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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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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단비같은 섭외
늘 평화 추천 4 조회 316 20.05.12 06:2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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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5.12 06:36

    사람마다
    그런 경우 모둑 경험하지요
    인지상정으로 대부분 손잡고 가는 분돌도 많구요
    코로나로 모두 새롭게 시작하려고 준비하는데
    이태원사태가 일어나서...
    빨리 진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소나무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 20.05.12 06:43

    파이가 줄어든 요즘, 양보하기가 더욱 쉽지않았을텐데
    네 이웃을 몸소 사랑하셨군요.
    모르긴 몰라도 어린시절
    먹고싶은 마시멜로를 참는 어린이가 아닌
    친구에게 양보하는 거듭 난 어린이었지 싶습니다~*

  • 작성자 20.05.12 07:01

    마시멜로 혼자 먹어도 맛나지만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5.12 07:02

    배고픈 시절 생각하면
    꿈같지요
    지금의 생도 나중에는
    꿈일것이니 잘 살아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시길 ~^^
    감사해요

  • 20.05.12 08:19

    배고픔을 아는 사람은
    눈물빵을 먹어본자만이 안다고들 하지요
    세탁기대신
    베품을 선택한 선량한 님의 가슴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강의 요청도 들어온지 모릅니다~^^

  • 작성자 20.05.12 08:16

    저도 어쩌면
    강의요청이 복이라면
    그럴수 있을꺼라고
    생각했어요
    나눔은 촛불이라지요
    나눌수록 더 밝아지는~~^^

  • 20.05.12 08:11

    깊이있는 배려… 타인에 대한 맘 씀이 참 따듯한 늘평화님~ 늘평안 하세요.^*^

  • 작성자 20.05.12 08:17

    고맙습니다
    배려일 수 있겠지만
    제 맘이 편하자고 그런거였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5.12 19:11

    와 ...얼마나 세탁기를 존중하고 배려있게
    잘 사용하셨으면 30년 가까이나...ㅎ\
    세탁기에도 그러하니
    사람에게는 오죽 잘 하시겠어요 ^^

  • 20.05.12 19:13

    내가 등따습고 배부를때 잘해주는 사람은 생각이 안납니다
    내가 아쉽고 절망속에서 배고플때 잘해준 사람은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고 보은을 합니다
    너무나 고마운 은인이기에....

  • 작성자 20.05.12 19:12

    정말 등 따습고 배부를때 함께 했던
    이들은 정말 생각이 안나네요 ㅎ
    라아라님 말씀이 따악 맞아요
    평온하고 행복한 저녁되시길요^^

  • 20.05.12 14:07

    아름다운 마음씨에
    그저 감동입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도울 수 있으면
    도와야지요.
    어려울 때 도움받으면
    그 고마움이 평생을
    가겠습니다.

  • 작성자 20.05.12 19:13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나는 감성적이라 그 고마움을 평생
    안 잊기야 하지만요.
    평온한 저녁되세요^^

  • 20.05.12 18:34

    닉이 괜히 평화가 아닙니다 ㅎㅎ

    참 감동이야요
    어렵다고 어려워 봤다고 다 그런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평화님은 또 다른 누구에게
    도움을 받을 겁니다

  • 작성자 20.05.12 19:15

    정말요?
    앞으로도 살아갈 날이 많아
    인생이 늘 그러했던 것처럼
    어려울 때가 파도처럼 올 것 같은데
    도움으로 휩쓸리지 않을거라
    생각하면 든든하네요
    운선님
    감사해요
    평온한 저녁되세요^^

  • 20.05.12 18:39

    그 후배작가도 님의 그 넓은 아량을 아셔야 할텐데요..^^

  • 작성자 20.05.12 23:38

    몰라도 괜찮아요
    건강하게 잘 살아가면 되지요^^

  • 20.05.12 23:39

    예쁜 모습으로 성장한 아이들...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세탁기 선물 받은 것을 축하~ 축하합니다.

    또 하나
    따스한 밥 한 끼...
    사랑의 빚 갚기에도 축하~ 축하...

  • 작성자 20.05.12 23:39

    피케티님
    감사합니다
    동행하며 사는 세상에
    주고 받고 하다가
    축하받는 일이 있다는 것도
    고마운 일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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