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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꾼ノ동아리마당 산에서 만나는 그리운 이들
매지구름 추천 0 조회 198 08.06.02 14: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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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6.02 15:24

    첫댓글 사랑지심이 글 쓸 때 뿐임을 알지만...

  • 08.06.02 15:51

    진정으로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질고 바위나 나뭇잎에 새기지 않는다고 하더만 매지구름님은 아름다운 마음속에 새기셨군요............하하하하 함께해 주신 도봉산산행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8.06.02 21:02

    마음에 새기면 용서가 되나요? 데리고 가 줌에 감사드리며 진정으로 자연과 하나가 되어 자연과 동행할 수 있는 산꾼 모임이 되길 소망합니다.

  • 08.06.02 15:58

    매지구름님 만나 뵙게되서 방가왔습니다...자주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 작성자 08.06.02 21:03

    저도 반가웠습니다. 구수하게 노래를 잘 불러서 얼굴은 알고 있었지만 솔직히 닉네임은 몰랐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부라보'ㅎㅎ 댓글에 감사드리면서...

  • 08.06.02 16:25

    더한 사랑하시는 온전한 6월한달 잘보내시고요..담산행때는 뵐수 있겠지요.

  • 작성자 08.06.02 20:57

    사랑을 줄 수 있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6월이길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도봉산의 오봉처럼 언제까지나 멋진 바윗돌님이길 바라면서...ㅎㅎ

  • 08.06.02 19:48

    시인 윤동주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서 자신의 맑은 심성을 '별헤는 밤'이라는 詩를 통해 이야기 합니다. 옛 추억의 그리운 이름들을 하나하나 되 짚으며 불러보는 패,옥,경... 하고 말이지요.님의 글을 읽자니 님께서 붙이시는 그 이름자에 불현듯 윤동주님이 떠오르는군요. 늘 고운 생각으로 추억을 보듬으시는 매지구름님! 멋진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여하시구요~

  • 작성자 08.06.02 20:55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가을날 부드러운 미풍에도 흔들릴 것만 같은, 겨울날 함박눈 한 송이에도 울어버릴 것만 같은 윤동주 님의 맑은 영혼을 느낄 것만 같은 밤입니다. 어쩌죠? 오늘은 칠흙 같은 어둠에 별을 헬수 없으니. 댓글에 불현듯 시가 쓰고 싶어집니다.

  • 08.06.02 22:55

    그리고 '어머니, 어머니...' 였지요 아마, 기억이 어슴프레 하군요. 좋은 밤 되십시요.

  • 08.06.03 00:36

    그리운 이들을 만나러 산으로 가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6.03 07:09

    사루비아 님의 그리운 이들이 궁금합니다. 사루비아의 선홍색 꽃빛깔처럼 오늘 하루 열정적으로 살아보자구요.

  • 08.06.03 00:38

    오늘도☆(*^_____^*)V☆즐거운하루되세요~~☆ ∴\(^0^)/∵이만큼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6.03 07:11

    볼아 님도 유쾌한 하루 되세요. 행복도 하늘 만큼 땅 만큼...

  • 08.06.03 01:30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읍니다...담 산행때 또 뵙겠읍니다...

  • 작성자 08.06.03 07:15

    저도 반가웠습니다.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로운 나날이길 바랍니다.

  • 08.06.03 15:46

    궁금했던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그리고 복분자음료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08.06.03 16:02

    저도 반가웠습니다. 중량(?)감 있고 투박하면서 때론 야하기까지 한 재치 있는 말솜씨에 여러 번 웃었습니다. 복분자는 어머님이 재배해서 손수 술로 만든 거랍니다.

  • 08.06.03 22:36

    매지구름님이 칠순이 생각이 나게 하시네요~! ^-^ 하하푸하하><

  • 작성자 08.06.04 05:55

    왜 칠순이 생각이 나는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혹 여성봉이 칠순이? ㅎㅎ 활기찬 하루를 만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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