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 안에서 "디캠"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많은 전문가들과
사용 가이드라인이 올라와 있는 카페를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반년전에 디캠을 사면서 이것저것 읽어 본 후에 선택을 했거든요.
한번 찾아서 가보세요.<캠나라 추천^^>
저의 의견을 잠시 말씀을 드린다면... 우선 버티컬은... 아무래도
유행을 탄 모델이기 때문에 금방 식상해 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왠지 가벼워 보여서 전 슈팅형으로 샀죠.
회사는... JVC, 삼성, panasonic등등이 있지만 디캠은 역시나
SONY죠... 소니를 적극 추천합니다.
LCD창은... 3.5인치 처럼 그리 커서 좋은건 없다고 봅니다.
디캠의 주 목적이 촬영이기 때문에 LCD창이 크다는건 그만큼
뱃더리의 소모도 크기 때문에 재생모드에서 조금 시야에 편할뿐..
2.5인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같은 모델이지만 LCD창이 3.5인치냐 2.5인치냐에 따라서
몇만원정도의 차이가 난답니다.
디카기능은... 저 역시 디캠으로 디카수준의 화질을 얻으시면
좀 무리인것 같기에 너무 연연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것들은... 출력은 힘들지만.. 정지영상으로
컴터 화면상으로 봐도 큰 무리없이 나타나니깐.... 확인한번 해보세요..
아무튼.... 더 자세한 내용과 사진설명을 보실려면... 카페를 찾아서
천천히 읽어보세요..^^
제가 샀던 모델은 TRV-18 구입당시 105,000원 정도였습니다.
이것저것 악세사리까지 사서... 130,000원.....
밑에 사진은 제가 디지털 캠코더 카메라 기능(디카)으로 찍은
저희집 차의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