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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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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변비가 심한 고양이 배변을 돕는 집사들
느긍 추천 0 조회 7,641 23.03.28 10:2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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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냥이도 집사도 힘들겠다ㅠㅠ

  • 저 영상 전에 봤는데 톰냥이도 관장시간 되면 쪼르르 와서 변기에 저렇게 턱 발올리고 서있어 집사 도와주려고...ㅠㅠㅠㅋㅋㅋㅋ 안쓰럽고 귀엽고 흑흑.. 어쩌다 저런 지독한 변비가 생겼을까ㅠㅠㅠ

  • 23.03.28 10:22

    냥이들 물 많이 안 마셔서 이런 일이 생기나? 한 생명을 책임지려면 똥도 빼내야 된다고 생각은 혀 하지만 대단해 고양이 똥 냄새 심하면 아 씨발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던데

  • 23.03.28 10:23

    아 냥이들도 변비 걸리는구나 ㅠㅠ 미치겠네 ㅠㅠ

  • 23.03.28 10:24

    헐 아이고... 해결이안되는 변비인가보네ㅠㅠㅠ 왜그럴까

  • 23.03.28 10:24

    아이고 딱해라ㅠㅠㅠㅠ고생이다ㅠㅠㅠㅠ

  • 23.03.28 10:25

    아이고 냥이가 고생이네... 집사님도 ..ㅜㅜ 그래도 서로 방법을 찾았으니까... 다행 ㅜㅜ나도 집사인데 나라도 저렇게 했을거같어...

  • 23.03.28 10:31

    아고 냥이도 집사도 얼마나 힘들까ㅠㅠ

  • ㅜㅜㅜㅜ에고

  • 23.03.28 10:33

    고양이들은 변비약 없나??….!!

  • 23.03.28 12:13

    @똥딩 오 노우ㅠㅠㅠㅠ

  • 집사라서 저분도 고앵도 너무 안쓰럽다 얼마나 힘들지 ㅠㅠㅠ 울애도 저번에 약간 변비 있어서 엄마가 배마사지 해주고 그랬거든 사람도 변비면 배아프고 힘든데 말도 못하는애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지 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3.28 10:38

    아이고 ㅠㅠㅠㅠ 이래서 약도 뭐도 소용이 없구나

  • 23.03.28 10:36

    아니 어쩌다 저렇게 심한 변비가ㅜㅜㅜㅜㅜ

  • 23.03.28 10:38

    누가 존나게 뭐라했나보네…

  • 23.03.28 10:58

    울집 냥이도 후지마비여서 힘들어했었는데ㅠ 어릴땐 괜찮았는데 나이드니까 엄청힘들어 했어ㅠ 냥이별에서 잘뛰어놀고 맛있는것도 많이먹으면서 지냈으면좋겠다ㅠㅠ

  • 사랑아니고 뭐야 저게 ㅠㅠ

  • 23.03.28 11:43

    변비 진짜 힘들어 ㅠ 울 첫째도 그래서 내가 마사지 매일 해주고.... 나 좀이라도 늦는 날은 가족이 반차내고 오고
    안 먹여본 약과 사료가 없음 흑흑 효과 있따고하면 뭐든 다 했고..........근데 내 피로함 생각이 안 나는게...
    이 조그만 애가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받을까 ㅠ 그 걱정이 넘 커

  • 23.03.28 11:55

    세상에ㅜㅜ 주인도 대단하고 고양이도 자기 도와주려고 하는거 아는지 얌전하네ㅜㅠ 에구ㅠㅠㅠㅠㅠ
    다들 너무 대단해ㅜㅠㅠㅠㅠ

  • 23.03.28 14:44

    집사도 냥이도 고생이네ㅠㅠ 에고…

  • 23.03.28 14:48

    에고 너무 고생이다 다들 ㅠㅠ

  • 23.03.28 16:56

    정말 대단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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