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43474?sid=102
구급차 실려 2시간 넘게 병원 네곳 찾은 10대 환자 끝내 숨져
대구의 한 건물에서 추락해 다친 10대 청소년이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다니다가 구급차에서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 15분께 북구 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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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
심정지라니 ㅠㅠ 고통스러웠겠다 ㅠㅠㅠㅠㅠ어케.. ㅠㅠㅠㅠ
소아도 아닌데 어쩌다... 전문의 가장 부족한 데가 어디지...? 전문의가 그 많은 병원에 없다는게 가능한가...?
구급대원들도 최선을 다한거같은데...구급차가 와도 병원에 못가면 소용이없네 자괴감들겠다 우짜..
2222‘아이구야
저정도 외상환자는…. 먼저 받아줘야하는거 아냐..? 새벽 시간도 아니고 낮에.. 나름 대도시라는 곳에서… ㅠㅠ
첫댓글 하.....
심정지라니 ㅠㅠ 고통스러웠겠다 ㅠㅠㅠㅠㅠ어케.. ㅠㅠㅠㅠ
소아도 아닌데 어쩌다... 전문의 가장 부족한 데가 어디지...? 전문의가 그 많은 병원에 없다는게 가능한가...?
구급대원들도 최선을 다한거같은데...구급차가 와도 병원에 못가면 소용이없네 자괴감들겠다 우짜..
2222‘아이구야
저정도 외상환자는…. 먼저 받아줘야하는거 아냐..? 새벽 시간도 아니고 낮에.. 나름 대도시라는 곳에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