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나사로 실화>
☆(눅16:24)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다(히9:27). 온 천하보다 더 귀중한 생명이(막8:36) 잠시 뒤 사후에는 영생과 영벌로 나눠진다 .
약자들의 눈물을 외면하고 날마다 사치와 쾌락을 즐기던 부자는 죽어 불타는 '음부'(하데스)에 떨어졌고, 거지 '나사로'(하나님이 돕는 자)는 죽어 '아브라함 품'(낙원)에 안겼다(16:19-23).
부자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아직 살아 있는 5형제 구원을 애원했으나 지나간 기회는 다시 올 수 없었다(16:24-31).
지금이 바로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이다(고후6:2). 예수가 두드릴 때 마음 문 열고(계3:20), 지금 구주로 영접케 하소서!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