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자기학 표피효과 파트 공부하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만약 도전율이 증가하게 되면 침투깊이는 작아지고 그렇게 되면 표피효과는 증가하고
즉 면적이 줄어들어서 저항은 상승하게 되는 게 맞나요? 근데 저항과 도전율의 관계는 반비례 관계 아닌지요.
도전율이 증가하니까 저항도 증가해버리는 거 같은데 뭔가 이상한 거 같아서요.
제가 잘못생각한 건지요. 도전율 투자율 같은 건 변수가 아닌 고정값으로 생각해야하는 건가요?
그리고 표피효과 침투깊이의 문제는 변수가 주파수만 인가요? 다른 투자율이나 도전율은 물질마다 고유한 것이므로
문제에서는 변함이 없다고 나오고 아무런 언급이 없는 건가요? 주파수만 변한다 이렇게 나오는 건가요?
아직 이론적인 부분만 보고 있어서요 질문이 이상하다면 죄송합니다 갑자기 책 읽어보다가 궁금해서요!
그럼 수고하세요!
ps. 아! 아니면 교류값이니 저항R의 도전율과는 무관한 게 되는 건가요...ㅎㅎ;;
근데 그렇다면 수식에 왜 들어가 있는 걸까요 ㅋ 아 질문이 너무 많네용 죄송합니다 ㅠㅠ
첫댓글 도전율이 감소해지니 표피효과가 커지고 저항 커지는거아닌가여 ㅜ
저항은 길이/(도전율X면적) 요 공식에 넣어보면 저항과 도전율은 반비례인데 저 침투깊이 공식을 보면 도전율이 증가하면 침투깊이는 작아지고 깊이가 작아지니 면적이 줄어들어서 저항은 증가하는 거 같거든요 그럼 앞 공식과 반대가 되는 거 같아서요
표피효과와 침투깊이는 반비례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