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托卵의 政治는 끝났다.
탁란(托卵, Brood parasitism)은 난생동물이 다른 개체의 둥지에 알을 낳아, 둥지의 주인인 개체로 하여금 자신의 새끼를 대신 돌보게 하는 행위이다. 생물학적으로 기생의 한 종류로 여겨진다. 현재까지 탁란이 관찰된 생물은 조류와 어류, 절지동물(곤충) 등으로, 대표적으로는 두견이, 뻐꾸기, 매사촌 등 뻐꾸기목 일부 종이 있다. 참새목 중에서는 아프리카의 천인조과가 그렇고 찌르레기과에 속하는 북아메리카의 탁란찌르레기(cowbird)와 기러기목에 속한 남아메리카의 검은머리오리가 그런 특성이 있다. 참고로 탁란찌르레기는 참새목 새 보호를 위해서 구제 대상으로 취급 중이다. 탁란 영상 탁란조는 9,000종 정도의 전체 조류 중에서 102종 정도로, 약 1% 정도 밖에 안 되지만 그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나무위키 인용).
탁란은 자신이 둥지를 짓지 아니하고 다른 개체의 둥지에 들어가서 몰래 알을 낳아서 둥지의 주인인 다른 개체로 하여금 알을 품어 부화하도록 하고, 알에서 깨어난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등 자라도록 돌보게 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개체는 뻐꾸기다. 탁란으로 깨어난 뻐꾸기 새끼는 개체 주인이 낳은 알을 둥지에서 바닥으로 밀어내어 부화되지 않도록 하기도 한다. 주인의 알이 부화하지 못하도록 하고 자신이 부회하여 주인 행세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도 탁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 탁란의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을 가끔 보게 된다. 그런 정치인으로는 어떤 사람이 있을까. 정통보수, 합리적 보수주의자는 윤석열과 한동훈이 탁란 정치를 한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보고 있다. 왜 이 두 사람을 탁란 정치인이라고 하는 것일까.
윤석열은 박근혜 정권에서 검사장 승진이 되지 않고 대구고검 검사로 발령이 나자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JTBC 손석희 등이 방송에서 최순실의 사용하던 태블릿이라면서 공개하였고 그 속에 있는 내용이라면서 박근혜의 연설문을 고치는 등의 사실상 국정농단을 하였다고 보도했다. 그 보도 중에는 박근혜가 무속과 관련이 있다는 오방색 등을 공개했다. 그런 방송을 본 국민은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하고 박근혜는 그런 최순실의 꼭두각시였다는 것으로 를러갔다.
손석희의 태블릿 방송에 국민도 속고 박근혜도 속았다. 박근혜는 정확한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 채 대국민 사과하여 태블릿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인정했다. 박근혜는 그렇게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서 박근혜는 좌익들의 자신 죽이기를 눈치채면서 특검을 받아들였고, 민주당이 특검으로 추천한 박영수, 오광수 중에서 박영수를 특검으로 임명했다. 박영수는 윤석열, 한동훈 등으로 특검 파견검사로 요청하였고 윤석열은 검찰 팀장으로 특검의 수사를 사실상 지휘했다. 윤석열 아래에는 한동훈, 신자용 등 윤석열 인맥이 자리 잡고서 박근혜의 목을 조였다. 박근혜는 특검의 수사자료 등을 바탕으로 파면이 되었고 대통령직에서 쫓겨난 후 2017. 3. 31.경 구속이 되었다.
소위 국정농단 재판에서 박근혜를 파면시킨 스모킹건이었던 태블릿은 증거로 채택도 되지 않았고 최순실은 태블릿을 사용한 사실이 없고 사용할 줄도 모른다고 했다. 박근혜를 재판한 재판부는 태블릿이 박근혜의 것이라는 판단조차 하지 못했다. 남이 사용하던 테블릿을 최순실이 사용한 태블릿이라는 거짓된 방송을 하고 국정농단의 증거라는 것도 거짓을 방송한 종편은 이후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 국민을 속이고 멍청한 박근혜도 속인 자들은 지금도 살아서 언론인으로 행세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보면, 현직 대통령이던 박근혜는 탄핵당할 어떠한 이유도 없었는데 종편의 거짓 선동, 좌익들의 탄핵 압박, 특검에 파견된 윤석열과 한동훈 등의 무리한 수사에 의해 대통령직에서 쫓겨난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은 한국 보수를 파괴한 세력이고, 보수라고 하는 자들은 보수의 반동 세력이다.
특히 박영수 특검의 파견검사인 윤석열과 한동훈은 박근혜와 박근혜 정부의 인사에 대해 수사를 통해 철저히 탄압했다. 보수는 궤멸에 이를 정도로 무너졌고 보수는 침묵해야 했다. 문재인은 너무나 쉽게 대권을 잡았다. 권력을 잡은 문재인은 박근혜를 대통령직에서 쫓아낼 수 있도록 수사한 윤석열을 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고검장을 거치지도 않고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다. 한동훈도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문재인의 보은 인사로 좌익 독재정권에 의해 검찰 권력을 쥔 윤석열과 한동훈은 문재인과 좌익들의 지난 정권을 끝장내는 ‘청산’ 작업을 하였다. 문재인과 좌익이 원하는 것들을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는 충성스러운 좌익 정권의 사냥개가 되어 늘 입에서는 보수의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박근혜를 죽이고 사법부를 죽이고, 보수를 죽인 윤석열은 그다음에는 무엇을 하려고 하였을까. 문재인 정권의 확고한 2인 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차기 대권을 노렸을 것이다. 윤석열의 의도를 눈치챈 좌익들은 윤석열이 의도를 차단하려고 하였다. 이에 대해 문재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기존의 좌익들과의 싸움에서 신좌익 윤석열이 이기면 윤석열이 2인 자가 되눈 것이고 지면 쫓아내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신좌익이 거대한 기존의 좌익을 이겨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고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났다. 자세히 말하면 좌익 문재인의 후계자 자리를 노린 권력다툼에서 패배하였다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좌익 정권의 권력 투쟁에서 패배한 윤석열은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당 지도부 인사들인 권성동, 권영세, 윤한홍과 함께 대권을 잡기 위한 계획을 세워 마침내 홍준표를 누르고 대선 후보가 되었다. 윤석열은 원래 좌파였다. 윤석열의 처 김건희는 ‘우리는 원래 좌파였다’라고 고백한 바가 있고 윤석열이 문재인 좌익 정권의 검찰총장을 맡아서 보수를 궤멸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람으로서 좌익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수사를 하고 지휘를 해 왔던 그러한 인물이다. 소위 보수라고 하는 쌍권을 비롯한 사람들에 의해 좌익인 윤석열이 너무나 쉽게 대선 후보가 되었다. 문재인의 경제정책 등 대부분의 정책 실패, 친북 행각 등으로 국민의 비판을 받고 있어 윤석열은 땅 짚고 헤엄치기처럼 쉽게 대통령에 당선될 것으로 보았다. 결과는 0.73%라는 미미한 차이로 이재명을 이겨 대권을 잡았다.
윤석열은 좌익이다. 좌익 정권의 사냥개가 되어 보수를 죽이는 칼춤을 추던 자이다. 윤석열 옆에서 칼춤을 추던 자가 한동훈이다. 쌍칼춤을 추던 자들이 대권을 잡고 법무부 장관이 되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뻐꾸기(좌익)가 남의 둥지(자유한국당)에 알을 낳고 자유한국당의 의원들과 당원들이 뻐꾸기를 부화시킨 것이다. 즉 윤석열과 한동훈은 탁란을 하였다는 것이다.
좌익이 보수에 탁란하고서 마치 자신들이 보수의 흉내를 낸 자들이 윤석열과 한동훈이다. 그런 자들인 줄 알면서도 윤석열과 한동훈을 키운 자들이 가짜 보수인 지금의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당원들이다. 그것으로 끝났다면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한동훈은 윤석열 정권의 2인 자의 자리를 노렸고 윤석열은 한동훈이 2인 자의 놀이를 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것이 두 사람에게는 불행의 시작이었다. 아니 그것은 안과응보, 필연이라고 볼 수도 있다.
윤석열은 무모하게도 12. 3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대통령직에서 파면이 되었고 한동훈은 친한계를 동원하여 민주당과 함께 윤석열을 탄핵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윤석열을 지지하는 탄핵 반대 세력은 한동훈의 배신이라고 하고 한동훈 측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내란을 행한 윤석열에 대해 탄핵을 한 것이라고 하고 있다. 양측의 주장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윤석열과 한동훈이 좌익 또는 좌익 정권에 부역한 사냥개였다는 것을 제대로 아는 정의로운 보수, 합리적인 보수는 둘 모두와 절연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는 것이 정의로운 보수, 합리적인 보수가 뿌리를 내려 무도한 이재명 좌익 정권의 독재에 저항하여 싸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지 않고 내란 수괴인 윤석열을 추종하고 보수의 흉내를 내는 한동훈을 지지한다면 가짜 보수, 사이비 보수로는 절대로 좌익을 이길 수 없다. 적어도 30년은 좌익이 집권할 것이고 그 사이 한국은 적화가 되거나 좌익이 북한에 나라를 넘기는 것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뜨거운 피가 흐르는 참된 보수는 당장 윤석열과 절연하고 한동훈을 보수에서 추방하고, 그들을 추종하는 자들도 배격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참보수의 사명이고 책무다.
첫댓글 윤ㆍ한이 박대통령과 친박으로 분류된 보수 정치인에게 한 짓은 칼춤추는 무당만큼이나 살벌했지요.
그럼에도 까마귀 고기라도 처먹은 듯 보수가 좌빨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고, 윤어게인을 외치고, 또 갈라치기 당한 다른면에서는 한동훈을 외치는 한 딸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윤어게인과 한딸들이 보수라면..윤ㆍ한은 뻐꾸기였고 본인들이 속았음을 지금이라도 알고 정신차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