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동태알을 반으로 잘라 양념이 잘 배이도록 하였습니다.
양념장이 잘 배이도록 ~
동태살과 무를 양념장에 담구어 지게 하세요.
완성된 동태조림을 접시에 담아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좀 큰 냄비를 이용하여 .. 접시에 담아 내었어요.
삼삼한 양념이 골고루 잘 배였답니다.
요긋은 맛짱이 좋아하는 무.. ㅋㅋ 늘 많이 넣는다고 넣어도 모자라는 조림무랍니다.
부드러운 살성이라.. 숟가락으로 쓱 ~하면... 바로 뼈와 분리가 되어 집니다.
밥 위에 올려서 드시면 맛있게 드시면 되요. ^^
오랜만에 만든 동태 무조림. 동태조림을 만드는데.. 옆지기가 박에서 먹고 온다는 연락이 와서~ 맛짱이 혼자서 얌냠.. 그리고.. 다음날 둘이서 한끼.. 이렇게 두기를 다 맛있게 먹었네요. 시장에 가면.. 동태 가격이 저렴한데요.. 두어마리 사다가 탕이 아닌 조림으로 만들어 보세요.
(조림시에 넓은 냄비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중간에 동태알을 반으로 잘라 양념이 잘 배이도록 하였습니다. 양념장이 잘 배이도록 ~ 동태살과 무를 양념장에 담구어 지게 하세요. 완성된 동태조림을 접시에 담아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좀 큰 냄비를 이용하여 .. 접시에 담아 내었어요. 삼삼한 양념이 골고루 잘 배였답니다. 요긋은 맛짱이 좋아하는 무.. ㅋㅋ 늘 많이 넣는다고 넣어도 모자라는 조림무랍니다. 부드러운 살성이라.. 숟가락으로 쓱 ~하면... 바로 뼈와 분리가 되어 집니다. 밥 위에 올려서 드시면 맛있게 드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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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동태 무 조림◈
[재료] 동태 2마리, 간장 4~5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생강맛술 3~숟가락, 조청 3~4숟가락,
무 4분의1개(무 4컵, 맛간장 3숟가락), 대파 2대, 마른고추 2개, 고추가루 1숟가락
동태지만.. 다 녹아서 생태같은 모습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인근에서 명태를 잡는것이 어려운 실정으로~
수산과학원에서는 살아있는 명태를 가져오는 분에게 몇십만원의 보상금을 준다는 뉴스가 나오는 요즘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소비되고 있는 .. 거의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많은 양의 명태는 ..
우리나라 원양어선이 러시아와 쿼터제를 맺어 잡아오고 있답니다.
러시아연안에서 잡은것을 50도 이하로 급냉하여 한국으로 온 동태.
해동하여 맛짱네로 바로 직송... 녹은뒤에 다시 얼린것이 아니라 살성이.. 생태와 비슷하네요.
첫번째 반찬으로.. 동태조림을 만들었습니다.
동태 표면을 살살 긄어서 비늘을 긁어내고, 지느러미를 떼어주세요.
꽁꽁 얼어 있는 경우에는 그대로 잘라서 손질을 하지만..
완전히 녹은 상태라 배속에 내장을 빼고 깨끗이 씻었습니다.
(동태 대가리에 아가미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주세요.)
* 동태가 녹으면서.. 내장속에 애or곤이는 녹아내린답니다.
동태 2마리 손질을 해 놓은 것이랍니다.
동태를 손질하기전에 넑은 냄비에 무 듬성듬성 잘라서 맛간장 넣고 무를 먼저 익혀 주었습니다.
익은 무위에 동태를 올리고,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 동태위에 골고루 얹어주고.. 파와 마른고추를 올려 가열을 합니다.
뒤적이면 동태살이 부서지니.. 숟가락으로 양념을 끼얹고,
양념이 골고루 가도록 위치를 바꾸어 주면서 조림을 만들어 주세요.
(조림시에 넓은 냄비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첫댓글 와~~
넘 맛 있겠네요
한번 해볼까 생각중~~
이네요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