 야구는 사실 마이너한 스포츠
입니다.
왜냐? 룰이 너무 어렵고 시스템이 복잡하거든요.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인 축구와
비교해보자면
축구는 그냥 흙바닥에서 공 하나만 있어도
별다른 룰 설명없이 모두가 즐길수있는 스포츠지만
야구는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게 야구가 다른 스포츠만큼 빠른 글로벌화를
이룰수없는 큰 장벽중 하나라고 볼수있는데
트리플에스 역시 마찬가지 라는거죠.
처음에는 다 그냥 누가 예뻐서, 누가 좋아서
노래가 좋아서....
뭐 이런 이유로 가볍게 좋아하기 마련이잖아요?
사실 그런 라이트팬층 입장에서는
디멘션이 뭐고 코스모에 그래비티가 뭔지
시그널은 또 뭔지....
알게 뭐냐는거죠.
국적,성별,나이대를 가리지 않고 풍부한 유입을
이끌어내야하는 신인 아이돌의 입장에서
그런 어려운 시스템들
새로운 용어들로 인한
이 진입 장벽은 매우 불리한 리스크 일수 있습니다.
제작자가 이달의 소녀를 초반에 A&R 담당했던
정병기 대표라 아마 조금 난해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는것 같아요.
찾아보시면 제가 지금 설명드린것 외에도
어찌보면 흥미롭고 어찌보면 복잡한
요소들이 더 많이 남아있습니다.
(물론 정병기 대표가 이달소 후반기에는
참여하지 않긴 했지만
이달소의 최초 공개 방식등이 사실 성공적이였다고 보긴
힘들어서 차기 그룹에서는 비슷한 방식은 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한발 더 들어간 모습을 보여줬네요.
저는 재밌어서 좋은데 팬들의 반응은 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이걸 싹 풀어내기는 힘드니까...,
뭐 시스템 이야기는 이쯤하고요.
타이틀곡 Rising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께요.
Rising은 트리플에스의 첫번째 완전체 앨범 어셈블의
타이틀곡 입니다.
최초 공개된 10명의 멤버들이 모두 참여한
발매시점 완전체 곡 입니다.
사실 이 곡도 요즘 입소문 좀 나고 있는 곡이죠.
저도 솔직히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요즘 플레이리스트에
꼭 넣어놓는 곡인데
저는 들어보신분들 중에는 이 노래 싫어하는분
거의 못본것 같습니다.
(이 노래도 역주행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언제 인기를 얻어도 놀랍지 않을거에요.)
다만....
이 곡을 처음 감상하시는 분들께는
공식뮤비보다 수트댄스 버전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노래가 엄청 좋긴한데.....
뮤비는 뭔가 영상미가 엉성하고
방송무대도 착장이 이상하거나 무대위 파괴력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특히나 검은 패딩에 훌리건들 처럼 우르르 나온건
개인적으로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수트댄스 비디오 한번 보시고 맘에 드신다 싶으시면
다른것도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다인조 퍼포먼스형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무대에서 시선을 확 잡아먹는 캐릭터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보통 저 정도 대형인원 그룹들은 무대를 보는게
엄청 재밌는데 생각보다 그 임팩트는 아쉬워요.
(무대 위에서 소화능력 자체가 좀 엉성하다 싶은
친구들도 아직 좀 있어보이고
아직까지 그렇게 끼가 있어보이지 않는데?
싶은 친구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노래를 잘한다. 이런거랑 무대를 잘하는건
다른 영역이니까요.)
저는 수트댄스에서 서로 마주보고 하는 거울안무를
보고 와! 했는데
막상 방송무대에서는 착장탓인지 카메라 워크 탓인지
그런 느낌이 없더라고요.
다만 노래 자체가 너무 좋고
가사에서도
"갖은 조롱과 시련이 닥쳐도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 라는
독기넘치는 신인의 패기가 느껴져서....
또 그 가사가 트리플에스의 실제 상황과도 연계되니....
더 크게 다가 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직 엄청 유명해지지는 않았지만
어린팬들을 필두로 조금씩 반응이 오고 있는곡 이에요.
왜 유망주라고 하는지 직접 체크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어서 주요 캐릭터들 이야기도 해볼께요.
트리플에스에 존재감 있는 캐릭터들이 여럿 있긴
하지만
제 기준 현재 가장 눈에 띄고
팬 유입등 여러방면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멤버 2명에 대해 언급해보겠습니다.
일단 첫번째
위 설명과 가장 부합하는 멤버?
저는 대표적으로 S5 김유연 이라고 생각해요.
방과후 설렘에서 뛰어난 비주얼로 관심을 받기도 했고
과학고-이화여대 출신 아이돌로 조금 화제가 되기도 했던
멤버인데
물론 비주얼적인 강점도 매우 크지만
저는 이 친구의 강점이 트리플에스의 데일리 컨텐츠인
시그널에서 굉장히 큰 힘을 발휘한다고 봐요
제가 본바로는 프로미스나인 이후 가장 라이브소통 방송을
지루하지 않게 잘 진행하는 아이돌 이거든요.
유튜버,스트리머 해도 성공하겠다 싶을 정도로요.
실제로도 김유연 공개 이후 트리플에스의 유입 속도가
더 빨라지기도 했고
각종 광고나 챌린지, 무대 포지션 등에서도
김유연이 메인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사실 이런거 되게 중요해요.
프로미스나인도 그렇고 엔믹스 해원 같은 케이스도
마찬가지 고요.
팬들과 소통 방송을 재미있게 잘 이끌어가고
보는 입장에서 심심하지 않게 이야기를 잘 하는
멤버는 팬덤 유입에서 엄청 중요한 유닛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트리플에스에서 김유연이
보여주고 있는 효과가 크다고 보고요.
한명 더 이야기 해보자면
버스터즈 출신 채연 입니다.
버스터즈에서 탈퇴하고 트리플에스에 합류한 매우 특이한
이력의 아이돌이고
아마 많은 분들께 보니하니 에서 하니로 활약했던
기억이 남아있을 멤버 입니다.
김유연이 좀 덕후몰이 같은 역할을 한다면
채연이 무대에서 좀 더 센터같은 이미지를
잡아줄수있는 캐릭터라고 느껴져요.
(사실 김유연은 무대위에서 기량적인 부분에서는
아직 불안감이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트리플에스의 멤버 밸런스가 매우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 두명의 기둥이 나름 큰 역할을 하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오늘은 유망주라고 소개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아요.
가능성이 있어도...
경쟁력이 있어도....
초대형 기획사들이 독식하는 4세대 판에서 자리를
잡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당장 라이징의 음원순위도 연일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고
앨범 판매량도 4만장을 돌파하는등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곤 있지만
전쟁터까지 가는길도 아직 너무 멉니다.
(제로 베이스에서 성장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초동 4만장에 아직 100위 차트인도 성공하지 못한 팀이
정말 대중들의 시각에 들어오려면
이정도 상승세로는 한참 부족한게 사실이긴 하니까요.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등으로 언플이 있긴 했지만
컨텐츠 조회수가 그에 비해 너무 낮거든요.
SNS등도 마찬가지고요.
아직은 그냥 촛불에 불과하다.
라고 보는게 적당한 평가라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리플에스를 주목하는 이유는
제일 재밌어요.
결국 덕질도 취미인거고
재미가 있어야 이어지는거잖아요.
멤버들 조차도 몰랐던 새로운 멤버가 티저로 등장하고
그 티저 반응 리액션, 새멤버 하우스 입성 영상
시그널 라이브 방송등
자체 컨텐츠도 너무 많고...
팬들에게 큰 역할을 부여하다보니
좀 더 주체적인 팬덤 활동이 가능해집니다.
(사실 깊게 몰입만 하고 있다면 새로운 S 의 등장이
로얄럼블에서 다음 참가자가 나오는것 만큼
희열이 느껴질수있습니다.
그런 반응을 보이는 멤버들을 보는 팬들도
더 기대감이 들꺼고요.)
저는 이 도전이 성공만 한다면
아이돌판 전체에 큰 영향을 줄수있는
사례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진입장벽이라는 리스크가 큰 만큼
그 열매는 더 재미있어요.
(물론 이 시스템으로 기대만큼 성장하기는
솔직히 많이 어려워보이긴 합니다만
만약 성공한다면 말이죠.)
사실 얼마전에 뉴진스의 자연스러움에 관한 이야기도
했었고
민희진 대표의 세계관 비판 인터뷰 등으로 이런 세계관
컨셉들이 '구식' 이라는 비판도 있었으나....
역시나 모든 방식은 장단이 있는거죠.
대놓고 이렇게 색다른 세계관과 시스템을 밀어붙이니
입덕장벽이라는 리스크는 있지만 이렇게
덕질의 흥미가 올라갑니다.
거기다 지금까지 나온건 겨우 절반 뿐인거잖아요?
24명의 멤버중 아직 12명의 멤버밖에
공개되지 않았으니까요.
아직 절반이나 팀의 여력이 남아있는거고
아직 절반만큼이나 더 무궁무진한 포텐셜이 있는것
이라고 봐도 무리가 아닙니다.
물론 지금도 좋은 멤버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앞으로 공개된 12명의 라인업에
어떤 친구들이 추가되고
그 친구들이 어떤 방면에서 얼마만큼의
팀 캐리력을 갖고 있을지는
알수없기 때문에..,
앞으로의 가능성을 더욱 단언하기 어려운
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복되는 이야기긴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돌 흐름을
그냥 관심있게 지켜보는 제 입장에서는
그래서 요즘 트리플 에스가 제일 재밌습니다.
팬분들께도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입덕하려면 지금 입니다.
지금이 제일 재미있는것 같아요.
새로 공개될 S에 대한 기대감
공개 되었을때의 놀라움
처음 합류했을때의 케미
이런건 팀이 다 완성되고 안정되었을때는
느낄수없는 종류의 재미잖아요.
그 결과가 제목처럼 라이징 이든
혹은 그 반대든
지금 가장 흥미진진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그룹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아마 곧 트리플에스 이야기는 또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23년 3월 14일
아이돌 호사가
첫댓글 오 들어보야지
트리플에스 윤서연 직캠꼬옥 봐줘 졸귀임 진심,,
도탁스 으
왜 굳이 이런댓글 다는거야?
맥락성 없는 혐오성 댓글 금지 공지 위반으로 부털알람 8:52
@청귤수 여샤 부털했어? 혹시 몰라서 내가 방금 부털넣음!
@꾸덕버터바 웅웅 20분 기다렸다가 부털 넣었어 고마워 ㅎㅎㅎ
난 아란이가좋아 ㅎㅎ
김유연 컵라면 세입에 먹는거 개웃기더라ㅋㅋ
말하는것도 인팁 그잡채
흥미돋 내가 생각하는거랑 진짜 비슷하다 나도 두 그룹 엄청 주목하는중
유명해? 이 팀은 바이럴 심한걸로 느껴져
트리플s 돌판에서는 유명한편이야. 피프티 피프티는 이번에 빌보드 핫백 순위 진출예측떴어
빌보드 핫백도 들어갔었대 근데 국내에서 반응이없어서 그런듯ㅠ 나도 개인적으로 안타깝더라
트리플에스 저런 시스템인줄 몰랐다.. 특이하네
둘다 내가좋아하는애들이네ㅠ
트리플에스 시스템이 특이해서 어떻게 될 지 예측 흥미롭더라 ㅋㅋ 노래 넘 조아 잘됐음 좋겠어
둘다 노래쥬음..
나 요즘 라이징이랑 제너레이션만 듣는중.....젤좋음
둘다노래좋름 ㅜ... 채연이 졸 귀 ㅜ
와 미방 누구야??
고마워!
트리플에스 김유연!
피프티피프티 노래 진짜 다 좋아,,
둘다 노래 잘뽑드라 수록곡도 좋음
트리플에스 좀만 춤이 칼각이면 조켓음
무대보고 좀ㅠ 기대 이하였으...
합이안맞고 삐그덕거리는 느낌
이달소는 애들 칼각으로 터진거지 시스템이 터진게 아니자나..
22 노래만 들어 무대퀄은 약간 커버팀같아서… 노래>무대>입덕 루트가 많은 만큼 더 잘 맞추면 좋겠어
피프티는 진심 노래 너무너무너무 좋아 국내에서 더 반응 왔으면 좋겠음.. 트리플에스도 내는 노래마다 취저고ㅠ 두팀 다 잘되길
둘 다 지금까지 낸 노래들 다 좋아ㅋㅋㅋㅋㅋ 계속 곡 잘가져왔으면
피프티는 어찌됐든 해외에서라도 잘될거같긴해 약간 드캐같이ㅋㅋㅋ
트리플에스는 이달소 프리데뷔때 생각나고 그때도 곡 다 좋았는데... 이거 시스템 유지가 잘 될지 모르겠음
사실 트리플 처음엔 너무 어그로성 같았어 멤버들도 솔직히 화제성 위주로 데려온 애들 보이고... 근데 노래가 넘 좋아서 어찌됐든 잘됐으면 좋겠음
핖티핖티 정규 부탁
피프티 피프티 노래 ㅈㅉ 좋아
진짜 두 팀 다 노래 너무 좋은데 피프티피프티는 데뷔앨범 4곡 다 개좋아서 충격받았었음... +음색 사기
존나흥미돋이라 다읽음 허허,, 피프티는 어쩌다가 노래들어봤는데 진짜 첨에 백예린인줄 알았어!! 노래좋아 미국노래느낌... ㅠ.ㅠ
친구들이랑 주말에 음방 보다가 핖티 무대보고 다 찾아봣는데 진짜 다 너무 좋음 소속사 규모 치고 퀄리티가 너무 높아 해외 반응 조금 오니까 바로 영어버전 노래 내는 것도 똑똑해 보이구 잘됐으면 좋겠어
텔미...말해줬네...나 진짜 텔미가 너무 좋은데 하필 수록곡이라 너무 원통했음..여시들 진자 제발 텔미 들어봐...이 사람이 말한 하이어, 라이징 좋잖아..?텔미도 너무 좋아...
와 내가 듣는 애들이잖아
트리플에스 완전 공감 노래좋은데 무대보는 맛이 덜해서아쉬움 ㅠㅠ
트리플에스 노래 넘 좋아
피프티 피프티 노래 ㅈㄴ좋음..
트리플에스 넘좋아
트리플에스 제너레이션 라이징 둘 다 넘 좋름
피프티피프티 노래 진짜 개명곡임ㅠㅠㅠㅠ다들 들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