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경대]
비워야 산다
출처 강원도민일보 :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3675
늦은 장마가 물러나고 낮 최고 기온이 연일 40도를 오르내린다. 더위는 절정을 향해가고 다음 달 초까지 여름휴가도 피크를 이룰 것이라고 한다.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8월 5~9일 전력 수요도 최대치가 예상된다. 지난해는 8월 7일 93.6 기가 와트(GW)로 역대 최대 수요를 경신했는데 올해도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여름 한 철은 동서고금을 막론 견디기 어려운 시기일 것이다.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시서화(詩書畵)에 두루 능했던 소동파(蘇東坡)에게도 무더위는 탄식이 절로 터져 나오게 했던 것 같다. 9월 어느 날 휘장을 걷어보니 수많은 흰개미 떼가 썩어 문드러져 있었다며 유배지 하이난 섬에서 여름 끝자락을 맞는 감회를 털어놨다.
"이곳은 습하고 축축한 기운이 심해 여름과 가을 사이 썩지 않는 물건이 없다. 돌이나 쇠붙이가 아닌 이상 어찌 견딜까? 그러나 노인들을 보니 80, 90은 물론이고 100세를 넘는 이들이 있는데 잘 적응하여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이 오래 사는 비결인 것 같다. 누에알이 얼음 속에서 살아남고 불도마뱀이 불속에서 살 수 있는 것처럼 홀연히 주어진 기후에 순응할 뿐이다. 더운 공기를 내쉬고 찬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으로 장수가 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장자의 말에 맞장구를 친다. "자연이 이목구비를 뚫어 밤낮으로 기를 통하게 하였는데 인간이 이 구멍을 막고 있구나" 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고 했다. 더위가 심하면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이럴 때 끓어오르는 화를 감당하지 못하면 숨구멍이 닫히고 생기가 막히는 것이다.
7월의 마지막 주다. 덥다고 하지만 이 깔딱 고개에 올라서면 곧 입추(立秋)가 보인다. 장자 한 줄을 더 읽으며 막힌 구멍 하나라도 더 뚫어보자. "방에 빈 곳이 없으면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다투게 되듯, 마음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가 없으면 온갖 욕망이 서로 싸우게 된다. 조용한 산속이 좋은 이유는 좁은 정신적 공간에서는 복잡하게 일어나는 욕망을 다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김상수 비상임논설위원
빛명상
07월의 빛역사
1994.07.14 경주 남산 칠불암의 빛VIIT현상
1996.07.06 동대구 관광호텔 국제회의장 공개 빛VIIT시연회
1996.07.09 칠곡 성당 세 줄기 빛VIIT기둥
1996.07.20 신침 기공사의 광침 이야기
1997.07.25~26 홍공 구룡반도의 빛VIIT현상과 대구 상공 무지개 빛VIIT현상
1999.07.14 필리핀 보라카이 빛VIIT현상
2000.07.18~08.15 미국 ATA초청, 이행웅 회장의 빛VIIT만남
2000.07.21 네이티브 아메리칸 추장과의 만남, 미시시피강 발원지 북소리
2000.07.22 미 아칸소주 명예시민증과 명예대사증
당신 곁에 찾아든
마음의 평화
에어컨 바람을 오래 쐬니
잔기침이 멋질 않는다.
읽을거리와 쓰다 흩어놓은
원고 뭉치랑 주섬주섬 챙겨
시원하다 못해
석빙고 같은 곳으로 옮겨본다.
때 이른 불볕더위에
찜통이 돼 버린 시내
미안한 맘에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팔공산 동남풍을 몰아 보낸다.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팔공산 오솔길을 생각하고
상쾌한 빛VIIT바람도 느끼며
잠시 두 눈을 감아보세요.
당신 곁에 찾아온 마음의 평화
그리고 여유로움.
당신은 최상의 빛VIIT명상인!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18
당신 곁에 찾아든 마음의 평화 최상의 빛(VIIT)명상인, 상쾌한 빛(VIIT)바람 부는 팔공산 빛VIIT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이 깔깔거린다. 비릿한 바다 내음이 불어와 부산역에 내렸음을 실감케 한다. 한 회원이 빛VIIT선생님 왔다고 해운대 비치호텔 창가로 안내했다. 짙은 장마 끝에 파도 따라 밀려왔다 흩어지는 물들이 아직도 흙탕물이다. 용기 있는 몇몇 꼬마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첨벙이고 있다. 어른들은 해변가를 서성이며 무더위를 즐기나 보다.
조가비 하나로 온 바닷물을 다 퍼낼 수는 있을지언정 천국에 가기란 이보다도 더 어렵다고 한 어린 천사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우주근원에서 보는 인간이란 모래알 하나보다 작을지도 모른다.
겸손하라. 겸손하라.
지극히 겸손하라!
그리고
감사하라.
그것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바다의 빛깔을 보고 겸손하라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348-349
첫댓글 당신 곁에 찿아든 마음의 평화
새벽 바람이 창문 넘으로 시원 하게 불어드는 포항에서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 눈을 감으면 찾아오는 마음의 평화, 빛명상이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워야 산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당신곁에 찿아든 마음의 지름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겸손, 감사
천국으로 가는 행복한 지름길
감사드립니다.
겸손과 감사로 오늘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평화,
빛명상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겸손하라 겸손하라
지극히 겸손하라
그리고 감사하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지극한 겸손과
감사마음 으로
오늘을 살겠습니다.
귀한빛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빛터에 가서 빛바람도 느끼고 마음도 새롭게 가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하라, 겸손하라.
지극히 겸손하라!
그리고 감사하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깨우침의 귀한 빛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으로 가는길...빛VIIT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의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빛으로 가라앉아 있던 찌꺼기를 걸러내 봅니다
빛으로 정화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