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경력은 몇달 쉬고,몇달하고 이런식으로 2년정도햇구요.
이 게시판에서 여러글들을 읽어보다가
운동30분전 커피를 마시면 덜 지친다는 얘기를 들엇습니다.
근데 제가 운동30분전 크레아틴(No-shotgun)이라는 보충제를 먹고 운동을합니다.
크레아틴을 복용한지는 한 겨울에 2달 복용하고, 2달 반정도쉬고 다시복용한지 이제 보름즘됫구요.
물론 운동도 다시 시작한지 보름정도됫습니다.
제가 알기론 크레아틴에도 카페인이 들어잇다고는 알고잇는데
그 정확한 양은 어느정도 들어잇는지 잘 모르구요...
제가 유산소 제외하고 운동시간이 1시간30분정도 되는데,
1시간남짓하면 체력이 많이 저하되서 30분가량 운동에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아마도 크레아틴의 효과가 떨어져서 그런것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게, 운동30분전에 커피를 한잔 마시고,
운동 시작직후에 크레아틴을 먹으면 끝까지 지치지않고 운동을 할수있을것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커피를 섭취하면 안지치는게 아닌 카페인의 어떤각성효과적 측면으로 인하여 운동수행시 통증을 덜느끼며 집중도를 높이고 체지방연소효과가 있어 결과적으론 고강도 수행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커피의 카페인의 효과는 사실 자신은 못느껴도 오랜시간 지속 됀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24시간 지속돼고 경우에따라 48시간까지 지속돼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크레아틴같은곳에 함유된 카페인은 미미한 수준으로 어떤보충제나 예를 들어 단백질 보충제에 비타민이나 글루타민이 다량 함유돼었다고 광고하는데 실상 전체양에서 상당히 미미한 수준으로 따로 섭취를 해줘야합니다.체력이 저하돼는것이 크레아틴이나 커피의 영향은 크게 없을거
없을거 같습니다.다른문제이겠지요.물론 크레아틴이 힘을내게해주는역활을 하지만 체력이랑은 그리 연관성이 있어보이지 않습니다.크레아틴이 오랜시간 지속시켜주는 역활도 아니고요.날이 더워지니 몸이 좀 지칠수도 있는것이지요.보충제점검이 아닌 다른영양분 섭취와 컨디션관리에 신경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