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대구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隨筆분과 방 百八寺(92) - 경주 남산 용장사 터를 찾아가는 길
이동민 추천 0 조회 91 23.03.16 06: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16 14:37

    첫댓글 저도 그날 남해 금산으로 등산을 갔어요. 비가 온다는 걸 알면서도 봄바람의 유혹에 산에 올랐지요. 세찬 비바람이 불었지만 오랜 가뭄 끝이라 얼마나 반갑던지요. 용장사 찾아가는 여정이 눈으로 본듯 그려집니다. 선생님의 열정에 항상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3.03.16 20:59

    이박사님 제 고향 용장읕
    다녀오셨군요 어린 시절 시도 때도 없이 오르던 남산은 어떻게 변했을까
    그저 눈에 예 모습이 선하게 지나갑니다. 좋은 수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3.18 15:13

    남산은 수 십 년 동안 답사팀을 따라서, 또 혼자서, 우리 가족과, 수도 없이 올랐습니다. 그렇게 갔었는데도 아직 가보지 못 하였던 곳이 더 많습니다. 갔었더라도, 유적지의 사연을 알고 난 지금에 찾아가면 새롭게 느껴져서 처음 찾아온 듯합니다.
    아, 경주 남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