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CoreWeave 구제 필요성 부인…재무상태 개선 중]
*젠슨 황, 엔비디아의 추가 신용보강 필요성 부인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CoreWeave의 주가와 채권 급락에도 엔비디아가 추가적인 금융지원이나 신용보강에 나설 필요가 없다고 평가
-황 CEO는 CoreWeave의 재무건전성이 매일 개선되고 있으며 자본조달 비용도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며 회사의 자금조달 능력에 대한 우려를 일축
*CoreWeave 채권금리 16% 수준까지 상승
-CoreWeave의 2032년 만기 9.625% 채권 수익률은 약 16%까지 상승하며 시장에서 재무부담에 대한 우려가 확대
-CoreWeave는 데이터센터와 GPU 확보를 위해 대규모 차입을 사용하고 있어 금리 상승이 지속될 경우 향후 AI 인프라 증설 비용이 커질 수 있음
-시장에서는 AI 컴퓨팅 수요가 강하더라도 높은 자본비용이 수익성을 훼손할 가능성을 우려
*계약잔고 1,040억달러에도 대규모 추가 자금 필요
-CoreWeave의 계약된 매출잔고는 약 1,040억달러로 높은 수준이지만 2027~2030년 계획된 자본지출은 약 2,600억달러에 달할 전망
-일부 분석에서는 향후 투자계획을 충당하기 위해 약 1,020억달러의 추가 자금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
-현재 높은 채권금리가 유지될 경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이자비용 증가와 주주가치 희석 가능성이 부담
*엔비디아는 이미 CoreWeave에 상당한 안전장치 제공
-엔비디아는 CoreWeave 지분 약 10%를 보유하고 있으며 양사는 2030년까지 5GW 이상의 AI 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
-또한 엔비디아는 2032년까지 CoreWeave가 판매하지 못한 일부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기로 약정해 이미 CoreWeave의 설비가동률을 지원하는 구조를 보유
-시장 일각에서는 엔비디아의 추가 투자나 금융보증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젠슨 황은 현재 별도의 구제조치는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
*추가 지원은 순환금융 논란 키울 가능성
-엔비디아가 CoreWeave에 추가 자금을 투입하거나 채무를 보증할 경우 GPU 공급업체가 고객에게 자금을 제공해 다시 자사 제품 구매를 지원한다는 순환금융 논란이 확대될 가능성
-황 CEO가 추가 신용보강 필요성을 부인한 것은 CoreWeave의 독립적인 자금조달 능력을 강조하는 동시에 엔비디아의 재무위험 전이를 차단하려는 의미로 해석 가능
https://www.barrons.com/articles/coreweave-stock-price-ai-debt-nvidia-rescue-3fb8a7f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