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국대에 뽑히는 자원에 대해서 얘기 한거고 국대에서 원가드 리딩할 선수는 주희정이고 또 양동근도 있구요, 어차피 그 백업자원 뽑는거기 때문에 김태술보다는 힘 좋고 허슬 좋은 이정석 선수가 뽑히는게 더 맞다고 보거든요. 국대에서의 롤을 봤을때는요. 그런데 원가드에서는 김태술이 더 잘한다 달랑 이런 식의 리플이 보여서요. 국대에는 이미 원가드 볼 수 있는 주희정이 있고 또 양동근도 있고 김태술이든 이정석이든 제 3 옵션이니까요.
언론에서 크블의 인기를 조금이나마 더 올리기위한 언플아닌언플이었죠.. 그놈의 6년주기설을 억지로 끼워맞추다보니... -_- 솔까말로 태수리 준수한 가드이지.... 정석선수에게 뭐하나 크게 앞선다는 느낌은... 오히려 투지/허슬플레이를 아끼지 않는 정석선수에게 좀더 크게 어필하지 않았나...싶네요.
김태술 6년 주기설은 크블의 스타 만들기 위한 언플(워낙 농구계에 스타가 안나타나기 때문에 스타를 만들기 위해 띄어 주는 언플이랄까...)과 농구팬들의 6년주기설이 끊기지 않고 이어나가길 바라는 설레발이랄까요. 위의 6년주기설의 주인공들은 등장부터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포스가 대단했었죠.
위에 몇분들 말씀대로 주전 1포가라면 김태술이 나을수도있지만 2 오히려 3옵션 포가로서는 이정석이 장점이 많다고봅니다
양팀 구성 비교, 원가드로 뛰었나, 투가드로 뛰었나 이게 국대랑 먼 상관일까요? 어차피 김태술이 뽑혀도 국대에서 원가드 리딩하진 않을텐데~ 김태술이든 이정석이든 주희정 백업으로 잠깐 뛸텐데 뭘 그렇게 원가드 타령하면서 김태술이 이정석보다낫다는둥ㅎㅎ 꼭 팀에서 원가드로 뛰어야 국대 뽑힐 자격있나~
원가드에 대해 언급한 의견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신거 같네요...
저는 지금 국대에 뽑히는 자원에 대해서 얘기 한거고 국대에서 원가드 리딩할 선수는 주희정이고 또 양동근도 있구요, 어차피 그 백업자원 뽑는거기 때문에 김태술보다는 힘 좋고 허슬 좋은 이정석 선수가 뽑히는게 더 맞다고 보거든요. 국대에서의 롤을 봤을때는요. 그런데 원가드에서는 김태술이 더 잘한다 달랑 이런 식의 리플이 보여서요. 국대에는 이미 원가드 볼 수 있는 주희정이 있고 또 양동근도 있고 김태술이든 이정석이든 제 3 옵션이니까요.
아무튼 김태술은 6년 주기설의 주인공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미흡해 보이기는 사실입니다. 기대치가 너무 컷었나??
언론에서 크블의 인기를 조금이나마 더 올리기위한 언플아닌언플이었죠.. 그놈의 6년주기설을 억지로 끼워맞추다보니... -_- 솔까말로 태수리 준수한 가드이지.... 정석선수에게 뭐하나 크게 앞선다는 느낌은... 오히려 투지/허슬플레이를 아끼지 않는 정석선수에게 좀더 크게 어필하지 않았나...싶네요.
김태술 6년 주기설은 크블의 스타 만들기 위한 언플(워낙 농구계에 스타가 안나타나기 때문에 스타를 만들기 위해 띄어 주는 언플이랄까...)과 농구팬들의 6년주기설이 끊기지 않고 이어나가길 바라는 설레발이랄까요. 위의 6년주기설의 주인공들은 등장부터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포스가 대단했었죠.
네에^^; 정말 센세이션은 남달랐죠.. 허나 워낙에 언론에서 떠들어대서..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활약을 펼친 태수리의 능력이..거품이다..하는 소리도 없지않아 많았죠.. 그노무 발기자들... 아닥하고 있으면 중간이나 가려만... 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