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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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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가끔은 친구같은 딸하고
로사리 추천 0 조회 491 24.05.11 15:0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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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1 15:16

    첫댓글 로사리님 딸과 오붓하게 식사도 하고
    시인마을까페에서 차도 마셨네요
    딸이 있어니 얼마나 좋아요
    친구같은 딸이죠
    따님이 엄마한테 이쁘게 맘을 쓰네요
    이뻐요
    여성방도 자주 오시고
    글도 올리구요

  • 작성자 24.05.11 16:00

    네 여성방에서 놀아야지요 여성방이 좋아요 멋쟁이 광명화님 오늘도 멋진하루되세요 ~~^^

  • 24.05.11 15:52

    딸이 있는 로사리 친 이 부럽네^^
    난 목석같은 아들 것두 달랑 하나 가끔 엄마 용돈 입금 해시유 하면 땡 입니다^^

  • 작성자 24.05.11 16:02

    딸이 없는 사람은 아들중에 누가 자상하게 딸노릇을 한다네 지차로 얼마 안걸리는 거리에 사니 가끔 이렇게 맛집찿아서 밥하고 차사주고 바람쒸어 주니까 좋긴하네 친구야 좋은날보내~~~ㅎ

  • 24.05.11 15:58

    참 이쁜 딸이네요
    엄마에게 그리 바람도 쐬어드리고 맛난것도 사드리는 착한 딸이 있으시니 참 행복 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5.11 16:03

    네 아들부러운 생각은 없어요 산나리님도 자녀들이 잘하지요? 다들 그렇게 사는것 같아요 나이드니 자녀들도 큰 의지가 되네요 ㅎ

  • 24.05.11 16:32

    @로사리 그래서 자식 하는거지요
    젊어서는 모르지만 나이 들 수록 자식이 더 있어야 함을 느낀답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자기들 편한대로 산다고 결혼도 안하고 해도 애기도 안낳는데 늙어서를 생각 해야 되는데 당장만 생각 하네요

  • 작성자 24.05.11 16:32

    @산 나리 맞아요 ㅎ

  • 24.05.11 16:12

    정말 이쁜딸이네요.
    엄마랑 식사도하고 사주기도 하고 착한딸입니다.

    카페에서 한컷 담으셧네요.
    언니 멋집니다.

    저도 앞으로 여성방에 자주 놀러와서 댓글 달아야겠어요.
    모임도 참석하구여.^^

  • 작성자 24.05.11 16:13

    그러자 환영해 멋진하루보내요 ㅎ

  • 24.05.11 17:37

    예분님 안녕하세요?
    우리 여성방에 처음 오셨나봐요..
    저도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주세요~🩷🩷🩷

  • 24.05.11 18:00

    @보 라 보라님 안녕하세요 ^^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서 댓글 달러 올게요.^^

  • 24.05.11 18:11

    @예분 예분님
    방가워요
    자주보아여~~

  • 24.05.11 18:13

    @비취, 비취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5.11 18:20

    @비취,
    비취언니도 안녕~🥰

  • 24.05.11 18:20

    @예분
    네~
    고맙습니다~♡

  • 24.05.11 18:57

    @보 라 따님이
    멀리가서 서운하겠네여
    그래도 잘지네구
    잘먹구 지내면되요
    담에만나여~~

  • 24.05.11 19:21

    @비취,
    매일 페이스톡으로
    전화 통화 하니 떨어져 있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ㅎㅎ

    언니 담에 반가웁게 뵈올께요~🥰

  • 24.05.11 19:26

    @보 라 진짜--진짜~~*

  • 24.05.11 20:01

    @비취,

  • 24.05.11 17:34

    로사리언니도 따님이
    있으셨군요~^^
    언니 닮았으면
    미인이겠어요~^^

    저도 남편이 사는 밥보다
    왠지 애들이 사주는 밥이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24.05.11 17:40

    딸은 맛집을 친구들과 다녀오면 부모가 걸리나봐요 남편이 시간될때는 같이데리고가고 평일엔 나하고 같이 다녀요 ㅎ

  • 24.05.11 18:11

    @로사리 로사리님
    이쁘고 마음착한따님을두셨네요
    자식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즐겁고 행복하담니다
    즐겁고 행복한시간되세요

  • 작성자 24.05.11 18:14

    @비취, 네 비취님 감사합니다 즐하루되세요 ~~♡

  • 24.05.11 18:30

    위대한 엄마
    딸은 친구가 되고
    이해폭도 넓고
    저는 첫딸 임신 6개월차
    피가 건강한 여성 14그램인데
    7그램으로 두 사람 위험지경에 이르러
    수혈을 일주일에 한 번
    여러번 해야 한다 했는데
    딱 한번 수혈하고 이겨냈고
    둘다 살았고 그 딸이 보물단지입니다.

  • 작성자 24.05.11 18:31

    대단한일이 있었네요 귀한딸 자랑도 많이 올려주세요 늘 행복누리시구요 ㅎ

  • 24.05.11 21:59

    위대한 장한 모녀이십니다
    두분 다 보물이세요
    감동입니다 ~^^

  • 작성자 24.05.11 22:08

    @늘 평화

  • 24.05.11 22:05

    로사리님
    딸도 참 멋질것같아요
    멋진 로사리님이
    얼마나 반듯이 잘키우셨을까요?
    아마 모전여전일듯요 ㅎ

  • 작성자 24.05.11 22:09

    왼쪽이 작은딸 오른쪽이 큰딸이에요 ㅎ
    늘평화님도 따님들 잘키우셨잖아요 ㅎ

  • 24.05.11 22:12

    @로사리 헐~
    국립발레단 발레리나들처럼
    목선 어깨선이 우아하고
    얼굴도 여리여리 곱네요
    작은따님은 지적이고
    큰따님도 빼어나네요
    내가 봐도
    뿌듯뿌듯~^^

  • 작성자 24.05.11 22:12

    @늘 평화

  • 24.05.11 22:06

    예뻐요.
    선배님도 따님도~
    행복한 표정 좋습니다.

    저도 선배님과 똑 같은 말을
    오늘도 했답니다ㅎ

  • 작성자 24.05.11 22:09

    네 착한딸두시니 절로 나오는 말이지요 ㅎ 감사해요

  • 24.05.12 06:28

    세상에 따님 사진도 보니
    두딸이 미인이시고
    엄마도 이쁘지만 ㅎ
    멋진곳에 가서 커피도
    샤브샤브도 좋으셨겠어요 ㅎ
    저도 딸하고 잘다니고 그랫는데
    딸이 바쁘다 보니 얼굴 보기 힘듭니다 ㅎ

  • 작성자 24.05.12 08:03

    오막살이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날되세요 ~~♡

  • 24.05.12 11:09

    언니..댓글이 늦었네요.
    방금 아들집에 와서 손녀먼저 안아주고 여성방 들어와보니 반가운 언니글에 기분 짱!ㅎㅎ감사하네요...

    따님이 부모님을 잘 챙겨드리니 참 든든하고 보기 좋으네요..

    한방샤브는 처음 들어보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상호좀 알려주세요.
    우리 거기서 번개 하고싶어요..^^

  • 작성자 24.05.12 11:14

    여긴데 나는 건강식을 좋아해서 너무 좋았어요 ㅎ 그앞에 시인마을 큰 카페가 바로 앞에 있어요 검색해보면 자세히볼꺼에요 ㅎ

  • 24.05.12 11:53

    네네..꼭 가봐야지..ㅎㅎ
    언니 시간 맞추어서 함 가요..

  • 작성자 24.05.12 13:11

    @샤론 .

  • 24.05.13 07:01

    로사리님 윗글 읽다가 가끔은 친구같은 딸이 저에게도 있어 댓글답니다

    사진을 보니 베이커리 카페에 가까이사는 딸램이하고 다녀온 기억이 있네요
    한방 샤브샤브는 꼭 가봐야겠어요~

    로사리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름다운 모습에 있네요^^

  • 작성자 24.05.13 07:08

    네 ㅎ 저는 한방샤브샤브 처음 먹어봤는데 모두 건강식으로 나와 좋더군요 따님과 가보세요 좋은하루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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