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에 (아니 매년) 갔던 리조트 보니또 아일랜드의 전경
2. 수영장 옆에 누우 망중한~~~^^*
3. 다이빙 마치고 샤워 후에 멋진 노을을 배경으로 한컷
4. 다이빙에서 잡은 바닷 가제의 모습(잘못하면 피 본답니다 ㅋㅋ)
5. 필리피노의 야자수 나무에서 부코를 따서 내려오는 모습
6. 저녁 식사후에 소주한잔 하기전에 ~~
7. 마지막 다이빙을 가기전에 기념 촬영마지막 사진이 될뻔하였네요)
8. 바닷속에서 건져온 자이언트 크랩(참 크죠)
9. 마닐라로 돌아오면서 휴게소에서
10. 휴게소에서 바라본 또 다른 하늘
혼자 하기엔 넘 심심했다는~~
그래서 다음에는 꼭 동행할 사람과 같이 가야겠다는
많은것을 접했고 많은것을 보기도 하였지만~~~
집떠나면 누구 말처럼 고생만~~~^*^
그래도 또 떠나 여행을 하고픈 바다거북 이었습니다..
2011년에도 다녀온 필리핀~~
여전히 아름다운 바다이지만 올핸 태풍의 여파로 시야(바닷속에서 사방 20㎡가 좀 안 보였네요..
그래도 여전히 다시 가고픈 곳 바로 바닷속의 진 풍경이죠..
올해도 한번 또 가볼까 하고 생각중 이랍니다 ^^*
▼ 보니또리조트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
▼ 바닷속 예쁜 고기와 연산호
▼ 바닷속에서 바라본 햇살(바닷속15미터)
▼ 바닷속의 불가사리 한마리 (테이블산호에 올려놓고)
▼ 뿔산호 위에서 여유롭게 구경하는 나(산속에는 수많은 열대어가 득실거린다)
▼ 열대바다의 성게의 속알머리
▼ 이것도 연산호인가?(암튼 슈트에 붙으면 떨어지지도 않는다는)
출처: 알~러~뷰 필리핀 원문보기 글쓴이: 바다거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