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실물크기 모형의 구성요소.
*기사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출처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최초 동력분산식 고속차량(EMU) 실물모형 공개·품평회 시행
일정 : 용산역(5,24. ~ 5.27.), 순천역(6.01. ~ 6.03.), 창원중앙역(6.07. ~ 6.09.)
진행 : 실물모형 관람 후 설문지 작성
좌석 비교
KTX-산천(10량) - 363석
EMU-260 신형(6량) - 381석
EMU-320 신형(8량) - 515석
구입 차량 : 총 130량
260km/h급 114량(19편성)
320km/h급 16량(2편성)
홍순만(한국철도공사 사장)
"이번 고속차량은 전국의 주요 간선을 모두 누비는 대한민국의 핵심 브랜드가 될 것"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모아 해외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
*출처 : 인터넷레일뉴스
*요약작성 : 미사카(oj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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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만 다르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260km/h급도 그냥 고속철도차량일 것 같은데요? 200km/h가 넘는데 새마을급은 아니죠.
특실이 일반실하고 좌석배치가 다른게 없네요... 폭도 좁고...
너무 폭이 작아보이네요...
창문을 저렇게 신칸센처럼 좁게 하면 안돼죠 기존 KTX나 KTX 산천 처럼 광창형으로 제작해야 전망이 좋죠
창문이크면 창틀이 무거워져서 차량경량화에 방해됩니다.
이 차량도 관절대차인가요? 실내가 좁더라도 안전을 위해 관절대차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고속열차에서
하단사진중에 디자인 보시면 관절대차가 아닌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미사카 그렇군요 없는거같아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