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제목은 저 얼토당토가 임의로 붙인겁니다<br><br><br>신앙에도 보수와 진보가 있는 것처럼 가르치는 이가 있습니다.<br>복음을 안다면서 먹고 마시는 것을 금하라고 가르치려니 남의 눈을 의식해서 자신을 보수신앙이라고 가림막을 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신앙인이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은 교회에 덕이 안된다고 설레발을 치지요. 만일 그말이 맞다면 바울은 큰 실수를 한게 됩니다. 주로 목사들이나 신앙경력이 오래된, 마일리지가 많이 쌓인 교인들이 그런것으로 다른이를 비판하는데 써먹는데 그들은 그런 율법행위를 경건으로 오해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들과 조금도 다를것이 없지요. 그러나 율법행위와 복음을 섞어서 교인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것은 교회하려는 노림수에 다름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들에게 착하게 살기나 자기구원을 위한 율법행위의 가능성을 부여해 줌으로 믿음 대신 교회생활을 하도록 복음을 변개하는 짓이 대부분의 교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복음 안다는 목사들까지 자신부터 먹고 마시는 것에 자유하지 못한 탓도 있지만 먹고 마시는 것으로 세상과의 구별을 삼으려는 무지와 믿음없음 때문이라고 봐야겠지요. 술이나 담배를 많이하면 건강에 해로운 것이지 그것으로 신앙의 척도를 삼아선 안되는 것입니다.<br><br>오히려 먹는 것 마시는 것의 구별을 신앙생활로 가르치는 그것이야말로 교회의 덕을 무너뜨리는 것이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덕을 세움(오이코도메오)은 하나님의 집을 짓는다는 뜻이지 유교에서 말하는 德行과는 완전히 다른 뜻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짓는 일은 인간들의 율법행위나 윤리도덕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착한 일에 신자는 오직 믿음으로 참여될 뿐입니다 (빌1:6) 여기서 믿음이란 행위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먹는 것 마시는 것으로 교회의 덕을 세운다는 것은 성경적 의미의 세움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며 복음자체를 왜곡하는 짓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악과 따먹은 모든 아담 안에 장착된 자기중심적 선악체계가 만들어 내는 그 율법행위를 성경의 언어로 포장하는 자들이 바로 종교인들입니다. 경건(유세베이아) 이란 말 역시 진짜 왕이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 자신의 전존재를 의탁한 상태를 경건이라고 하지 술담배 안하고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세상의 오락을 절제하는 것을 성경이 경건이라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그런것은 다른 종교인들도 다 하는 것이니까요. 주님이 주신 자유를 다시 율법으로 가두는 자는 화가있습니다<br><br><br>그럼 교인들이 방종하는 것 아니냐고 따지는 분들도 있는데 왜 목사가 그걸 관리하려고 합니까? 목사는 말씀으로 섬기는 자지 교인들의 삶을 감독하는 자가 아닙니다. 어떤 목사는 과부교인은 남자교인이 운전하는 앞자리에 못 앉게 한다는데 그런 사람은 차라리 청학동 서당에 가는 것이 교회를 위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자에게는 주님이 계십니다. 주가 계신 자가 자기의지로 막산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방종이란 의미 역시 무엇을 기준한 방종인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세속과 거룩을 구분하는 것을 교인들의 도덕적 행위로 규정한다면 그런 사람은 가르치는 것을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그 수준에 머물러 있지요) 그런 가르침이 예수님의 다 이루심을 모욕하고 언약의 피를 부정하며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짓이란 것을 본인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아들의 영이 있는 신자에게는 그 망령된 짓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어떤사람은 술과 담배가 중독성이 있어서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런사람은 선악과에 중독된 자기 인생부터 볼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사랑, 자아숭배의 인생살이 자체가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는 중독인 줄모르면 은혜의 왕노릇도 그에겐 없습니다<br><br><br>복음서에서 예수님 앞에 바리새들이 등장해서 예수님을 가르치려 하는 것이나 예수님이 그런 경건한 종교인들에 의해 살해 당하신 것은 결코 우연히 발생한 사건이 아닌 것입니다. 오늘날 땅의 교회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복음을 어찌하든지 가리고 덮어 버리려고 하는 것도 공중권세 잡은 자가 장악한 세상의 실체를 성도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왜 십자가로 구원하심인지를 보게하심으로 모든 피조물이 십자가지신 예수이름 앞에 무릎꿇게 하심과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이 통일되게 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로 즐거워 하고 찬송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실의 다스리심이며 세상 끝날까지 몸된 교회를 세우시는 그분의 열심인 것입니다.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과 그 율법의 인도로 그리스도의 품에 안기게 된 교회가 다시는 율법의 정죄 아래로 돌아갈 수 없음을 알아먹으라고 우리의 두마음이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셨음을 모르면 그사람은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사람이며 예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입니다.(고후4:7-12) 우리 믿음의 선배가 나누어준 복음의 진리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br><br><br>"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br>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br>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br>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롬14:22-23)</p>
<!-- -->
님의 행위로 인한 죄의 반성은 성경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님이 무슨 죄를 지었건 그런건 세상에서 처벌받거나 용서받으면 되는거지요. 성경을 통행 현재 님 자신이 죄를 깨달아야 하는거지요. 님이 말씀을 행해서 하나님에게 가려고 하는 자체가 죄입니다. 님의 기도와 예배라는 행위로 하나님을 만날수 없다는 거지요. 하나님을 만나는 자체를 천국이요 영생이라고 합니다, 님의 행위로 하나님을 만날수 없으니까 결국 죽어서 천국에 간다는 종교생활을 하는겁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행하심으로 내 안에 집(성전)을 짓는 것을 말하죠. 내 안에서 말씀의 행하심으로 집을 지었을때에 비로소 하나님과 동행하기도 하고 나도 내 안의 집에 들어갈수 있는거지요.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것을 방종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방종도 율법행위라고 해야죠.
@얼토당토님은 무직분자인 줄 압니다. 다행입니다. 앞으로 가르치는 직분이라면 어떠한 직분이라도 맡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같은 사람에겐 아무리 소수의 무리라도 맡겨놓았다가는 큰 일 나겠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이는 그가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하노라." 님에게는 진리의 규모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위험하다는 말이지요.
장성한 자들은 지각을 사용한다했는데...님은 진리에 대한 지각이 무엇인지요? 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진리입니까?
@오솔길따라네 당연합니다 그러나 야고보서의 그 믿음의 행함은 그런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라고만 말하고 그 속 내용 진리를 설명해주지 않으면 그게 무슨 믿음이냐? 그런건 죽은 믿음이란걸 말하는겁니다 그에 앞서 자신먼저 은혜로 말씀을 받아야겠죠 그양식이 내게 있어야 생명의 양식을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에게 전할수있으니까요 그 모든것도 그분의 이끄심으로 되는겁니다
첫댓글 갇혀있던 자가 풀려나는 순간 그는 자유를 만끽하느라 정신이 없지요.
남에게 피해가 가는 것도 의식하지 못한채 말입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반성하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아무쪼록 조심은 하시기 바랍니다.
마귀가 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갈렙목사님의 한계입니다
딱 거기까지 밖에 못보시죠
들을 귀의 한계죠
님의 행위로 인한 죄의 반성은 성경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님이 무슨 죄를 지었건 그런건 세상에서 처벌받거나 용서받으면 되는거지요. 성경을 통행 현재 님 자신이 죄를 깨달아야 하는거지요. 님이 말씀을 행해서 하나님에게 가려고 하는 자체가 죄입니다. 님의 기도와 예배라는 행위로 하나님을 만날수 없다는 거지요. 하나님을 만나는 자체를 천국이요 영생이라고 합니다, 님의 행위로 하나님을 만날수 없으니까 결국 죽어서 천국에 간다는 종교생활을 하는겁니다.
@얼토당토 잘 보셨습니다.
저는 저의 한계를 잘 알고 있고, 또 그것을 넘지 않으려고 조심하면서 삽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행하심으로 내 안에 집(성전)을 짓는 것을 말하죠. 내 안에서 말씀의 행하심으로 집을 지었을때에 비로소 하나님과 동행하기도 하고 나도 내 안의 집에 들어갈수 있는거지요.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것을 방종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방종도 율법행위라고 해야죠.
방종하지 말아야지 하는게
방종이죠 ㅎ
구원 받기 위해 착하게 사는 것은 율법적 행위 구원이지만
구원 받았기에 선을 행하는 것은 회개의 합당한 열매이거나 성령의 열매라 봅니다.
선을 행한다 하는게 다시 율법적행위나 도덕적 윤리적 행위를 말씀하시는거죠?
구원받았다 하는 것은 더 이상 육신을 따라 살지않고, 성령을 따라 산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착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조차도 성령께서 주시는 것으로 보아야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것을 율법행위라해서 억제해야 하나요?
@갈렙 행위란 하는것과 하지않는것 또한
행위입니다
@얼토당토 착하게 살고자 하는것은 인간 모두
그러지 안나요?
아 죄짓고 막살아야지
죄 지으니까 너무 상쾌해 그러는 사람 있나요?
성도는 죄를 짓고 안짓고에 있는게 아니라 죄랑 상관없는자 입니다
예수게서 십자가에서 죄를 도말해버리셨잔아요?
@얼토당토 세상사람들이 하는것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분별도 할 필요도 없이 그냥 하지 않아야 합니까?
그럼, 공부도 하지말고,
사업도 하지 말고, 좋은 집도 가지지말아야 합니까?
이 모두들은 세상사람들도 하는 일이니까 말이지요.
도대체 님의 사고 방식은 이해할 수가 없군요.
@갈렙 이건 악학거라 하지말아야지
이건 선한거라 해야지
누구의 판단입니까?
선한분은 한분이시죠?
그냥 사는겁니다
그러나 택한자는 이끄심이 있겠죠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그러하지 않았나요?
@얼토당토 야고보서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믿음은 행함을 동반 할 것인데
믿음을 따라오는 행함이 율법적 이라 생각하는
얼토당토님이 너무 나가는것 같아요
말씀을 너무 혼잡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솔길따라 야고보서의 행함이 어떤거라 보시나요?
@얼토당토 님은 무직분자인 줄 압니다. 다행입니다.
앞으로 가르치는 직분이라면 어떠한 직분이라도 맡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같은 사람에겐 아무리 소수의 무리라도 맡겨놓았다가는 큰 일 나겠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이는 그가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하노라."
님에게는 진리의 규모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위험하다는 말이지요.
장성한 자들은 지각을 사용한다했는데...님은 진리에 대한 지각이 무엇인지요?
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진리입니까?
@갈렙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일도 해서 돈도 버세요. 그러나 그런건 하나님과 관련이 없습니다. 세상 일을 하나님과 연관시키는게 종교생활이고 죄입니다.
@얼토당토 말로만 잘될거야 잘견뎌
그러지말고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거 입을거 주라는 표피적인 문자로 보시나요? 문론 그런것도 해야지만
그런거 말하는게 아닙니다
@갈렙 도대체 목사라시는 분이
세상의 말만 하십니까?
그런말은 다른종교 무교 무당들도 그런말 하잔아요?
그런걸 예배당에서 가르치는 사람을
적그리스도라 하는겁니다
세상사람들도 다 알아듣는 말
그런게 성경입니까?
@얼토당토 믿음은 행함으로 표현되지요
예수님이 나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있으면 육신의 행함으로 나타나지요
형제가 먹을것이 없어 굶고 있으면 형제를 마음으로 사랑 한다면
몸의 행함으로 양식을 가져다 주어야지요
말로만 사랑한다 하고 행하지 않으면 그 사랑은 죽은 사랑이지요
형제 중 소자에게 한 것이 예수님께 한 것이라 성경은 말합니다.
@오솔길따라 네 당연합니다
그러나 야고보서의 그 믿음의 행함은 그런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라고만 말하고 그 속 내용 진리를 설명해주지 않으면 그게 무슨 믿음이냐? 그런건 죽은 믿음이란걸 말하는겁니다
그에 앞서 자신먼저 은혜로 말씀을 받아야겠죠 그양식이 내게 있어야 생명의 양식을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에게 전할수있으니까요
그 모든것도 그분의 이끄심으로 되는겁니다
@얼토당토 목사는 성경을 가르치는 직분이기에 성경에 있는 말을 한것입니다.
뭐가 잘 못됐나요?
성경에는 세상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만 있습니까?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의심스럽습니다.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모르겠습니다.
@갈렙 네 그러나 그 속에 것을 전해야겠죠
스님들도 읽으면 아는것 말고요
@얼토당토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엔 흑암이 덮고 있는 거대한 깊음이 있었지요.
이것은 바닥조차 없는 허공이요 혼돈이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열매도 생명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갈렙 우리가 그러한 상태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완성하신거지요
거기에 우리의 보탬이 있던가요?
추측이지만 님께서 얼마나 규제와 법치의 세상에서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이렇게 까지 되셨을까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너무 오랫동안 이 상태를 유지하시는 것은 위태롭다고 진단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와 법을 가지시고 규모있는 나라를 세우시는 분입니다.
계시록이 허다한 숫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그 규격에 맞지 않으면 버림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사람의 노력으로 세워지는게 아닙니다
예수의 핏값으로 세워지죠
@얼토당토
교회는 천성을 향해가는 대열입니다.
그 안에 계명의 돌판도 있고, 제단도 있고, 속죄의 피도 있습니다.
대열에서 이탈되면 아말렉의 공격을 받습니다.
사람이 되는 대로 살면 무엇이 나오는지 님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 그래서
직원 명의도용해서 카페들어오구
무당목사 호위하는구나?
@얼토당토
사람이 되는 대로 살면 무엇이 나오는지 님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crystal sea 당신은 불교신자입니까?
@얼토당토 사람이 되는 대로 살면 무엇이 나오는지 님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crystal sea 성불 하셔요
그런 특탬 자랑하는거 아닙니다
@얼토당토 사람이 되는 대로 살면 무엇이 나오는지 님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crystal sea 그런거는 니 집에도 있구
울집에도 있구 다 있잔아?
난 더럽게 안보는데
넌 더럽게 보는구나?
@얼토당토 사람이 되는 대로 살면 무엇이 나오는지 님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crystal sea ㅎ 분탕질 말고
좀 제대로 살아라
우찌 그리 사니?
똘대가리
@얼토당토
사람이 되는 대로 살면 무엇이 나오는지 님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crystal sea 오르가즘을 못느껴봤구나
불감증 그게 뭉등병 한센병이지
똘대가리
oh my God! 그런 탄성이 나와야
그리스도의 신부지
@얼토당토 동침이 모냐? 야다 알다 아냐?
모르나?
그냥 동치무냐?
똘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