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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길동무님들의 동행(同幸)ㆍ강화나들길 제11코스(석모도 바람길) 트레킹
santajeon 추천 0 조회 385 20.02.12 22: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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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3 07:58

    첫댓글 석모도 바람길에서
    바람 때문에 고생은 안하셨나요

    좌측은 뚝방따라 갯벌이
    우측은 해명산,낙가산등 능선을 조망하며 걷는 묘미가 있는코스지요

    날씨도 좋아
    걷는기쁨도 배가 되셨겠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2.13 08:15

    복돼지/최하영님 !
    지난 토요일의 석모도 바람길의 전반부는 바람이 없는 좋은 날씨였는데 오후의 후반부에 변경된 어류정 벌판 코스를 돌아나와 다시 오른 제방길에서 제법 바람길다운 차가운 바람이 불어 주었지만 충분히 즐길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멋진 갯벌과 서도, 해명산, 낙가산, 상봉산 등 삼산 종주 능선을 보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노라면 어느새 고찰 보문사에 이르는 바람길은 한 여름 제방길 무성한 풀틀만 아니면 다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격려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20.02.13 09:46

    지난주 길동무팀원들과 함께 즐겁게 다녀오신 석모도 바람길 후기 즐감합니다.
    저희는 어류정부근에서 새로 변경된 길을 몰라서 산밑으로 돌아서 해안가 제방길로 올랐었지요.ㅋ
    잠긴 철문 옆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민가 뒷쪽으로 갔더니 산밑에 공사중인 양식장이 나오고
    수문에서 제방으로 이어지더군요.

    오전엔 날씨가 좋았는데 오후엔 바람이 불었지요.
    그날 교동도 머르메가는 길을 걸으며 혹시나? 여러분들 보일까 하고 석모도 방향도 관심있게 바라 보았지요.

    입춘도 지나고 봄비가 내리더니 안개로 완전 봄 날씨같은 기분입니다.
    해빙기 안전한 도보 이어가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2.13 13:08

    가곡님 !
    길동무님들이 석모도 바람길을 걸으시는 날 교동도 머르메 가는 길을 걸으셨군요 ~
    섬은 다르지만 비슷한 기후 조건이라 여정의 느낌은 비슷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모님과 바람길을 걸으시며 폐쇄된 코스 때문에 고생을 하셨네요~
    어류정 낚시터 제방길 대신 벌판으로 우회하는 변경후 코스의 이정표가 수문교를 지나서 설치되어 있어 나들객들의 눈에 잘 모이지 않아 위치의 조정이 필요하고, 수로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곳에도 추가 이정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비내린 후 봄 날씨를 느끼실겸 길나섬을 하셨나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시며 행복한 발걸음을 쭈~우~욱 이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20.02.13 11:01

    역시~ santajeon님만의 상세 명품후기입니다. 두 번 이상 샅샅이 걸었던 석모도 11코스 바람길을 잘 그려 주셨네요. 특히 갯벌의 죽방림 낚시 방법에 대해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0.02.13 13:12

    앵베실 선배님 !
    지난 토요일의 석모도 바람길은 평소 보다 바람이 매우 적은 수준이어서 아주 편안한 트레킹이었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20.02.13 13:15

    @santajeon 님이
    죽산님 댓글에 대한 답글 쓰는 동안..
    오늘은 고양누리길 고봉산과 황룡산을 걷고 있습니다. ㅋ

  • 작성자 20.02.13 13:43

    @앵베실 오늘도 고양누리길을 걷고 계시군요 ~
    역시 대단하십니다~

  • 20.02.13 14:35

    @santajeon 후배님
    더 이상 REply 안 다셔도 됩니다. ㅋ

  • 20.02.13 15:01

    @santajeon 후배님!
    트랭글 앱 사용 두 달만에 매칭률 100%를 시현했습니다, 야홋~!

  • 20.02.13 11:44

    어쩌면이 렇게
    석모도 바람길의 모든 아름다움을 한장한장에
    길벗님들의 마음을 담은
    사진과 더불어 자세한 설명을^^
    안개 자욱한날
    창가에 않아서
    곰 세마리의 작은음악회,
    석모도 들판과 드넓은 갯벌을 넘니드는 바람.
    파란 하늘을 나르며
    축하 군무를 펼쳐주는 철새들의 지저김,
    강화행 뻐스 않에서 서로를 확인하면서
    안도의 밝은 미소를
    지으시는 길도우님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담고
    석모도 해한길를
    차창 스크린에 비추어
    주며
    파란색 뻐스는
    달리는데,
    잠시 꾸벅꾸벅^^

    무두가 즐겁기많한 지나간
    시간들 이었습니다.
    산타젠님의 후기글
    고마운 마음으로
    편하게 감상합니다.






  • 작성자 20.02.13 13:22

    죽산님 !
    과찬의 말씀으로 격려해 주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평소 보다 많은 22명의 길동무님들이 참여해주셨음에도 모두 합심하여 트레킹 내내 마음을 나누고, 솔선수범하며 서로를 챙겨주셔서 안전하게 트레킹을 마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3000번 버스가 예상보다 늦게 강화터미널에 도착하는 바람에 아침부터 마음 졸이며, 석모도 행 군내버스에 가까스로 올라 길동무님들의 환호속에 안도의 한숨을 쉬며 다소 민망했던 추억이 짠하게 생각납니다~

    따뜻하게 응원의 말씀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제일의 행복한 발걸음을 이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20.02.14 09:52

    우와~~~~ 멋져요!
    많은 분들 함께 하시는 거 보니까 부럽고 사진을 보니까 저도 당장 가고 싶어집니다.
    멋진 사진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14 11:44

    일엽님 !
    저도 장거리 코스를 혼자 자주 걷는데, 여러 분들과 함께 걸으면 서로 많은 얘기를 나누며 걷다보니 지루함도 덜하고 의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길동무님들의 동행 트레킹은 누구든 가능하오니 언제든지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격려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 20.02.14 22:29

    11코스는 아직도 개가 지키고 있군요? 멋진해변길과 길동무팀과 함께하신 나들길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0.02.15 19:00

    금강님!
    개가 지키고 있는 곳을 지나며 직진하여 어류정낚시터를 우회하도록 코스가 변경되었습니다~ㅎㅎ

    항상 응원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평화누리길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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