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김윤정] 10/16 미 증시 특징주
▶️ TSMC(TSM, -1.8%)
실적발표. 반도체 섹터 전반의 매도세 속에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마진 희석 및 자본지출 확대 부담에 하락 마감. 3분기 매출 $46.72B(+41.1% YoY)로 컨센서스($45.7B) 상회, EPS $4.60으로 컨센서스($0.09) 상회, 매출총이익률은 66.4%로 전분기 대비 1.3%p 하락. 4분기 매출 가이던스 $52.3~54.3B로 컨센서스($50.48B) 상회. '26년 자본지출 전망 $60B ~$64B 유지, CFO가 '26~'28년 자본지출은 직전 3년치 대비 크게 증가할 것이라 언급. 테라팹 프로젝트 관련 고객사와 생산능력 활용 방안을 논의 중이라 밝힘
▶️ 코어위브(CRWV, +5.9%)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긍정적 발언에 장 초반 약세를 딛고 반등 마감. 전일 부채 부담 우려로 급락했으나, 젠슨 황은 코어위브의 재무건전성이 개선되고 자본조달 비용이 낮아지고 있다며 엔비디아의 재무적 지원은 필요하지 않다고 언급. 도이체방크도 펀더멘털 훼손 징후가 없다며 '매수' 의견 및 목표주가 $150 유지
▶️ 스페이스X(SPCX, -2.3%)
에어버스·탈레스·레오나르도의 위성 합작사 '프로젝트 브로모'에 대해 EU가 반독점 신속 승인을 추진 중이라는 블룸버그 보도 속 하락 마감. 동 합작사는 스페이스X 등 미국 위성 사업자 의존도 축소를 목표로 하며, 아직 승인 신청 전이나 조만간 제출할 것으로 예상. 경쟁 우려 해소 시 신속 승인 가능성 부각. 한편 바클레이즈는 테슬라 주총(12/6 시한) 이전 양사 합병 발표 가능성을 제시했으나, 양사 모두 공식 발표나 공시는 없는 상태
▶️ 로켓랩(RKLB, -6.6%)
중형 발사체 뉴트론의 첫 발사 일정을 '27년으로 연기하며 하락 마감. 1단 추진제 탱크 전방 돔의 탄소섬유 층 사이에서 미세 기포가 발견돼 해당 부품을 새로 제작하기로 결정. '27년 1분기 교체 부품 생산·검사 및 1단 조립·시험 완료 예정이나 신규 발사일은 미정
▶️ 찰스슈왑(SCHW, -2.7%)
실적발표. 사상 최대 3분기 실적에도 매출 컨센서스 소폭 하회 및 연간 매출·NIM 성장률 전망을 기존 가이던스 하단으로 제시하며 하락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