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묵상숙제보고
1. 성경묵상 본문을 적으세요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②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가물 때에도〕”(이사야 58:6~11)
2. (하나님)본문을 통해 어떤 하나님을 만나셨습니까?
모든 묶임에서 풀어주고 자유를 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어려움을 당한 자를 외면하지 않고 돌아보기 원하시는 하나님.
3. (만남)주님께서 어떤 음성을 들려주셨습니까?
나는 네가 누군가를 압제하지 않아서 좋다.
네 속에 긍휼의 마음이 있는것도 안다.
그런데 좀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살아갔음 좋겠다.
4. (분별)본문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를 구분해 보세요.
*하나님 나라: 자유로운 나라
*마귀의 나라: 흉악의 결박,멍에의 줄로 압제하는 나라
5. (인식)본문을 통해 바라본 나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우리 딸이 어렸을때는 내뜻대로 끌고다녔었다. 그러다 사춘기가 되자 딸은 반항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나의 욕심을 내려놓을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딸도 자유해졌고 나도 억지로 끌고다니지 않으니 서로가 편해져서 관계가 좋아졌다.
6. (적용)본문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해야 할 사항은?
*강압적인 말로 자녀나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거나 압제할려고 하지말자.
*주린자에게 나눠주며 벗은자를 보면 입힐수있는 자가 되자.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져줄수있는 자가 되자
7. (기도)말씀을 가지고서 기도문을 만들어 기도해 봅시다.
하나님 말로 다른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거나 억압하지 않게 하소서.거짓말로 속이는 자가 되지않게하소서.다른 사람의 자유를 인정하게 하소서.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의 입술은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살리는 말,인정하는 말을 하는 입술이 될지어다.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을 하는 자가 될지어다.주린자,괴로와하는 자를 돌아보는 자가 될지어다.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기뻐하는 금식이 어떤건지 알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주린자를 돌아보기 원하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누군가를 압제하며 살지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 (배움)본문의 말씀을 더욱 구체적으로 자세히 원어를 참조해서 배워봅시다.
6. 흉악의 결박. 문자적인 뜻은 ‘악의 띠’이며, 불의하고 잔혹한 권위를 가지고 타인의 권리나 유익을 억압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여기 ‘멍에’는 억압 혹은 강제적인 노동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며, 여기서도 그런 의미로 사용되고 있음이 분명하다.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여기 거론되고 있는 상대는 문자 그대로는 ‘상한 자’이며 폭력, 압제 등의 ‘부당한 대우를 받고 하는 자’이다. 그러나 이 사람의 실체를 결정적으로 밝혀주는 단서는 ‘자유하게 하며’로 번역된 ‘חָפְשִׁים 하페쉼’이다. 이 용어는 한번 노예가 되었다가 자유를 얻은 자를 묘사할 때 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신 15:12, 욥 3:19 등). 이 단서에 근거할 때 본 구절이 서술하려는 존재는 의심의 여지없이 ‘노예’라고 볼 수 있다.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 원문 직역은 ‘너 자신의 살(육체)로부터 너 자신을 숨기지 않는 것’이다. 여기 ‘살(육신)’은 ‘בָּשָׂר 바사르’로서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를 뼈 중의 뼈 그리고 ‘살 중의 살’이라 칭할 때(창 2:23), 그리고 라반이 야곱을 그의 ‘골육’이라 칭할 때(창 29:14) 사용하던 용어이다. 그런 점을 고려할 때 본 용어는 혈육상 밀접한 관계에 있는 상대를 가리키는 용어로 보면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개역 성경의 번역 ‘골육’은 적절하다. 골육, 곧 친척에게서 자신을 숨기는 경우란 그 친척의 사회적 신분이 낮거나 재물이 없을 때, 혹은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는 일을 꺼려할 때이다. 참신앙인이라면 골육 친척이 어떤 신분이나 처지에 있든지 친절과 애정을 갖고 그와 친교를 나누고 그의 필요를 공급하는 데 힘을 써야 할 것이다. 성경은 친척, 곧 가족을 돌보지 않는 믿는 자는 믿지 않는 자보다 더 약하다고 경고하고 있다(딤전 5:8).
*내가 넉넉했을때 우리 둘째언니와 오빠는 많이 가난했었지만 돌아보지않고 외면했었다.
또 두사람 다 나와 다른 종교를 갖고있었기에 마음으로 늘 꺼리는 마음이 있다.
'친척이 어떤 신분이나 처지에 있든지 친절과 애정을 갖고…'
이 말씀이 내 마음에 걸렸다…
주님 회개합니다.거리끼는 마음없이 그들을 대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9. 손가락질. 문자적인 뜻은 ‘손가락을 뻗치는 것’이다. 이것은 남을 경멸하고 조롱하기 위하여 손가락질하는 것을 가리키는데, 여기서는 법적 기소(起訴)를 암시하는 말로 쓰였다고 볼 수도 있다(Whybray).
허망할 말. 이는 무(無), 헛됨, 텅 빈 것(41:29, 슥 10:2), 거짓, 속임수(시 36:4, 잠 17:4), 무가치한 것, 사악함, 죄악(1:13, 욥 36:21) 등을 가리킬 때 사용되는 말인데, 결국 여기서는 당시 사회에 만연하였던 온갖 종류의 거짓, 거친 행동 그리고 불의한 언사 등을 의미하는 것 같다.
물 댄 동산. 이는 근동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묘사할 때 흔히 사용된 표현이다. 시리아역(Syriac)은 본 구절을 ‘천국’으로 번역하고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천국을 이룬 적은 없다. 따라서 우리는 이 표현을 종말론적 측면에서 이해해 볼 수 있다. 이제 주님이 재림하시면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이방의 택함 받은 자들은 완성된 천국에서 살게 될 것이다.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여기 ‘끊어지지’로 번역된 ‘יְכַזְּבוּ 예카제부’는 그 문자적인 뜻이 ‘속이다’, ‘거짓말하다’이다. 이것은 샘의 근원이 말라 있을 경우 물을 얻기 위해 그곳을 찾은 대상들, 혹은 짐승들이 허탕을 치게 되는 것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비하실 샘은 켤코 마르지 않고 항상 풍성한 샘이다. 이 샘은 바로 반석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속 사역 때문에 그분을 찾는 모든 사람은 항상 영생의 물을 얻게 될 것이다(요 4:13-14, 고전 10:4).
(이사야 58:6~11, 만나주석)
*지금까지 내가 했던 금식은 나의 요구를 들어달라고 떼를 쓰는 수준이었다.
이사야 말씀을 통해 내가 먼저 다른 사람의 형편을 돌아볼때 하나님이 기꺼이 나의 요구를 들어주신다는 걸 알게되었다.
금식할때 뿐만아니라 날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주님의 마음을 내게 부어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