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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인후동 오델리아에서 수제햄버거 먹고 왔습니다~
☆하늬아범☆ 추천 0 조회 1,393 11.04.25 16:1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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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5 16:29

    첫댓글 모래네 라고해서 차타고 지나가며 찾았는데 큰도로가 아닌듯 하군요~다음에 걸어서 찾아봐야겠어요~^^

  • 작성자 11.04.27 10:42

    전북은행 주차장 맞은편에 있습니다

  • 11.04.25 16:50

    여기 맛있군요.더블버거는 사진에서 보이는거보다 세배정도는 큰듯..사장님도 친절하시고 ^^

  • 작성자 11.04.27 10:42

    점심에 한끼 때우기 좋더군요

  • 11.04.25 17:12

    두번정도 포장해서 먹어봤습니다. 확실히 맛은 인스턴트의 그것과는 차별이 있구요. 처음엔 좀 꺼려하던 아들이 두번째는 잘 먹더군요...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4.27 10:43

    다른곳보다 맛나게 묵었어요

  • 11.04.25 17:16

    ㅎㅎ 안그래도 남친이 여기사진 보더니 가고싶다고 얼마전부터 노래를 부른 곳이죠..함 가긴 가야할텐데^^

  • 작성자 11.04.27 10:43

    곧 그분과 가시겠군요

  • 11.04.25 17:27

    한입에는 안되겠네요

  • 작성자 11.04.27 10:43

    아마도 무리가 있을 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27 10:44

    먹기가 힘들어서 저도 분해해서 묵었습니다

  • 11.04.25 17:45

    맛나겠당~~ 함 먹으러 가야 것슴다... 제주도 햄버거 생각나네여~~

  • 작성자 11.04.27 10:44

    저번달에 제주도 댕겨왔을때 햄버거 먹고 왔어야 하는데

  • 11.04.25 23:08

    모래네도 한번 ^^*

  • 작성자 11.04.27 10:44

    고고

  • 11.04.26 05:09

    냠냠

  • 작성자 11.04.27 10:44

    냠냠

  • 11.04.26 07:55

    전에 만원주고 크라제 버거를 먹은 이후로 수제버거의 불편함때문에(마루 아린님과 같은 이유) 수제버거는 피하게 되더라구요 이것저것 뭐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들어서 비싸다고 하니 가격은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맛은 3000원짜리 해태리아 버거보다 3배훌륭한지 모르겠어요..ㅋㅋ

  • 작성자 11.04.27 10:44

    ㅎㅎ 그러게요

  • 11.04.26 09:43

    여기도 다욧 끝나믄 찾아갈랍니다

  • 작성자 11.04.27 10:45

    고고~

  • 11.04.26 11:02

    먹는게 좀 불편하긴 한데;;; 맛은 좋죠;;; 근데 역시 먹는게 불편해요;;; 감자 맛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

  • 작성자 11.04.27 10:45

    한입싸이즈가 아니라서 먹는게 좀 불편하긴 하죠

  • 11.04.26 11:18

    저도 일욜에 신랑이랑 지나감서 담에 꼭 가보기로 했네요... 정말 맛난것 같아요... 요런건 포장보단 직접가서 먹으얀디... ㅋㅋㅋ 주말에 시간 잡아서 가얄듯^^

  • 작성자 11.04.27 10:45

    직접 가서 묵어야 맛나죠

  • 11.04.26 11:53

    칼 안주나요? 썰어먹으면 먹기 좀 수월할텐데요...

  • 작성자 11.04.27 10:45

    칼 줍니다~

  • 11.04.26 14:46

    제 출퇴근 코스에 있는데 사먹은 적은 한번도 없어요 ㅎㅎ;

  • 작성자 11.04.27 10:46

    땡길때 드세요~

  • 11.04.26 20:18

    방금 다녀왔다는....맛은 좋고요...먹기는 조금 힘들었음..ㅋㅋ

  • 작성자 11.04.27 10:46

    들고 먹기는 좀 그렇지요

  • 11.04.27 12:23

    대체 여기를 언제 간단말인가?~안습

  • 작성자 11.04.27 21:13

    맘 먹으시면요~

  • 11.04.27 15:44

    눈이 나빠서-.- 찾느라 뱅글뱅글 두바퀴한다음에 도착해서 먹었네요... 맛나더군요..ㅋㅋ 특히 감자..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콜라가 작아서 조금 부족했어요..

  • 작성자 11.04.27 21:14

    네 가끔 생각나는 곳이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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