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특별귀화한 전태풍(KCC), 이승준(삼성)은 3년동안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해서 이제 통역사 없이도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선수는 아직도 "안녕하세요" "문태영입니다." 이정도 한국어밖에 구사를 못 하죠.
이 선수를 보면 느끼는거지만 정말 라돈의 한국어 실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첫댓글 일단 이 선수는 어머니가 한국인이죠;; 에닝요 어머니가 한국인이었다면 이런 이야기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는.
그렇죠.... 문태영 문태종 전태풍 이승준 등은 비교가 안되죠
첫댓글 일단 이 선수는 어머니가 한국인이죠;; 에닝요 어머니가 한국인이었다면 이런 이야기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는.
그렇죠.... 문태영 문태종 전태풍 이승준 등은 비교가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