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쉬헌터 입니다
한여름 20230709 작전명령이 발표 됩니다 명단 발표에
대거 옛 명포수님들이 대거 참석자 명단에 있기에
함께 하고픈 마음으로 겨우 마지막 승선 명단에 이름을 올립니다
드디어 작전명령 신진항 집결하여 발표합니다
오늘은 울 명포수님들만 승선한 함선만 출조한다는 정보를
그리하여 완전무장 철저이 하라고 스텝님이 알려줍니다
즉 이번 살상 대상은 우럭보다는 대구 살상 총알이 있어야 한다고
한개의 탄창을 구입한분도 계시고 두걔의 탄창을 구입 한분도 계시고
아마도 넉넉이 총알을 구입한 포수님은 넉넉한 총알땜시 한방에
두명 사살하는 효과를 보셨을 겁니다
대구란 넘은 오징어 내장의 미비린 냄세의 유혹으로 달겨들죠
한번 두번 사용한 총알은 내장이 손실하엿기에
대구가 아니반겨 준다는 사실을~~~~
저는 처음부터 오랜 옛 동지를 만난다는 기븐으로 출조했죠
지금도 고장난 팔이 대구 살상으로 악화 되어 고생합니다^^
세삼 저의 주력무기(전동릴) 비실함을 느낍니다
혹여나 기어가 박살 날까봐 드랙력 조정으로 살살~~ㅋ
사무장 갈고리 들고 이리뛰고 저리 뛰고 포수님들의 함성~~~~~와
저는 도저이 들어뽕 할수없어 갈고리(사무장) 없으면 그냥
어쩌나 고민 입니다
옆 명포수 정하님의 도움으로 들어뽕~~~~ㅋㅋ
바늘의 터짐 대구여 안녕~~~ 그래도 서로 웃고 난리 입니다
바닦에 발로 차이는것이 대구 입니다 완전 축구공이 따로 없었죠
쿨러의 먹거리 어름들이 하나둘 없어져야 하는 상황 발생~~~~
쿨러 뚜껑 아니면 잠김고리 손상 올까봐 조심 조심~~~닫았다 성공^^
먼 대구가 저의 쿨러보다 한결같이 크던지~~
사진(추억) 만들고 잡을만큼 잡았고 하여 심엄심엄하니
대왕우럭님이 헌터야 멀리서 오고 카메라맨하니
괘기 못잡았지하며 왕 대구 두마리를 선사하여 줍니다
대왕우럭님 감사 감사 합니다
울 백곰님 또한 헌터야 헌터야 이리와봐 부릅니다
잉 또 사이다 먹자하나 보다하구 들은척 만척 했지요
자꾸 부르는 고함소리에 민망하여 엉금엉금 갔더니
글쎄 대구를 가져가랍니다~~~~~헉 내쿨러 넘치는데
백곰님이랑 낚시 다닌이래 저에게 괘기를 줄정도로 잡다니~~
이변이 이러납니다~~ㅋㅋ
마음만 감사이 받고 보리음료만 들고 냉큼 저의 자리로~~
기상은 별루였으나 바이킹타면서 다행이 해는 없기에
시원한 바람부는 날씨에 여기저기 고함을 외치며 행복한
정출 이였습니다
함께한 횐님들 정말정말 즐거웠고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더블어 함성을 외치게 만들어준 스텝님 고생 많았습니다
저헌터 입니다 이넘땜시 팔이 더 악화 되었습니다
잡을땐 그래두 즐겁죠
맨 나중에 올렸는데 꺼꾸로 일빠로 올라와서리 ~~~
수정하기 귀차니즘으로 이해하여 주세용^^
명포수 정하나님의 여유 있는 포즈~~~
옆에서 저의 한쪽 팔이되어주어 감사합니다
발에도 대구 손에도 대구 완전 대구로 무장했어요^^
사진에보이는 신무기(전동릴) 시보그 g300 입니다
위력이 대단합니다
낚시춘추 메인하면으로 편집장에게 보낼까요^^
오랜만에 함께한 제이원님 옛 스텝 출신 입니다
바다로 달려들어갈지 조마조마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대구 낚시 이기에 회무침대신
토종 닭백숙으로 점심을 ~~~~
멋진이님 배급한 고생으로 대구를 무자게 많이 잡았다는 소문이~~ㅎ
잠시 외도하시다 올아오신 싱코 옛 고문님
올만에 만나니 무쟈게 반갑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헌터가 좋아하는분 입니다
대구 사냥에 에너지를 몽땅 조진하고 피로를 꿈나라로~~~
헌디 에어컨이 었네요 요건 선사의 요청 입니다 에어컨 에어컨~~
간조타임에 입항했기에 그무거운 쿨러~~~
혼자는 천하장사 아님 못들어용
모든 횐님이 합신 동체가되어 둘이둘이 손잡고 옴깁니다
무겁긴 무거운가 봅니다
쿨러하나를 여러횐님이 낑낑~~~ㅎ
대구 사냥후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출조한 추억 사진 꽝 박았어요
카메라맨의 비애 내얼굴은~~~~~엉~~엉^^
오늘의 우럭 대상(42cm) 으로 야드님이 거머 지셨습니다
황금 뺏지를 고문이신 백곰이 달아줍니다
대상 축하합니다
참고로 대상하면 만빵도 거머 지기에 돌아오는길에 커피또는 아이스크림 쏘시는 겁니다 본인 자유 이지만
팀싱코의 내려오는 전설 입니다^^
뽀스에 싱글라인 코리아 명판이 되어 있네요
휴계소 등등 많은 뽀스가 있을때 찾기 쉽네요
명판도 명판 이지만 실내가 정말 안늑하고 좋아요
헌터의 출조이래 이리 좋은 뽀스는 처음 입니다
개인적으로 팀싱코 정출 지정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기사님 또한 운전도 명품 입니다(브레이크 요동없이)
팀싱코 역사이래 모든회님의 공동 우승 입니다(대구)
정하나님이 대표로 수상을~~~~
카페지기님 선물하신 잘물어 삼봉에기를 필요로 하는분과 나누어 가지는
훈훈한 마음입니다
제가 대표로 감사 전합니다
대구 사냥후 맛집에서 해물짱뽕과 간짜장으로
하루의 성과를 이야기하며 즐거운 식사
위 사진은 선사에서 퍼왔습니다 사진에 없는 횐님은 선사 홈피 참조하세요
함께 출조한 횐님 고생 많이 하셨구 즐거웠습니다
어느분이 그랫는데 헌터 모든 정출에 참여 하라고요
제가 출조하는 정출은 왜 왜 대박나는건지요^^
보다 많은 사진이 저장 되었지만 저의 업무상 요기 까지만 할께요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오락가락 하는 장마
피해없기를 기원하며 다음에도 웃는 얼굴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츌조 명단을보니 옛 매나아가대거 계시기에 얼굴 보구파 저도 살짝 함께하여
희노에락을 즐기던 하루였습니다
행복함을 더욱 만끽하라구 용왕님또한 크나큰 왕대구를 마구마구 선물하여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으로 가득 했어요
돌아오는 뽀스에서 한분두분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지며 아쉬움을 뒤로하며
다시금 팀싱코 파이팅을 외치는 날을 만들자 합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