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포스포디에스테라제5 억제제(PDE5I: phosphodiesterase5 inhibitor) 계열의 발기부전 치료제를 자주 사용하면 안과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협회 저널 - 안과학'(JAMA Ophthalmology) 온라인판에 실렸다.
9일(현지시간) 헬스데이 뉴스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의대 안과 전문의 마흐야르 에트미난 박사 연구팀이 PDE5I 계열의 발기부전 치료제를 자주 사용하면 장액 망막 박리(SRD), 망막 정맥 폐쇄(RVO), 허혈 시신경병증(ION) 등 3가지 안과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첫댓글 그래도 먹으셈 발기도 안되면 그게 남자인가
222 참나
1석 2조네ㅎ
걍 중성화해 굳이 발기부전 치료제까지 먹냐
눈건강한 발기부전보다 눈안보이는 섹갓이 더 가치있지않을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먹어야지 어캄
시력 좋아지는 효과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아니네ㅋㅋㅋ 시력 좋아지는 약 좀 만들어달라
중성화 ㄱㄱ
먹던가 중성화 하던가
둘 중 하나 해
눈이 좋아진다는줄...
ㄱㅊ 거기에 피를 그렇게 밀어 넣는데 다른 혈관이라고 무사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