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출생아 수가 2만3천여명에 그치며 역대 최소 기록을 갈아치웠다. 저출산 심화, 사망자 증가 등으로 국내 인구는 3년 3개월째 줄어들고 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인구 동향을 보면, 올해 1월 국내 출생아 수는 2만3179명으로 지난해 1월에 견줘 6%(1486명) 줄었다. 이는 해당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81년 이후 1월 기준으로 가장 적은 숫자다. 월별 출생아 수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86개월 연속으로 전년 대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 혼인 건수는 1만7926건으로 전년 대비 21.5% 증가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을 미룬 이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혼 건수는 7251건으로 1.4% 감소했다.
첫댓글 ㄷㄷ 나말고 다른 사람들이 낳아주겟지.. 저출산 문제 맡겨놧냐 ㅋㅋㅋ 어쩔티비
누가 낳아ㅋㅋ
살기 좆같아.. 나라가.. 그리고 한남도 존나 빻았어
브라보~
많은데
아직도 진짜 많이 낳는다..ㄴㅇㄱ..
이제 매번 역대 최소 찍어서 기사 나지도 않을듯.
멸 망 가 자
고령화+저출산 콜라보로 내 자식 세금만 내다 죽을텐데 왜 낳아요~
아 아직도 많다
아직도 많다...
멸망하자 ㅋㅋㅋ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