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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13537?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13537?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13537?sid=102</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뉴스1 PICK]"소아과 간판 내리겠다"…소청과의사회 '폐과' 선언" data-og-description="이동원 민경석 기자 =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결국 '폐과'를 선언했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소아청소년과 폐"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13537?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1353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HKUTP/hyR5nhbM29/uhGugar380WnSLnIBkVIZ0/img.jpg?width=800&height=670&face=0_0_800_67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13537?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13537?sid=10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HKUTP/hyR5nhbM29/uhGugar380WnSLnIBkVIZ0/img.jpg?width=800&height=670&face=0_0_800_67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뉴스1 PICK]"소아과 간판 내리겠다"…소청과의사회 '폐과' 선언</p><p class="og-desc">이동원 민경석 기자 =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결국 '폐과'를 선언했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소아청소년과 폐</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b3f19352af2e5dd8b7bbd4f28d7de9746f6035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b3f19352af2e5dd8b7bbd4f28d7de9746f6035f" data-origin-width="1061" data-origin-height="2377"></div><p style="text-align: left;"><br>전문은 출처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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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소아과 간판 내리겠다"…소청과의사회 '폐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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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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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방빰 1년에 나오는 총 의사 수가 3천명, 전문의 수가 2천명 좀 넘는데 그 중 소아과 티오는 200명이야. 2023년 33명 지원했고..
????
??
???
헐..?? 폐과..?? 과를 없앤다고?
와우... 저출산이라 수요가 많이 주는데 이상황에서 정부는 애낳으라고 부추기고 퍽이나 낳겠다
헐
헉 진료비가 30년째 동결이었다니..
와 심각한데?...
에구 그럼 0세 아주어린 애기들은 어디로 가야하나..?
소아과는 원래진료비도싸고..돈되는검사도응급아님xray말곤머할것도없구 영양제를 맞는것도아니고 비급여가없으니 수가나는게없지...부모들은좋지싼값에진료보니까 근데 의사는 개힘든데 돈은 안되니까 없어지는것도 이상하진않지 그리고이제전공의들도없으니까 어쩔수없는거아닐까ㅋ나라에서지원해주는것도없으니
진료비가 동남아 10분의 1 수준이라니…
헐. . 심하다
그럼 그냥 일반 내과로 가야되나
헐.....
할..
수가를 올려주면 안돼? 그럼 부모들이 뭐라해? 그래도 국간데 소아과가 없으면 어케..
예...?
이러는데 무슨 애를 낳으라고;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헐
어떡햐…ㅠ 나라꼴 왜이러냐
출산률도 최악 소아과도 없어
이 나라 아이 키우긴 진짜 글른듯
심각한데..
몇천조 써봤자 안낳을 사람들은 끝까지 안낳아 이미 낳은사람들은 지원없었어도 낳을 사람들 이었고.. 저출산 예산으로 지금 있는애들이나 지켜라 수가 올려라
이런데 애를 어떻게낳아
미친거아니냐… 정부가 나서서 해달라는고 해주고 혜택줘서 전문의 양성시켜도 모자란고 아냐? 저출생이라며..
나라에서 지원을 해줘야지 진료비 동결만 하고... 단순 출생률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상 문제가 많았네 이를 어쩌냐... 하
헐 우리동네 소아과는 늘 환자 넘쳐서 장사 잘되는줄...
헐 그럼 모든병원에 소청과가 없어지는겨? 걍 나라에서 없어진다고 보면 되는건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소아는 성인이랑 달라서 있어야 돼ㅠ.. 가벼운 감기 같은 거야 상관없지만, 어떤 질병이 생길 지 모르니까 더 세심히 볼 수 있는 과가 있어야지.
그냥 감기 정도면 몰라도 외과수술이나 약써야되면 완전 다름. 애들 혈관도 너무 작아서 일반외과는 수술 못하는 경우 많음
낮은수가도 그렇고 저출생도 한몫하지... 출생아 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몇 만 명씩 줄고 있는 마당인데..
와..
수가 올리고 진상 에미애비 엄벌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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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안낳는다고 이상한 짓을 하는 게 아니라, 태어난 애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부터 만들어야지. 기본이 의료인데 소청과 없애기까지 많은 기회가 있었는데 가만히 있었지? 예산을 써서라도 지원을 해줘야 할 것 아냐. 지금 있는 애들은 어떻게 하라고?? 진짜 대책없는 정부..
진짜 이러다가 민영화얘기 나올까봐 무섭네
헐 이게 무슨닐이야
나라 망하는 수순 이러면서 뭘 애를 낳으라고
어쩐지 진료비가 저렴하더라고..
그런데 애들은ㅜㅜ 병원 자주 가서..
저렴하게 해주는 줄 알았는데...
소득이 적은 가정이 진료비 비싸서 병원 못 가면 안되잖아..ㅜㅜ 나라에서 지원을 좀 해라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